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무리실 예술제’성황리 개최

13개팀 190명 공연으로 즐거움 선사

김학동 예천군수가 10일 열린 ‘2024년 무리실 예술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예천군 제공)
김학동 예천군수가 10일 열린 ‘2024년 무리실 예술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예천군 제공)

[헤럴드경제(예천)=김성권 기자] 경북예천군노인복지관(관장 김정표)은 10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4년 무리실 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는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운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자리로,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발표회는 서예, 문인화 등 55개의 작품 전시와 사교댄스, 사물놀이, 실버체조, 국학기공, 댄스스포츠, 요가 등 총 13개팀 190명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예천군노인복지관(관장 김정표)은 10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4년 무리실 예술제’를 개최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노인복지관(관장 김정표)은 10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4년 무리실 예술제’를 개최했다. (예천군 제공)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무리실 예술제를 통해 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천군노인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의지에 존경을 표하며,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미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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