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즈]

[헤럴드경제=뉴스24팀] 최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꾸밈 없는 일상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배우 유이가 패션 매거진 싱글즈를 통해 세미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유이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완벽한 바디라인과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클린 섹슈얼 세미 누드 컨셉을 완벽 소화했다. 특히 이번 화보를 위해 4개월 간 건강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했다고.

[싱글즈]

이번 화보는 '슈스스' 한혜연 등 업계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 완성도 높은 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룹 애프터스쿨로 활동하며, 데뷔 초 '꿀벅지'의 아이콘으로 건강미를 발산한 유이는 최근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배우 유이의 화보는 싱글즈 7월호와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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