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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낸시랭, 이혼 후 근황 “현재 빚 9억 원”

  • 기사입력 2019-12-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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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왕진진과 이혼 후 최근 근황을 전했다.

월간지 ‘우먼센스’는 9일 낸시랭의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낸시랭은 거처를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경기도의 한 오피스텔로 옮긴 상태다.

낸시랭은 “왕진진 때문에 사채를 썼고, 이자만 600만 원에 달한다. 빚이 계속 늘어 현재는 9억 원에 육박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낸시랭은 2017년 12월 왕진진과 혼인신고를 했다. 이후 2018년 10월 왕진진에게 폭행과 감금을 당했다며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왕진진은 특수 폭행, 협박, 상해, 강요, 재물손괴, 감금, 성폭력 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다.

“남자에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낸시랭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나의 가장 큰 갈망은 가족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만큼 외로움이 고통스러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여자로서의 행복을 내려놨다. 사랑에 대한 기대가 없다”라는 심경도 함께 전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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