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7년 몸 담았던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작별…새 둥지 어디?
배우 송중기. [OSEN]

[헤럴드경제=이운자] 배우 송중기(35)가 7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결별한다.

블러썸 관계자는 17일 “연말을 기점으로 송중기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다른 소속사로 둥지를 옮길지, 홀로서기에 나설지에 대해 아직 이렇다 할 코멘트를 내놓지 않고 있다.

송중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성균관스캔들’로 인지도를 높이면서 ‘세상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늑대소년’, ‘태양의 후예’, ‘뿌리 깊은 나무’, ‘군함도’, ‘아스달 연대기’ 등에 출연해 톱배우 반열에 올랐다.

특히 ‘뿌리 깊은 나무’를 통해 출중한 사극 연기를 펼치면서 연기 잘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군 제대 이후 처음으로 캐스팅된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송혜교와 2017년 10월 결혼했으나 2년도 채 되지 않은 올해 6월 이혼 소식을 알리며 큰 충격을 안겼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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