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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렌즈’ 하파크리스틴, 사모펀드에 매각…SPA<주식매매계약> 체결
사모펀드(PEF) 운용사 KLN파트너스(케이엘앤파트너스)가 컬러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 운영사 피피비스튜디오스를 인수한다. 스킨케어 브랜드 마녀공장 인수에 이어 ‘K-뷰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PEF) 운용사 KLN파트너스는 컬러렌즈 회사 피피비스튜디오스 경영권지분 약 65%를 1400억원 상당에 인수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최근 체결했다. 이르면 이달 말 잔금납입 등 거래 종결이 예상된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2011년 홍재범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패션 브랜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다가 현재는 2019년 출범한 컬러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을 모델로 기용한 뒤 국내 시장은 물론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연결기준 392억원이었던 매출은 2024년 490억원, 2025년 589억원으로, 매년 20% 넘게 성장하고
2026-07-10 11: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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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원영 렌즈’ 하파크리스틴, 사모펀드에 매각 ‘눈앞’…본계약 체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장원영 렌즈’ 하파크리스틴, 사모펀드에 매각 ‘눈앞’…본계약 체결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 운용사 KLN파트너스가 컬러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을 운영사 피피비스튜디오스를 인수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2026-07-09 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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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상장 금지發 수천억 ‘청구서’ 날아든다…투자 경색 우려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금융당국의 중복상장 규제가 본격화하면서 상장(IPO)을 전제로 재무적투자자(FI) 자금을 유치했던 기업들이 수천억원대 ‘청구서’를 받아들 위기에 놓였다. 지난 6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공개한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중복상장 규제 대상은 물적분할로 설립된 회사뿐 아니라 인수, 신설한 자회사도 포함된다. 물적분할 자회사는 모회사 주주들의 동의를 필수로 요구한다. 인수 또는 신설 자회사 상장을 시도할 경우에는 주주 동의를 받거나 주주 동의가 없을 시 거래소가 주주충실의무 지켰는지 개별 심사할 방침이다. 자본시장에서는 고강도 규제라는 불만이 터져 나왔다.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산업이나 거래 유형을 명확히 제시하기보다 주주총회, 이사회, 특별위원회, 거래소 심사 등 ‘절차’에 중점을 둔 가이드라인으로 사실상 ‘원칙적 금지’에 해당한다는 지적이다. 한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개인투자자 보호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가이드라인 적용 시점을 늦추거나 산업
2026-07-07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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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상장 규제에 FI〈재무적투자자〉 ‘수천억 청구서’ 날아든다
금융당국의 중복상장 규제가 본격화하면서 기업공개(IPO)을 전제로 재무적투자자(FI) 자금을 유치했던 기업들이 수천억원대 ‘청구서’를 받아들 위기에 놓였다. 7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공개한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중복상장 규제 대상은 물적분할로 설립된 회사뿐 아니라 인수·신설한 자회사도 포함된다. 물적분할 자회사는 모회사 주주들의 동의를 필수로 요구한다. 인수 또는 신설 자회사 상장을 시도할 경우에는 주주 동의를 받거나 주주 동의가 없을 시 거래소가 주주충실의무 지켰는지 개별 심사할 방침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번 가이드라인에 대해 ‘고강도 규제’라는 불만이 터져 나왔다.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산업이나 거래 유형을 제시하기보다 주주총회, 이사회 등 의사결정기관의 판단에 근거하거나 특별위원회, 거래소 심사 등 ‘절차’ 중심 안내를 내놓으며 사실상 중복상장을 ‘원칙적 금지’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지적이 나왔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2026-07-07 11: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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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컨소, 대경오앤티 전격 인수
HD현대오일뱅크와 테넷에쿼티파트너스(이하 테넷EP) 컨소시엄이 국내 최대 바이오디젤 원료 생산기업 대경오앤티 인수를 마무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이후 한 달 만에 속전속결로 딜을 끝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테넷EP 컨소시엄은 지난달 말께 대경오앤티 인수를 위한 잔금 납입을 완료하고 거래를 종결했다. 인수금액은 약 5000억원 수준이다. 매각 대상은 SK온과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산업은행PE가 보유한 대경오앤티 지분 전량이다. 딜로이트안진이 매각 주관과 회계 자문을 맡았고, 법무법인 태평양이 매각 측 법률자문사로 이름을 올렸다. 1월 본격적으로 인수전이 시작된 뒤 국가전략산업 특수성과 거래 종결 안정성을 우선으로 협상을 진행하며 반년 만에 성공적으로 끝마친 것으로 풀이된다. 대경오앤티는 1995년 설립된 동식물 유지 제조·도매 전문 기업이다. 도축장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동물성유지를 가공해 라드유(돼지기름) 등을 생산하고 폐
