안전 예산 포함 9억원 늘어나
국민의 기대 부응하는 안전한 과학관 조성
[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에 있는국립 해양과학관의 내년도 예산 91억원이 10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9억원(11%)이 늘어난 규모다.
지난 2020년 7월 과학관이 개관한 이래 처음으로 대규모 안전 예산이 증액됐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과학관은 이번에 확보한 예산에 지붕 구조 안전 보강 사업으로 9억원을 편성해 태풍 등 자연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과학관 시설물을 자세히 점검하고 보강할 예정이다.
김외철 관장은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 예산을 확보해 무척 다행스럽다”라며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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