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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집중 호우 피해’ 통영 전체 특별재난지역 선포](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李대통령, ‘집중 호우 피해’ 통영 전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지난달 중순 남부지방 집중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통영시 전체에 대해 중앙합동조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는 지난 8월 21일 경상남도 거제시 전체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것에 이은 후속 조치”라며 “특히 이번에는 피해 규모가 컸던 점을 고려하여 국민들의 피해가 누락 없이 집계되도록 피해 신고 기간을 대폭 연장하여 접수를 진행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신속히 복구 계획을 수립·지원하여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4 18: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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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민단체와 간담회…“사회 대개혁에 시민사회 몫 매우 커”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각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향후 국정 과제로 추진할 사회 대개혁 과정에서 시민사회의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초청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시민사회단체 지도부와 활동가들을 이렇게 만나는 것은 (비상계엄이 있었던) 2024년 12월 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다”며 “모두 고생이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이어 “취임 초 여러 일들로 번잡해 여러분의 말씀을 자세히 듣기 어려웠는데 오늘은 말씀을 잘 경청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사회가 지녀 온 역사적 무게를 짚으며 연대 의지를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역사에서 언제나 시민사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사회 대개혁에도 시민사회단체들의 몫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정 지향점과 시
2026-09-04 11: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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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네팔 홍수 피해에 1.3억 규모 보온담요 긴급 지원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정부가 대규모 홍수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억3000만원 상당의 보온담요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신속 지원한다. 외교부는 4일 “우리 정부는 네팔 홍수 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네팔에 1.3억원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보온담요)을 신속 지원키로 했으며, 동 구호품은 오는 5일 민항기 편으로 네팔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구호 물품은 비상보온담요 3만6000점과 중(重)보온담요 2320점 등 2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앞서 정부는 네팔 홍수 발생 직후인 지난달 27일 네팔에 대한 100만달러(약 13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지원금은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을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식수 공급, 구급·위생 키트 및 기초 보건용품 제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1일 군 수송기(KC-330) 편으로 소방청과 KOICA(코이카), 외교부 등으로 구성
2026-09-04 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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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비거주 1주택 종부세 완화, 기본 취지 훼손 아냐”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청와대는 4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개편과 관련해 “기본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했다”며 “기본적인 취지 자체가 훼손됐다, 이렇게 볼 정도는 아니다”라고 했다.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세제 개편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하 수석은 이어 “비거주 1주택 문제와 관련해서도 종부세 부담은 완화하지만 실거주를 더 우대하는 기조는 계속 가져가는 것”이라며 “또 다른 여러 측면에서 이런 기본 정신을 다 지킬 수 있도록 장치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용산공원 아파트 공급 문제에 대해 하 수석은 “거기에 꼭 집을 지어야 잘 이용하는 건지, 아니면 공원을 더 발전시켜야 잘 이용하는 건지 사회적으로 논의해 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정책과 관련해 청와대의 그립이 너무 세다, 내각에 자율성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작년에 우리 정부가 출범할 때 인수위도 없이 출발하지
2026-09-04 08: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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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방송 독립성 뒷받침…‘미디어 기본사회’ 구현”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방송의 날을 맞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방송의 공공성 회복과 자율성 보장을 약속하며 ‘미디어 기본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3회 방송의 날’ 기념식 축사(홍보소통수석 대독)를 통해 “최근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과 같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으로 방송 산업은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방송의 공공성과 공적 책임을 강화해야 하는 동시에 글로벌 미디어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살아남아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방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K-콘텐츠의 글로벌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그간 방송은 가장 신뢰받는 정보의 원천이자 일상의 동반자로서 늘 국민과 함께 해 왔다”며 “오늘날에는 창의적이고 흡입력 있는 다양한 K-콘텐츠가 대한민국의 문화와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이 자리에 계신 방송인 여
2026-09-03 18: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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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양대 노총과 차담회…“사회적 대화 복원 당부”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 위원장을 만나 정부 핵심 국정 과제인 메가프로젝트 협조를 당부하고 노동계의 적극적인 사회적 대화 복귀를 요청했다. 양측은 최대 노동 현안인 정년 연장 법안을 올해 안에 국회에서 결론 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메가프로젝트 등 최근 노동 현안과 사회적 대화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차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차담회에서 메가프로젝트의 국가적 중요성을 설명하며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이 미래 세대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동명·양경수 양대 노총 위원장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적극적 참여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화답했다. 특히 현재 입법 논의
2026-09-03 18: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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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주요 인프라 민영화, 결국 국민 부담 늘려”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주요 인프라의 민영화는 종국적으로 국민의 부담을 늘린다”며 “약속대로 철도, 전기, 수도, 공항, 항만 등의 민영화를 막기 위한 제도적, 정책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정부가 발전 5사를 통합하고, 석유공사와 가스공사를 합치는 등 109개 공공 기관을 줄인다는 내용의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정부는 이날 한국전력 자회사인 5개 발전 공기업을 ‘한국발전’(가칭)이라는 하나의 회사로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5개 발전사는 김대중 정부 때 ‘전력 산업 구조 개편’에 따라 2001년 4월 한전 발전 부문을 분할해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설립됐다. 최종 목표는 민영화로, ‘경쟁을 통한 효율 제고’가 명분이었다. 다만 이후 민영화는 사실상 없던 일이 됐고, 경쟁을 통한 효율 제고가 무산된 상황인 만큼 규모의 경제 달성을 위해서라도 발전사를 통합해야 한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제기됐다. 이 대통령은
2026-09-03 15: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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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IMF 공적 자금 상환에 “국민 덕에 마무리”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투입됐던 공적 자금 정부 부담분이 내년 예산을 끝으로 모두 상환되는 데 대해 “국민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30년 만에, 외환위기의 마지막 빚을 갚는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국가 부도를 막기 위해 마련했던 공적 자금 상환이 내년도 예산으로 마무리된다”며 “30년 전,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순간을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겨냈듯 30년 동안, 한결같이 애써 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에 마무리 짓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시간을 잊지 않겠다. 국민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덧붙였다.
2026-09-03 13: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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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북미 대화, 한반도 완전 비핵화로 이어지길”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북한과 미국 사이 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했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서울외교포럼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북미 대화가 재개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차원에서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께서 일련의 메시지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북한과의 대화 재개에 대한 의지를 보여 주신 점에 주목한다"고 했다. 아울러 "북미 정상 간 우호적 관계가 북미 간 의미 있는 대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또 북미대화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조 장관은 "(한미) 동맹은 한반도와 관련한 우리 외교적 노력의 중요한 토대"라며 "한국이 차별화된 기여를 할 수 있는 분야로 (동맹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그는 "북한의 호응이 없는 상황이지만, 인내심을 갖고 흔들림 없이 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2026-09-03 11: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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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전 체제, 평화 체제로 전환…전작권 환수로 책임 다할 것”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에 참석해 대립과 갈등의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꿔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로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를 통해 국가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공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대화’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실천에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글로벌 연대’를 주제로 전날부터 오는 4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북미·중미·남미 24개국에서 750여 명의 자문위원이 현장에 참석했고, 온라인으로도 600여 명이 함께해 총 1350여 명이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미주 이민사의 출발점인 제물포항을 언급하며 “우리 근현대사와 미주지역 동포의 역사에서
2026-09-02 16:09:03
![[속보] 李대통령, ‘집중 호우 피해’ 통영 전체 특별재난지역 선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7e2de7e46ea44623a5aff48c800eb741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