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 [뉴시스]
가수 이효리. [뉴시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의 내조를 위해 팔을 걷는다.

MBC 라디오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측은 17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는 20일 이효리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제작진은 “간헐적으로 보는 완하의 ‘찐’ 가족”이라며 “‘간헐적 효리’, 이효리님과 함께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의 사진을 올렸다.

지난 달 이상순은 신경계 증상인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을 받고 라디오 방송 진행 등 활동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이상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충분히 안정을 취하며 쉬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좀 더 확실하게 건강을 회복해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순은 “전체적 몸 상태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컨디션도 확실히 회복해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돌아가겠다”며 “좋은 모습으로 곧 만나요”라고 복귀 의사를 거듭 밝히기도 했다.

이상순은 최근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복귀한 상태다.

한편 가수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이효리는 지난 2013년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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