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 47세에 아들 출산…‘노산’이어도 건강하게 낳을 수 있다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배우 한다감이 47세의 나이에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결혼과 출산 시기가 늦어지면서 40대 산모가 늘어나는 가운데, 고령 임신과 건강한 출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한다감이 지난 9월 22일 아들을 출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태명 ‘찰떡이’로 불렸던 아들은 2.64㎏으로 태어났으며, 이름은 김주원으로 정해졌다. 한다감은 아들의 첫 울음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그는 “건강하게 잘 있어 줘서 고맙다”며 “최선을 다해서 좋은 엄마가 될게”라고 말했다. 한다감은 앞서 40대 중반부터 임신을 준비해 체외수정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에서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소개되기도 했다. 의학적으로는 만 35세 이상에 출산하는 경우를 고령 산모로 분류한다. 나이가 들수록 임신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건강 요인이 늘어나지만, 고령 임신이라는 이유만으로 건강한 출산이 불가능한 것은
1시간 전
65세 서정희 “실리프팅 조금 했는데 얼굴 좋아져”…만족했다는 시술 뭐길래?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방송인 서정희(65)가 얼굴 처짐을 개선하기 위해 실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주변에서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다며 시술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요즘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며 “사실은 많이 하지 않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변화가 컸다”고 말했다. 그가 공개한 시술은 실리프팅과 실루엣 소프트다. 서정희는 “얼굴의 지지력을 보완하고 내려온 지방을 원래의 위치에 가깝게 재배치했다”며 “얼굴선이 달라지고 표정이 한결 편안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동시에 얼굴의 지방과 연부조직이 아래로 처지면서 윤곽이 달라진다. 실리프팅은 피부 아래에 특수한 실을 삽입해 처진 조직을 당겨 올리는 시술이다. 서정희가 언급한 실루엣 소프트 역시 실리프팅에 사용되는 제품 가운데 하나다. 피부 아래 특수 실 삽입…처진 볼·턱선 당겨 올린다 실리프팅은 의료용 실
22시간 전
48세 김사랑, 비키니 몸매 뽐낸 뉴욕 여행 일상…40대 후반 지키는 운동·식단은?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배우 김사랑이 미국 뉴욕 여행 중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평소 꾸준히 실천해온 운동과 식단 관리법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욕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농장을 산책하고 갓 만든 도넛을 맛보는가 하면 숙소 루프탑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모습도 담겼다. 앞서 김사랑은 자신의 몸매 관리 방법으로 아침 운동과 식단 관리를 꼽은 바 있다. 눈을 뜨면 복근 운동부터 시작해 20~30회씩 나눠 총 100회가량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단으로는 차요테와 사과, 오이 등을 넣은 음료와 버섯을 활용한 식사를 소개했다. 눈에 띄는 것은 특정 음식이나 단기간의 다이어트보다 반복되는 생활 습관이다. 김사랑은 과거 “특별한 비법은 없다”며 자신의 루틴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침마다 복근 100개…공복이라고 살 더 빠지는 것은 아냐 김사랑이 아침마다 하는 복근 운동은 복부와 몸통을 지탱하는 코어 근육을 사용하는 근
2026.10.07 20:30
‘뱀이다’ 가수 김혜연 “코로 숨도 못 쉬고 노래도 힘들어”…성형수술 뒤 생긴 축농증, 왜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코 성형 재수술 이후 심한 축농증과 코막힘을 겪어 최근 이비인후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혜연은 최근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 출연해 약 30년 전 첫 코 성형을 받은 뒤 2년 전 재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이후 코로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축농증이 심해졌고 노래할 때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 불편했다고 설명했다. 김혜연은 “2년 전 수술한 게 잘못됐는지 고름이 찼다”며 “코로 숨을 쉴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이비인후과에서 축농증 수술과 비중격 교정술을 함께 받았다고 밝혔다. 코 성형 이후 코막힘이나 부비동염이 생겼다고 해서 수술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만성 부비동염은 코 안의 염증과 감염, 비용종, 비중격 만곡 등 여러 원인으로 부비동의 환기와 분비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 과거 코 수술로 연골이나 비중격 구조가 달라진 경우에는 코 안의 기류와 구조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6.10.07 12:14
배우 한정수 “오래 먹던 수면제 완전히 끊었다”…장기복용 약 갑자기 중단하면 안 되는 이유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배우 한정수가 오랫동안 복용했던 수면제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최근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다른 약을 추가로 복용한 뒤에는 다음 날까지 정신이 맑지 않은 불편도 겪었다고 말했다. 한정수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영상에서 “전에 먹던 약이 있는데 그거 먹으면 다음 날까지 맑지가 않다”며 “요즘 잠을 잘 못 자서 그걸 추가했는데 정신이 멍하다”고 말했다. 장기간 복용했던 수면제에 대해서는 “완전히 끊었다”고 밝혔다. 과거 한정수는 심한 불면 증상으로 치료를 받아온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수면을 돕는 약은 종류에 따라 다음 날 졸림이나 집중력 저하가 남을 수 있다. 오랫동안 복용한 일부 수면제는 갑자기 끊을 경우 불면이 다시 심해지거나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중단 과정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수면제 먹었더니 다음 날까지 ‘멍’…약효 남을 수 있어 수면제는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거나 수면을 유지하도록 돕지만 약효가 다음 날 아침까
