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전종서 골반 가질래” 2030女 몰리는 ‘이 수술’…“인생에서 가장 아파”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배우 전종서 같은 볼륨감 있는 골반과 잘록한 허리 라인이 주목받으면서 ‘S라인’을 만들기 위한 체형교정술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복부와 옆구리의 지방을 빼 골반과 엉덩이에 이식하는 ‘허파고리 수술’까지 등장했다. ‘허파고리’는 ‘허리는 파고 골반은 올린다’는 의미의 체형 교정 수술이다. 복부와 러브핸들(옆구리) 부위의 지방을 흡입한 뒤 해당 지방을 밋밋한 골반과 엉덩이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잘록한 허리 라인을 만들면서 골반과 엉덩이 사이가 움푹 패인 ‘힙딥’을 채워 볼륨감을 더하는 것이 목적이다. ‘힙딥’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신체 특징이지만 힙딥이 심할 경우 옷핏이 잘 살지 않고 체형이 매끄럽게 보이지 않아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여기에 연예인들의 모래시계 같은 골반 라인이 관심을 끌면서 골반과 엉덩이의 볼륨을 보완해 보다 굴곡 있는 체형을 만들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실제로 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
4시간 전
한고은 “마음고생하니 새치 늘었다”…스트레스와 새치, 진짜 연관 있을까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배우 한고은이 드라마 촬영 중 부쩍 늘어난 새치 고민을 털어놨다. 흔히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가 센다’고 하는데, 실제 연구에서도 스트레스와 모발 색소 변화 사이의 연관성이 관찰되고 있다. 다만 이미 검게 자란 머리카락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갑자기 하얗게 변하는 것은 일반적인 새치 발생 원리와는 다르다. 최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서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 씨와 식사하던 중 “요즘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새치가 늘어났다”며 “아무래도 마음고생을 하니까 그런가 보다”라고 말했다. 특히 힘든 장면을 촬영한 뒤에는 “언니, 눈썹이 하얗게 변했어요”라는 말을 들었다며 눈썹 마스카라까지 사용했다고 밝혔다. 한고은은 “사람이 너무 마음고생을 하면 하루아침에 백발이 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싶더라”고 말했다. 머리카락 색은 모낭에서 만들어지는 멜라닌 색소에 의해 결정된다. 나이가 들면 멜라닌을 만들어내는 세포와 이를 공급하는 멜라닌세포 줄기세
2026.09.01 20:30
걸그룹 출신 율희 “피부 좋았는데 여드름 폭발”…‘뽀득뽀득 세안’이 독 되는 이유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최근 여드름과 홍조 등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평소 세안 습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잠드는 날이 있는 반면 제대로 씻을 때는 30분가량 여러 단계로 세안해왔다는 것.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는 ‘덜 씻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강하게 씻어서 문제가 커질 수도 있다. 최근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 출연한 율희는 “원래 진짜 좋은 피부였는데 요즘 여드름이 정말 많이 올라오고 울긋불긋해지고 예민해졌다. 다크서클도 많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방송에서는 야식을 먹거나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잠드는 생활과 함께 율희의 세안법도 공개됐다. 물 세안부터 클렌징폼, 스크럽까지 3단계에 걸쳐 약 30분간 얼굴을 씻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세안은 피지와 땀, 메이크업, 자외선차단제 등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하지만 오래 한다고 피부가 더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피부 가장 바깥쪽의 각질층에는 수분 증발을 막고 외
2026.09.01 12:29
권은비 “확실한 리프팅 시술 효과”…온다·소프웨이브, 어떤 시술이길래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가수 권은비가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운동과 피부과 시술을 병행하는 집중 관리 과정을 공개했다. 아침에는 부은 얼굴을 걱정했던 그는 헬스장에서 운동한 데 이어 ‘온다’와 ‘소프웨이브’ 시술까지 받은 뒤 달라진 모습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권은비권응비궈는비궈눈비’에는 ‘[VLOG] 컴백 일주일 전 권은비의 집중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민낯으로 등장한 권은비는 “많이 부었다. 많이 먹고 자서 그렇다”고 말한 뒤 헬스장으로 향했다. PT를 마친 뒤에는 “붓기가 아까보다는 좀 빠진 것 같다”며 “관리는 꾸준히 해야 한다. 운동을 열심히 하든가 피부과를 열심히 다녀야 한다. 근데 집에서 하는 관리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침에 얼굴이 평소보다 부어 보이는 것은 드물지 않다. 자는 동안 체액이 얼굴 조직에 일시적으로 모일 수 있기 때문이다. 수면 시간과 자세, 전날의 염분 섭취 등에 따라서도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클리블랜드클리닉
2026.09.01 10:30
엄정화 “1일 1식으로 52㎏”…중년 이후 몸매 관리 핵심은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1일 1식과 운동, 피부과 관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나이가 들수록 체중 감량은 더디고 피부 탄력 변화도 뚜렷해지지만, 전문가들은 무리한 절식보다 식사 질과 근력운동, 안전한 시술 선택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엄정화가 자신의 관리법을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엄정화는 “이틀에 한 번은 꼭 운동하려고 한다”며 필라테스와 웨이트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습관도 바꿨다. 엄정화는 “예전에는 기본 몸무게가 56kg이었는데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54kg이 안 되더라. 그래서 작년부터 마음먹고 1일 1식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52kg까지 감량했다며 “탄수화물과 당은 줄이고 야식은 생각도 안 했다”고 설명했다. 1일 1식은 누구에게나 맞는 다이어트법은 아니다. 넓게 보면 하루 중 먹는 시간을 제한하는 간헐적 단식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지만, 실제 연구에서 주
