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서울 거주하거나 사업장 갖고 있어야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는 18~29일 서울시 교통문화상 수상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1999년 시작돼 올해 26회째를 맞는 시 교통문화상은 교통안전 및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된다.
수상자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이며 개인 또는 단체 구분 없이 6명이다.
후보자는 교통 캠페인, 교통 관련 교육·연구 활동, 지역사회 교통 봉사, 오래 성실히 교통 분야에 근무해 전문성과 헌신성을 발휘한 개인 또는 단체다.
후보자는 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갖고 있어야 한다.
추천권자는 행정기관이나 등록된 민간단체여야 하고 미등록 단체나 개인은 30명 이상이 연서한 추천서를 첨부하면 추천할 수 있다.
관련 서식은 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서류 제출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시는 전문가와 시민 단체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이진구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서울시가 교통 일류도시로 성장해 온 것은 교통안전 확립과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힘써주시는 숨은 영웅들 덕분”이라며 “서울 교통을 위해 애써주신 시민들이 그 노고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