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현안 설명, 시정 모니터 활동 교육으로 진행
[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는 9일, 소백산생태탐방원에서 ‘2024년 시정 모니터 간담회’를 열고 소통·공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모니터 위원 25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시정 모니터와의 열린 소통을 통해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우수 시정 모니터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시정 현안 설명과 시정 모니터 활동 교육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시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시정 문제와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주요 시책 사업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제시되어, 시정 운영의 실질적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간담회 이후에는 현장탐방 및 체험 (인삼청, 인삼주 제조)으로 이어져 행사의 이미를 더했다.
2024 시정모니터는 주요 시정시책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및 시민 여론 전달과 생활 속 불편·개선 건의사항 등에 대한 의견 제시를 해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정 모니터와 시민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영주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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