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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네팔 현지서 두산에너빌리티 확보 헬기 이륙](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네팔 현지서 두산에너빌리티 확보 헬기 이륙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외교부는 31일 “네팔 현지 시각 금일 11시5분경 두산에너빌리티가 확보한 헬기가 이륙하였으며, 상부댐부터 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8-31 15: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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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대응팀, 사고 현장 인근 람체로 출발…육로 수색 시도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31일 사고 현장 인근 람체 지역으로 들어갈 계획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육상수색팀이 사고 현장과 1~2㎞ 정도 떨어진 람체 지역까지 이동을 시도하고 그곳에서 숙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속대응팀 육로수색팀은 이날 오전 수도 카트만두의 주네팔한국대사관에 집결해 람체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응팀은 전날 사고 현장으로 향하는 길목인 비두르의 바타르 지역을 사전 답사, 도로와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후 람체까지 육로로 이동할 수 있다고 판단해 수색팀을 꾸려 이날 현장 진입을 시도한다. 육로수색팀은 람체에 도착하는 대로 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바타르나 카트만두로 복귀하지 않고 현지에서 숙영을 이어 간다. 현지시간 기준 오후 3시 이전에 도착할 경우 즉시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수색도 병행할 방침이다. 대응팀은 육로 수색과 별도로 헬기를 이용, 실종자 가족들이 실종
2026-08-31 11: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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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폭탄 돌리기 끝내야…수도권 조기 대량 공급 총력”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수도권 주택 조기 대량 공급과 투기 수요 억제 등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국가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리 정상화와 대출 연체 및 경매 증가 등을 짚으며 부동산 투기에 대한 엄중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부동산 투기에 관심 가진 분들은 6개월 후인 ‘내년 1분기 한은 금리 3.5% 예상’, 이 부분을 특히 유의하셔야 한다”며 “금리 향방은 쉽게 알기 어렵지만 미국 금리 수준과 한미 양국 금리 역전 관계, 금리 정상화를 가로막던 저성장이 신속하게 극복되고 있는 상황 등을 감안해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한 가지 더 유의할 점은 주택 담보 대출 연체와 경매 물건이 많이 늘고 있다는 점이며 낙찰률도 관심 가져 보시기 바란다”며 “정부는 금융·세제 개혁은 물론 주택 공급 물량 확대와 신속한 공급에 국가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내
2026-08-30 13: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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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신속대응팀, 임차 헬기로 2회 거쳐 현장 수색…생존자 확인 못 해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네팔 대홍수로 5일째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정부 신속대응팀이 헬기 1대를 두 차례 운항하며 현장을 수색했지만 생존자를 확인하지 못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30일 취재진과 만나 “지난 29일 오전 11시45분과 낮 12시38분 신속대응팀이 확보한 임차 헬기 1대가 2회 현장으로 출발해 수색 활동을 실시했는데 안타깝게도 생존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차 운항에는 소방청 소속 대응팀원 4명이 탑승했다. 2차 운항에는 소방청 1명과 경찰청 2명, 외교부 1명 등 4명이 헬기를 타고 현장을 돌아봤다. 대응팀은 현장 일대 영상 자료를 확보해 분석했으나 생존자를 확인하지 못했다. 네팔 당국은 2차 홍수 위험성 등으로 모든 민간 헬기 운항을 원칙적으로 금지했지만 한국 정부 임차 헬기에만 이륙 허가를 내준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우 신속대응팀장은 네팔 외교부 국장 및 네팔군 고위 관계자와 접촉해 수색 방안을 협의했다. 네팔군 고위 관계자는 한국인 대
2026-08-30 12: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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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연락 두절 한국인 9명 구조 위한 헬기 카트만두 대기 중…“2차 홍수 우려로 비행 불허”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네팔 중북부 대형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구조하기 위해 현지에 급파된 정부 신속 대응팀과 관계 기업들이 구조 헬기 6대를 확보해 비행 허가를 기다리고 있으나, 현지 기상 악화와 2차 홍수 우려로 발이 묶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현재 네팔 카트만두 공항에 (신속 대응팀) 헬기가 대기 중”이라며 “네팔 군 당국이 2차 대홍수 가능성을 염려해 비행 허가를 내 주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카트만두 공항에는 주네팔 한국대사관이 임차한 헬기 3대와 실종자가 소속된 두산에너빌리티(2대), 한국남동발전(1대)이 확보한 헬기 등 총 6대가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에 파견된 정부 합동 신속 대응팀은 소방청 구조대원 5명과 외교부 본부 직원 1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 26일 오전(현지시간) 네팔 중북부 라수와(Rasuwa) 지역의 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홍수로 한국인
2026-08-28 17: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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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요즘엔 ‘실패는 나락의 지름길’… 청년, 취약 세대 됐다”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저성장과 기회 부족으로 극심한 경쟁에 내몰린 청년층의 현실을 짚으며, 청년에게 노력만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국가가 경제 성장을 통해 기회의 파이를 키우고 실질적인 체감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예산 언박싱 2027’ 행사에 참석해 “제가 자라던 시절에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얘기가 설득력이 있었지만 요즘 이런 얘기를 하면 뺨을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라 나락의 지름길로 생각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 번 넘어지면 다시는 못 일어난다, 빚쟁이가 돼 평생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다”며 “기회가 적어진 저성장 사회에서 경쟁 자체가 즐거운 도전이 아니라 고통이 되다 보니 친구도 경쟁의 대상을 넘어 밟고 넘어가야 할 전쟁의 대상이 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과거에는 가장 역동적이고 희망 넘치는 계