2026.10.07 10:28
명품시계 롤렉스 있는데…코요태 빽가가 차고 다닌다는 수만원대 ‘이 시계’ 뭐길래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고가의 명품 시계를 여러 점 보유하고 있지만 평소에는 수만원대 카시오 시계를 자주 착용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신의 시계 컬렉션을 공개한 빽가는 롤렉스와 바쉐론 콘스탄틴 등 고가 브랜드 제품과 함께 카시오의 메탈 시계를 소개했다. 그는 가격 부담 없이 자주 착용하는 제품이라며 배터리 역시 약 3년에 한 번 정도 교체한다고 설명했다. 빽가가 공개한 제품은 카시오의 스탠더드 아날로그 라인인 ‘MTP-1302D’ 계열로 알려졌다. 실버 컬러 케이스와 메탈 밴드, 화이트 계열 다이얼을 조합한 제품이다. 국내외 온라인 판매가는 유통 경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10만원 이하에서 형성돼 있다. 국내 리셀 플랫폼에서는 최근 MTP-1302D-7A1V가 4만~5만원대에 거래됐고, 오픈마켓 판매가는 약 3만~6만원대로 확인된다. 38.5㎜ 케이스에 105g…날짜 표시까지 갖춘 아날로그 시계 MTP-1302D는 전통적인 아날로그 시계 구성을 적용
2026.10.06 20:30
이국주 “전날 많이 먹으면 더 배고파”…진짜 원인은 따로 있었다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전날 밤 과식한 뒤 오히려 다음 날 아침 더 강한 허기를 느끼는 경우가 있다. 코미디언 이국주(40)도 많이 먹고 자면 위가 늘어나 다음 날 더 배가 고픈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과식 후 허기가 커질 수 있지만, 전날 늘어난 위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국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침에 일어난 뒤 “어제 많이 먹고 자면 다음 날 더 배고픈 거 아시죠?”라며 “위가 늘어나 있으니까 위가 더 허전하다”고 말했다. 이후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위는 음식이 들어오면 크기가 늘어났다가 내용물이 소장으로 이동하면 다시 줄어드는 기관이다. 한 번 많이 먹었다고 위의 크기가 하룻밤 사이 영구적으로 커지는 것은 아니다. 다음 날 느끼는 허기는 위 크기보다 전날 먹은 음식의 종류와 양, 혈당 변화, 수면 상태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많이 먹었다고 위가 다음 날까지 늘어난다?…사실 아냐 위는 음식물이 들어오면 근육이 이완
2026.10.06 15:00
43세 류이서 “자궁내막 상태 좋다”…임신 확률 높이려 받은 시술은?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결혼 6년 만에 배아 이식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식에 앞서 자신의 혈액에서 추출한 혈소판 농축 혈장(PRP)을 자궁에 주입하는 시술도 받았다. 류이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진과 함께 병원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진료를 마친 뒤 그는 “초음파를 봤는데 자궁 상태가 괜찮다고 해서 처음으로 이식에 도전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배아 이식을 이틀 앞두고는 PRP 시술을 받았다. 류이서는 “내 혈액을 뽑아서 성장인자를 분리해 자궁에 넣는 것”이라며 “통증 정도까지는 아니고 생리통 같은 불편함이 조금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배아 2개를 이식한 류이서는 “진짜 잘돼서 임신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지만 기로에 놓인 느낌이라 떨렸다”며 “다행히 내막 상태가 좋다고 했다”고 말했다. 시험관아기 시술로 불리는 체외수정(IVF) 과정에서는 난자와 정자를 수정시킨 뒤 배양한 배아를 자궁 안으로 옮긴다. 배아의 상태
2026.10.06 10:29
“손목시계 하나에 1억원대”…방송인 김나영이 착용한 피아제 시계, 어떤 모델?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최근 착용한 피아제 시계가 관심을 끌고 있다. 18K 로즈골드 케이스에 짙은 블루 가죽 스트랩을 조합한 ‘식스티(Sixtie)’ 컬렉션으로, 일반적인 원형 시계와 다른 사다리꼴 형태의 케이스가 특징이다. 최근 김나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다양한 일상 패션을 공개하며 피아제 식스티를 여러 차례 착용했다. 화이트 셔츠와 네이비 워크 재킷, 올 블랙 차림 등 비교적 단순한 옷에 딥 블루 스트랩의 시계를 매치했다. 패션지 보그 코리아 역시 김나영이 착용한 제품을 피아제 식스티로 소개했다. 김나영이 착용한 제품은 식스티 로즈골드 가죽 스트랩 모델과 같은 구성을 갖췄다. 피아제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된 해당 제품(Ref. G0A51332)은 로즈골드 케이스에 블루 앨리게이터 스트랩, 실버 컬러 다이얼을 적용했다. 케이스 두께는 6.5㎜이며 5바 방수와 쿼츠 무브먼트를 갖췄다. 동그랗지도 네모나지도 않다…1969년 디자인 다시 꺼낸
2026.10.02 20:30
황정음 “쌍꺼풀 4번, 코는 바로 제거”…성형 재수술 왜 더 어려울까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배우 황정음이 여러 차례 성형수술을 받은 뒤 현재는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복적인 성형수술은 처음 수술과 달리 흉터 조직과 변형된 해부학적 구조를 다시 다뤄야 해 수술 난도가 높아질 수 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예쁜 얼굴을 다 망쳐놨다”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쌍꺼풀 수술을 “4번 한 것 같다”고 밝혔고 코 성형에 대해서는 결과가 자신과 어울리지 않아 수술 직후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수술할 때 2000만원이 들었다면 복구하는 데는 2억원이 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는 황정음 개인의 경험을 표현한 것으로 성형 재수술 비용이 처음 수술의 일정 배수로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성형수술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기능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다시 수술하는 경우가 있다. 재수술은 이미 한 차례 이상 절개와 조직 박리가 이뤄진 부위
2026.10.02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