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1,435만원에 계약금 5%”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총889세대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한양은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에 공급하는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1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1435만원(발코니 확장 시 약 1453만원)으로 11가지 실수요 무상제공 품목과 계약금 5%라는 조건을 갖췄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경기도 평택시 브레인시티 공동 8BL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6개 동, 총 88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 232세대, 84㎡ 657세대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전용 59㎡타입이 3억 4600만원선부터, 전용 84㎡타입은 4억 5600만 원선부터 책정됐다. 브레인시티에 공급된 단지들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지난 10월 평택 구도심에 공급한 타 단지와 비교하면 3.3㎡당 약 477만원 저렴하다.
단지는 전 세대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4베이(Bay) 구조로 설계됐다. 단지 가운데는 대형 중앙광장이 들어서고 주변으로는 주민카페, 어린이놀이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1층 커뮤니티에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키즈짐 및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독서실, 공유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102-2에 마련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6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7일 1순위 청약, 18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27일 발표된다. 28일부터 30일까지 서류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2025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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