2026-08-28 15: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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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국회에 동의안 제출 않기로…재제청 요청”](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靑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국회에 동의안 제출 않기로…재제청 요청”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청한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해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고 청와대는28일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청와대는 오늘 두 대법관 후보자 중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으로 제청된 손봉기 후보자에 대해 국회에 임명동의안 제출을 않기로 했다”면서 “이에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후보자를 재제청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법 제104조 제102항은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정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은 주권자인 국민이 직접 선출한 국민의 대표자이고, 대법원장은 대통령이 국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한 기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청과 임명은 삼권분립 원칙 하에 서로 다른 헌법기관에 배분된 권한이며 국민 주권의 원리에 비추어볼 때 제청권은 임명권을 대체하거나 무력화하는 권한이 아니라 임명권이 올바르게 행사되도록 뒷받침하는 권한
2026-08-28 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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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화 재개 과정…韓 패싱 없어야”
위성락(사진) 국가안보실장은 28일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과 관련해 “이 과정에서 우리의 안보태세가 이완되거나, 한국이 패싱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도 유의점 중 하나”라고 밝혔다.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이 협상 과정에서 소외되거나 한반도 안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위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외교 현안과 관련해 “우리로서는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이자 페이스메이커로서,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이 북미대화 재개로 이어지도록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지원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 과정에서 우리가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적절히 대비하는 다차원적 접근을 하고자 한다”면서 “북미대화 재개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함께 북핵문제의 실질적 진전이 이루어지도록 미국측과 공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어 “이러한 작업들을 원만히 하기 위해서도 한미간 정책 공조와 소통은 어느 때보다
2026-08-28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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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국민 편익’ 중심 전면 개편…기후환경감사국·전략기획관 신설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감사원이 단순 적발과 공직자 문책 중심의 기존 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최종 소비자인 국민의 편익 증진’을 핵심 축으로 하는 새로운 감사 운영 기조를 선포했다. 감사원은 28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본원 대강당에서 개원 78주년 ‘감사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난 2월부터 총 67명 규모로 운영해 온 ‘감사 운영 기조 수립을 위한 전략 TF(태스크포스)’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확정한 새 감사원 운영 기조와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우선 연간 감사 계획 수립 시 내부 검토 위주 관행을 깨고 ‘국민 공감 감사 공모제’와 ‘국민 공감 감사 참여단’ 등 국민 참여 제도를 도입한다. 감사 실시 단계에서는 현장 불편과 사각지대 해소 등 대안 제시에 집중하며, 감사 결과 처리 시에는 공직자의 국민 편익 제고 성과와 절차적 노력 등을 종합 검토해 책임을 불문하거나 감경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 새 운영 기조를 뒷받침할 조직 개편도 단행된다.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전담
2026-08-2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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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북미대화 재개 과정서 韓 패싱 없도록 유의”
[헤럴드경제=서영상·김해솔 기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8일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과 관련해 “이 과정에서 우리의 안보태세가 이완되거나, 한국이 패싱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도 유의점 중 하나”라고 밝혔다. 북미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이 협상 과정에서 소외되거나 한반도 안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위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외교 현안과 관련해 “우리로서는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이자 페이스메이커로서,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이 북미대화 재개로 이어지도록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지원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 과정에서 우리가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적절히 대비하는 다차원적 접근을 하고자 한다”면서 “북미대화 재개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함께 북핵문제의 실질적 진전이 이루어지도록 미국측과 공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어 “이러한 작업들을 원만히 하기 위해서도 한미간 정책
2026-08-28 11:49:52
![[속보] 네팔 현지서 두산에너빌리티 확보 헬기 이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29.31025cf428b045d8aa7b80d7a71e400a_T1.jpg?type=h&h=640)





![[속보]靑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국회에 동의안 제출 않기로…재제청 요청”](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rcv.YNA.20260828.PYH202608280900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