2026-07-06 1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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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파산 후폭풍…사모펀드 신뢰 시험대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홈플러스가 사실상 파산 수순에 접어들면서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물론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전반이 시험대에 올랐다. 국내 1위 사모펀드가 대형마트 2위 사업자 인수가 ‘실패’로 끝나면서 사모펀드의 경영 능력과 책임론을 둘러싼 논쟁이 지속될 전망이다. 3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이날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관련 법에 따르면 회생계획안은 회생절차 개시일부터 1년 이내 가결돼야 하고, 최대 6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홈플러스는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이 가능했지만 법원은 더 이상의 절차 진행이 무의미하다고 판단했다. 회생법원은 “회생계획안은 수행가능성이 없어 관계인 집회 심리·결의에 부치지 않고 회생절차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회생 절차 폐지 이후 다시 회생 절차를 신청하는 방법도 있지만 법원이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지 않다. 사실상 홈플러스는 청산 또는 파산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는 MBK파트너스는 물
2026-07-03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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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HD현대오일뱅크 컨소, 대경오앤티 ‘속전속결’ 인수 완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HD현대오일뱅크 컨소, 대경오앤티 ‘속전속결’ 인수 완료
HD현대오일뱅크·테넷EP 컨소시엄은 지난 6월 말께 국내 최대 바이오디젤 원료 생산기업 대경오앤티 인수 잔금 납입을 완료하고 거래를 끝냈다.
2026-07-03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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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MBK 제재심의 종결…투자활동 중단 가능성
금융감독원이 MBK파트너스에 대한 제재 심의를 마무리하면서 운용자산(AUM) 50조원 규모의 동북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 측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은 전날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해 MBK파트너스 검사 결과 조치안에 대한 심의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심의 결과를 토대로 제재수준 등을 정리해 금융위원회에 건의할 방침이다. 금감원의 심의에서 논의된 제재 내용은 금융위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자본시장법상 기관전용 사모펀드 업무집행사원(GP)에 대한 징계는 기관주의, 기관경고, 6개월 이내 직무정지, 해임 요구 등이다. 이 가운데 직무정지는 자산운용사 기준 신규 영업이 제한되는 ‘영업정지’에 해당하는 중징계다. 금감원은 이날 제재 수위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금감원이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를 결정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금융위가 이를 결의하면 국내서 GP가 중징계를 받는 첫 사례가 된다. MBK파트
2026-07-03 1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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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너머 ‘실전 설루션’ 무장…고난도 M&A 딜 메이커
글자 그대로의 법률 계약서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현장의 영역이 있다. 최근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딜 메이커의 역량은 막판 협상 테이블까지 마주하는 돌발 변수를 얼마나 현실적으로 풀어내느냐에 따라 나뉜다. 셈법이 다른 당사자들을 설득할 대안을 제시하고, 보이지 않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방어하는 안목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복잡하게 얽힌 구조를 풀어내는 치밀함부터 까다로운 규제를 파고드는 설계, 우발채무를 잡아내는 안목까지 겸비한 전문가들이 있다. 활발한 현장 감각으로 빅딜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클로징하며 자본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법무법인 태평양의 곽규열(사법연수원 42기)·정재용(사법연수원 42기)·남원철(변호사시험 5회) 변호사를 만났다. ▶‘구조 설계와 선제적 대응’으로 거래 안정성 높이는 전략가=곽규열 변호사는 국내외 사모펀드(PEF) 및 전략적 투자자(SI)의 다양한 거래를 수행하며 고객사의 비즈니스 목표를 이해하고 동행하는 파트너이다. 계약 체결 이후부터
2026-07-03 1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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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별손보 인수전, 흥국화재·OK금융 맞대결…승부 가를 마지막 변수는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이 흥국화재와 OK금융그룹의 2파전으로 압축되는 분위기이며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흥국화재와 OK금융그룹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2026-07-02 15:52:57

![[단독] ‘장원영 렌즈’ 하파크리스틴, 사모펀드에 매각 ‘눈앞’…본계약 체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09/news-p.v1.20260709.dc5af55c30754374899a34417d9fc86e_T1.png?type=h&h=640)




![[단독] HD현대오일뱅크 컨소, 대경오앤티 ‘속전속결’ 인수 완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03/news-p.v1.20260703.bbdfddcfdc3a418cb44e9b91b441cd8d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