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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지현, 할리우드 배우처럼…3살 딸과 플로리다 해변 산책
[배지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배지현이 플로리다 바다에서 화보를 찍었다.

배지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로리다의 가장 큰 장점! 어딜가나 예쁜 바다가 너무 많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지현이 딸과 바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배지현은 청순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으로 해변을 산책하고 있다.

배지현은 딸을 번쩍 안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배지현은 “토론토는 아직도 눈이 내릴 정도로 춥다는데, 남은 며칠 따뜻함 가득 품고 가야할 듯”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지현은 2018년 야구선수 류현진과 결혼했다. 지난 2020년 딸을 낳았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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