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은 민원인과 관광객의 편의 증대와 직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첨단 민원 안내 로봇 ‘덕이 주무관’을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덕이 주무관’은 자율주행과 AI기술을 기반으로 종합민원처리과와 로비 구역에서 민원 안내와 지역 소개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사 내 주요 구역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민원 안내, 시설 위치 안내, 길 안내 등의 역할도 한다.
또 음성 인식과 다국어 통역 기능이 탑재돼 방문객과의 의사소통은 물론,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와 문화유적 안내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김옥희 영덕군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이번에 도입된 서비스 로봇이 아직 실증 기간에 있어 다소 미숙한 점이 있을 수 있지만 서비스 로봇이 더욱 원활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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