2026.08.31 12:32
한소희 “15㎏ 찌웠다 급감량”…그 뒤 찾아온 소화불량, 왜 생길까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배우 한소희가 작품 촬영을 위해 짧은 기간 체중을 15㎏ 늘렸다가 다시 감량한 뒤 소화불량을 겪었다고 밝혔다. 역할을 위해 체형을 바꾸는 배우들의 사례는 종종 화제가 되지만, 단기간 증량과 감량은 소화기와 대사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소희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체중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좋아하는 음식으로 라면과 김치찌개를 꼽으며 “난 완전 한식파다. 밥과 면이 없으면 못산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위해 체중을 급하게 늘리고 줄인 경험도 털어놨다. 한소희는 “‘마이네임’ 촬영할 때 15㎏ 증량했다”고 밝혔다. 이후 다음 작품인 ‘알고있지만’ 촬영을 위해 다시 급감량했다며 “그때 이후로 밥을 어느 정도 이상 먹으면 소화불량이 오더라”고 말했다. 소화불량은 단순히 체한 느낌만을 뜻하지 않는다. 미국 국립당뇨병·소화기·신장질환연구소(NIDDK)는 소화불량을 상복부 통증이나 화끈거림, 불편감
2026.08.31 10:33
안소희 전시회룩 속 ‘그 가방’…MM6 메종 마르지엘라 ‘올리브백’ 주목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전시회 나들이룩을 공개한 가운데, 어깨에 멘 올리브 컬러 숄더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드러운 블라우스와 화이트 하의에 차분한 카키빛 가방을 더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안소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문화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은은한 노란빛 블라우스와 흰색 쇼트팬츠를 매치하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이다. 여기에 올리브 그린 컬러의 숄더백을 더해 전체 룩에 무게감과 실용성을 줬다. 사진 속 가방은 MM6 메종 마르지엘라의 올리브 그린 숄더백으로 알려졌다. 해당 숄더백은 올리브 그린 색상, 조절 가능한 숄더 스트랩, 전면 로고 패치, 뒷면 시그니처 화이트 스티치, 지퍼형 상단 여밈, 실버 톤 하드웨어를 특징으로 한다. 제품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세컨드 라인으로, 공식 홈페이지는 1997년 론칭한 MM6가 위트와 자유분방한 감성으로
2026.08.28 14:40
손담비, 출산 후 21㎏ 감량…‘한입 식사’보다 중요한 산후 몸매 관리법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21㎏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여행 중에도 소량만 먹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산후 체중 감량은 식사량 조절과 운동이 함께 중요하지만, 무조건 적게 먹는 방식보다 회복 단계와 영양 상태를 고려한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일본 도쿄 여행을 떠난 손담비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인과 함께 맛집을 찾은 손담비는 여러 음식을 앞에 두고도 조금씩만 맛봤고, 이를 본 지인은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언니랑 같이 다니면 좋아하겠다”며 “한입 먹고 다 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앞서 만삭 당시 67㎏까지 체중이 늘었지만, 출산 후 21㎏을 감량해 현재 46㎏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식사량 조절과 함께 발레, 필라테스 등 운동을 꾸준히 이어왔고, 최근에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출산 후 체중이 줄어드는 과정은 개인차가 크다. 임신 중 늘어난 체중에는 체지방뿐 아
2026.08.28 13:26
여에스더 “내일 죽어도 오늘까지 예뻐야”…외모 콤플렉스, 우울증과 관련 있을까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외모 비하 악플과 어린 시절의 외모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외모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반복되면 단순한 기분 상함을 넘어 자존감, 신체상, 우울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여에스더는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자신을 향한 여러 비판 중 외모를 겨냥한 말에 특히 상처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못생겼다’ ‘해도 해도 너무했다’ ‘홍혜걸은 왜 저런 여자랑 결혼했냐’”는 악플을 언급하며, 외모와 관련한 말이 오래 남는다고 했다. 또 여에스더는 다섯 딸 중 셋째로 자라며 외모 비교를 경험했고, 초등학교 시절 “원숭이 같은 누나”라는 놀림을 들은 기억도 떠올렸다. 그는 “저는 내일 죽더라도 오늘까지 젊고 예뻐야 한다”고 말하며 외모 관리에 신경 쓰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외모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문제는 외모 불만이 지나치게 커져 일상 기능과 정신건강을 흔들 때다. 자신의 얼굴이나 몸에서 마음에 들지 않
2026.08.28 10:40
손연재가 든 명품백 뭐길래?…560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베이비 캄파나’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차분한 가을 스타일링을 공개한 가운데, 룩의 포인트가 된 보테가 베네타 가방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단정한 네이비 룩에 밝은 컬러의 위빙백을 더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을 준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네이비 컬러 카디건과 같은 계열의 스커트를 매치하고, 화이트 이너와 밝은 색감의 위빙백을 더했다. 사진 속 가방은 보테가 베네타의 ‘베이비 캄파나’로 알려졌다. 베이비 캄파나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인트레치아토 짜임과 부드럽게 떨어지는 곡선형 실루엣이 특징인 숄더백이다. 보테가 베네타 공식 홈페이지는 캄파나 라인을 “아카이브 실루엣을 재해석한 가방”으로 소개하며, 구조감과 부드러움의 균형을 강조한다. 캄파나 라인의 핵심은 보테가 베네타 특유의 인트레치아토다. 인트레치아토는 가죽을 엮어 만든 듯한 짜임으로, 큰 로고 없
2026.08.27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