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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맨' 손지창 아내, 오연수 ‘역대급’ 비키니…40대 맞아?
[헤럴드경제] 3일 JTBC ‘슈가맨’ 배우특집에서 가수 겸 탤런트 손지창이 등장해 눈길을 끌면서 그의 아내인 탤런트 오연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오연수는 과거 드라마 '달콤한 인생'에 출연하면서 과감한 비키니 수영복을 선보였다.

당시에도 이미 40대였던 오연수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없는 허리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드라마 촬영 때 오연수는 수영복 장면이 있다는 것을 알고 무척 당황했었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당시 최대한 촬영 날을 뒤로 미루며 3주간 식사조절을 하면서 몸 만들기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후 오연수의 비키니 캡처 화면은 연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고, 그녀가 입었던 돌체 앤 가바나의 비키니 수영복은 품귀 현상을 빚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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