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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 ‘韓성접대 의혹’ 조사 결과 발표…“증거 없어”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중국축구협회는 중국협회 관계자들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로부터 ‘성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였으나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23일 중국축구협회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부 매체가 보도한 중국축구협회 관계자들의 한국축구협회 ‘부적절한 접대’ 연루 의혹과 관련해 신속하게 조사팀을 구성해 조사했다”며 “한국축구협회가 중국축구협회 관계자들에게 ‘부적절한 접대’를 제공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 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사태의 진행 상황을 계속 주시할 것”이라며 “향후 새로운 사실이나 단서가 나타날 경우 다시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개한 ‘축구협회 비위 조사 결과 종합’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로 대한축구협회가 2011∼2012년 월드컵·올림픽 예선전 3경기와 평가전 4경기를 합쳐 7경기에서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 등 10여 명에게 성 접대를 한 사실에 밝혀졌다. 대한축구협회는 20
2026-08-23 2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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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자금으로 보는 8월…ETF 반토막 날 때 달러·금 돈 몰렸다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최근 달러 환율 하락과 주가 급등락이 맞물려 은행 자금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 달러 예금과 골드바 투자는 늘어났지만 상장지수펀드(ETF) 판매는 급감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20일 기준 전체 달러예금 잔액은 749억2000만달러로, 7월 말(694억4000만달러) 대비 54억8000만달러(8%) 늘었다. 2021년 5월 5대 은행 합산 통계가 집계된 이래로 가장 큰 규모다. 개인 달러예금은 132억2000만달러로 7월 말(127억1000만달러)보다 5억1000만달러 늘었다. 2022년 2월 말(138억5000만달러) 이후 4년6개월 만에 최대다. 기업 달러예금도 617억달러로 2022년 12월 말(620억5000만달러) 이후 3년8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달러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7월 초 1556원에 육박했던 환율은 지난 21일
2026-08-23 20: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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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백하나, 중국 꺾고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우승…31년 만 쾌거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이소희·백하나 선수가 세계랭킹 1위 선수를 꺾고 세계선수권대회 배드민턴 여자 복식에서 무려 31년 만에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류성수-탄닝(중국) 조를 2-0(21-15 21~15)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995년 스위스 로잔 대회의 길영아-장혜옥 조 이후 31년 만의 쾌거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올 시즌 슈퍼 1000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 은메달, 인도 오픈 동메달, 전영 오픈 은메달 등 굵직한 대회에서 꾸준히 시상대에 올랐다. 마침내 세계선수권대회 정상까지 정복했다. 두 선수가 짝을 이뤄 이 대회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조는 첫 게임 시작과 동시에 내리 5점을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후 단 한 차례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여유로운 경기 운영으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 초반에는 중국 조의 거센 공세와
2026-08-23 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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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그랬어요?…‘묵묵부답’ 제주 실종사건 담당 경찰관 동기 집중 수사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경찰이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으로 체포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의 범행 동기를 집중 조사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 경장은 이날 오후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이동했다. 취재진들은 허위 종결 이유 등에 대해 질문했으나 A 경장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고개를 숙인 채 호송차에 올랐다. 경찰 관계자는 “A 경장을 상대로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면서도 “조사 장소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날인 22일 오후 3시29분께 A경장을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동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 경장은 제주에서 실종된 여성 장미란(37)씨 사건을 허위 종결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과거 다른 실종 사건도 허위 종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A 경장에 대한 긴급체포 시한은 24일 오후까지로 조사를 진행한 후 영장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신속하게 수사한 뒤 내주 중 언론 브리핑을 할 방침이다.
2026-08-23 19: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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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수사 마무리…양평·노상원 수첩 등 ‘미제’ 사건 다시 경찰로
종합특별검사팀은 내란특검, 김건희특검, 순직해병 특검 등 이른바 ‘3대 특검’의 잔여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지난 2월 25일 공식 출범하여 총 58명을 기소했다.
2026-08-23 18: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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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다” 처서 매직 왜 없나 했더니…북태평양 고기압 ‘버티기’에 속수무책
한반도에 더위를 몰고오는 북태평양고기압이 과거보다 오래 머무르면서 절기와 실제 날씨가 일치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026-08-23 17: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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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사리기 다음’은 뭘까…코르티스, 데뷔 1주년 맞이 확장판 앨범 발표
빅히트뮤직 소속 남성 아이돌그룹 코르티스가 오는 24일 0시 데뷔 1주년을 기념해 미니앨범의 확장판 ‘그린그린_플레이익스텐디(GREENGREEN_playextended)를 발표한다.
2026-08-23 17: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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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모대출 부실 우려에도 “하반기 사모시장 성장 지속”
미국 사모대출펀드 부실 논란으로 사모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해당 시장의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사모시장이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고 기관투자자, 고액 자산가 사이에서 ‘비공개’로 거래되는 시장을 말한다. 비상장 기업 지분 투자(사모주식), 기업과 자산에 대출·메자닌 등으로 자금 공급(사모신용), 부동산 인수 및 비상장 부동산 투자 등 형식을 취한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블루아울캐피털은 ‘2026년 하반기 전망(Mid-Year In Focus)’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모크레딧과 실물자산을 중심으로 사모시장의 구조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블루아울캐피털은 운용자산 3190억달러(한화 약491조원) 규모의 미국 운용사다. 보고서는 특히 사모신용의 한 종류인 기업 직접대출이 공모대출 대비 평균 약 2% 포인트 더 놓은 수익률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비교대상은 클리프워터 다이렉트 렌딩 지수와
2026-08-21 11: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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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기업 마지막 희망 M&A…10년새 2배 급증 [회생의 조건 ④]](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회생기업 마지막 희망 M&A…10년새 2배 급증 [회생의 조건 ④]
19일 헤럴드경제가 대법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회생기업 M&A 공고를 분석한 결과 2015년 17건이었던 회생기업 M&A 공고는 2024년 30건, 2025년 39건으로 10년 사이 2배 넘게 급증했으며 인가 전 M&A는 회생 초기 단계에서 투자자와 자금을 확보해 기업가치 훼손을 최소화하고 인수대금을 채권 변제에 사용해 변제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6-08-19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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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마저 채용 ‘미달’ 사태...지방이전 공제회도 인력난 우려
2026-08-19 11: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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