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용산동작=정태성기자]실험적인 공연(연극, 뮤지컬 등)을 해온 극단 듀공아(대표 김진우. www.dugonga.com)는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16일까지 접수 받은 작품들 중에서 25개 이상의 상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무의미’이며, 러닝 타임은 3 분 이내이다. 심사는 다양한 무의미한 작품들 중에서 참신하고 독특한 느낌이 드는 작품을 공식 상영작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상영수익금의 50%를 선정된 출품자들에게 배분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우수작 1편, 우수작 5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영상제는 한국씨니어연합(이사장 박현경)에서 후원하며, 애니메이션 대작 ‘원더풀 데이즈’의 감독 김문생, 장편 SF소설 ‘애드리브’로 2014 SF어워드를 수상한 작가 김진우, 한국 미디어 아트의 선구자이자 건국대 교수인 신진식, 3D 컴퓨터 그래픽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자 백석대학교 교수인 정규호, 다양한 실험적 작품을 제작해온 전방위 디자이너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인 최미경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선정된 작품은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국화소극장(서울 동작구 상도동 소재)에서 ‘무의미한 영상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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