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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불씨 살린 홈플러스…더 어려운 싸움 남은 이유는 [투자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회생 불씨 살린 홈플러스…더 어려운 싸움 남은 이유는 [투자360]
서울회생법원이 ‘회생 절차 폐지’라는 초강수를 둔 후에야 이해관계자들이 가까스로 타협안을 내놨지만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지원에 합의하면서 멈춰 섰던 홈플러스의 회생 시계가 다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2026-07-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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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벌었지만 투자자는 아직…홈플러스 살릴 ‘새 주인’ 나타날까
17일 메리츠금융그룹 이사회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개인 보증을 전제로 홈플러스에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하는 내용을 논의 중이다. 당장 회생 절차가 폐지되고 파산하는 그림은 막았지만 회생계획안 최종 인가를 두고는 부정적인 전망이 지배적이다.
2026-07-16 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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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NG해운 매각 마지막 퍼즐 남아…3분기 클로징 ‘가시권’
15일 투자은행(IB) 업계와 관가에 따르면 산업통상부 외국인투자위원회(외투위)는 현대LNG해운 매각과 관련해 관계 부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안보심사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외투위 산하 전문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거쳐 외투위 심의가 진행된다.
2026-07-15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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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 JB금융-BNK금융 합병 공개 제안
얼라인파트너스가 지방 소멸 시대에 대비해 지방금융지주 간 합병을 제안했다. 이창환(사진)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중은행 중심의 과점 구조가 고착하면서 소비자의 금융 서비스 선택권이 제한되고 지방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문턱이 높아지는 등 사회적 비용이 상승하고 있다”며 “영·호남 인구와 경제력 비중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2개 남은 지방금융지주인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합병은 현실적으로 가능하고 가장 시장친화적인 해법”이라고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이날 JB금융과 BNK금융 이사회에 ▷독립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 설치 ▷자문기관 선임 후 전략적·재무적 타당성 검토를 요구하는 공개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내달 7일까지 양사 이사회가 합병 타당성 검토에 착수했는지를 밝히고, 검토에 착수할 경우 결과와 실행 방안을 오는 3분기 실적 발표일까지 공개할 것도 요구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JB금융의 지분 14.8%를 보유한 2대주주다. BNK금
2026-07-15 11: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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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NG해운 매각, 외투위 심사만 남았다
현대LNG해운 매각 절차가 정부의 외국인투자 안보심사만 남겨두면서 이르면 올해 3분기 거래 종결이 예상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와 관가에 따르면 산업통상부 외국인투자위원회(외투위)는 현대LNG해운 매각과 관련해 관계 부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안보심사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외투위 산하 전문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거쳐 외투위 심의가 진행된다. 심사 과정에서 사업 분리 매각이나 보안 유지 등 조건을 붙일 수 있다.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외국인 투자자가 신고한 경우 ▷주무부 장관 또는 국가정보원장의 국가안보위해 검토 요청이 있는 경우 ▷산업통상부 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등에 한해 외투위 안보심사를 시행할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초 기업결합 심사를 완료했고, 산업통상부 산하 산업기술보호위원회 또한 최근 심사 결과를 통보했다. 현대LNG해운이 보유한 선박 관련 기술이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하는지 여부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쳤다. 산업기술보호법 등에 따라
2026-07-15 11: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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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 “JB금융-BNK금융 합병 제안”…지방지주 시너지 기대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방 소멸 시대에 대비해 JB금융과 BNK금융 이사회에 독립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 설치, 자문기관 선임 후 전략적·재무적 타당성 검토를 요구하는 공개 주주서한을 발송하며 지방금융지주 간 합병을 제안했다.
2026-07-14 14: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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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고려아연 상호주 의결권 제한 위법”
고려아연이 지난해 임시주주총회에서 상호주 의결권 제한을 근거로 최대주주인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것은 위법이라는 1심 판단이 나왔다. 법조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17부(부장 장지혜)는 지난 10일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가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박 대표가 임시주총 의장으로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것은 위법하다며 위자료 1억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문제가 된 것은 지난해 1월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총이다. 당시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었고, 영풍·MBK 측이 의결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상황이었다. 이에 최윤범 회장 측은 주총 하루 전 호주 계열사 구조를 활용해 상호출자 관계를 만들었고, 이를 근거로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 25.42%의 의결권 행사를 제한한 채 주총을 진행했다. 영풍·MBK 측은 상호주 의결권 제한의 근거가
2026-07-14 11: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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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고려아연 임시주총, 영풍 의결권 제한 위법”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17부(부장 장지혜)는 2025년 1월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2026-07-13 18: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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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보수 문제와 주주행동주의 [딜레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이사 보수 문제와 주주행동주의 [딜레터]
지난달 29일 경북 구미의 월덱스 본사. 임시 주주총회에 오른 이사 보수한도 안건 3건이 모두 부결됐다. 2대 주주 VIP자산운용이 이끈 표대결에서 참석 주식의 93.75%가 보수한도 상향안에, 93.36%가 대표이사 보수 분리승인안에 반대했다. 특별이해관계가 있는 대표이사가 의결권을 행사한 사내·외이사 보수 안건조차 51.7%의 반대로 부결됐다. 이사보수를 둘러싼 주주행동주의가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다. 발단은 3월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비롯됐다. ‘이사 보수규정 제정의 건’이 의결권 행사 주식 수 기준 찬성 30.8%, 반대 69.2%로 부결됐다. 이른바 ‘남양유업 판결(이사인 주주의 보수한도 의결권을 제한할 수 있다)’이 이사 보수규정 제정 승인 안건에서도 소액주주의 무기로 작동한 첫 사례였다. 회사는 세 달 뒤 같은 안건을 수정없이 재상정하면서, 대표이사 보수를 나머지 이사 보수와 분리해 상정하는 ‘안건 쪼개기’까지 시도했다. 의결권이 제한되는 대표이
2026-07-10 11: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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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렌즈’ 하파크리스틴, 사모펀드에 매각…SPA<주식매매계약> 체결
사모펀드(PEF) 운용사 KLN파트너스(케이엘앤파트너스)가 컬러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 운영사 피피비스튜디오스를 인수한다. 스킨케어 브랜드 마녀공장 인수에 이어 ‘K-뷰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PEF) 운용사 KLN파트너스는 컬러렌즈 회사 피피비스튜디오스 경영권지분 약 65%를 1400억원 상당에 인수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최근 체결했다. 이르면 이달 말 잔금납입 등 거래 종결이 예상된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2011년 홍재범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패션 브랜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다가 현재는 2019년 출범한 컬러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을 모델로 기용한 뒤 국내 시장은 물론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연결기준 392억원이었던 매출은 2024년 490억원, 2025년 589억원으로, 매년 20% 넘게 성장하고
2026-07-10 11:27:28
![회생 불씨 살린 홈플러스…더 어려운 싸움 남은 이유는 [투자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16/news-p.v1.20260716.4a8f51b43ce04a139605dff514af85cc_T1.jpg?type=h&h=640)






![이사 보수 문제와 주주행동주의 [딜레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10/news-p.v1.20260710.b91ea6d4aad949868ca60daf5eecfa95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