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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뚫고 몸값 4000억 ‘껑충’…사모펀드가 율곡에 꽂힌 이유 [주간 ‘딜’리버리]](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코로나19 뚫고 몸값 4000억 ‘껑충’…사모펀드가 율곡에 꽂힌 이유 [주간 ‘딜’리버리]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 율곡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치열한 경쟁 끝에 VIG파트너스를 새주인으로 맞았는데, 투자 직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JKL파트너스와 WJ프라이빗에쿼티(WJ PE)는 투자 원금 대비 3배 이상을 회수하는 ‘잭팟’을 터뜨리게 됐다.
2026-08-29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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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G, 항공부품사 ‘율곡’ 품는다...우협 선정 한달 만 SPA 체결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국내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 ‘율곡’을 인수한다. 대형 PEF들과의 경쟁 끝에 우선협상대상자에 오른 지 한 달 만에 본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는 지난주 JKL파트너스·WJ프라이빗에쿼티(WJ PE) 컨소시엄이 보유한 율곡 지분(47.09%)과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위호철 대표의 보유 지분(47.23%) 중 일부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율곡의 기업가치는 지분 100%를 기준으로 4000억원대로 책정됐다. 인수 대금은 VIG파트너스의 5호 블라인드 펀드를 통해 조달될 예정이다. 이번 딜이 마무리되면 5호 펀드의 소진율은 약 80%까지 올라서며, 이는 향후 6호 블라인드펀드 결성을 위한 기틀이 될 전망이다. 율곡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핵심 협력사이자 보잉·에어버스 공급망에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로, 국내 방산·항공 부품 산업에서 입지가 탄탄한 기업으로 꼽힌다. 코
2026-08-28 11: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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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상반기 순이익 3400억…해외투자 50% 돌파
군인공제회가 올해 상반기 34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는 등 안정적인 경영 실적을 보였다. 군인공제회는 올해 6월 기준 총자산 24조9433억원으로, 2022년 이후 연평균 16%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22.6% 증가한 6638억원, 당기순이익은 52.9% 증가한 3431억원을 기록했다. 재무건전성도 개선됐다. 회원들에게 원금과 이자를 돌려주고 남는 자금인 자본잉여금은 지난해 말 대비 18.9% 증가한 4조478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준비금적립률도 5.5% 포인트 증가해 131%로 증가했다. 2022년 18만9306명이었던 회원수는 24만6645명으로 늘어났다. 회원수 증가로 퇴직급여, 목돈수탁 저축, 연금식 분할급여 등 모든 저축 제도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산은 15조9022억원에 달한다. 군인공제회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위주 해외 투자를 적극 발굴해 해외 투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
2026-08-28 11: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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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규 이화여대 법전원 겸임교수 저서 ‘도산법’, 2026년 세종우수학술도서 선정
전대규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변호사)가 각 도산절차의 공통된 법리를 추출해 전체를 관통하는 형태로 쓰인 ‘도산법’(법문사)이 2026년 세종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2026-08-28 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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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VIG파트너스, 항공 부품사 ‘율곡’ 품는다…SPA 체결 완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VIG파트너스, 항공 부품사 ‘율곡’ 품는다…SPA 체결 완료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국내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 ‘율곡’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2026-08-27 17: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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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릴 수 있을 때 살리자”…구조조정 ‘사후 회생’서 ‘사전 정상화’로 무게추 옮겨야 [회생의 조건 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살릴 수 있을 때 살리자”…구조조정 ‘사후 회생’서 ‘사전 정상화’로 무게추 옮겨야 [회생의 조건 ⑤]
기업이 망가진 뒤 법원 회생절차에서 살릴 방법을 찾는 것보다 기업가치가 남아 있을 때 이해관계자들이 구조조정 테이블에 앉도록 하는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을 상시화하는 내용의 개정안 발의하겠다고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을 상시화하는 내용의 개정안 발의하겠다고 보고했다.
2026-08-26 14: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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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회생’서 ‘사전 정상화’로…구조조정 판 바꿔야
한계기업이 늘어나면서 기업회생 신청 건수도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그런데 정작 법원 문턱을 밟기 전, 기업가치가 남아있는 단계에서 이해관계자들이 구조조정 테이블에 앉는 경우는 드물다. 전문가들은 기업이 망가진 뒤 법원에서 살릴 방법을 찾기보다, 무너지기 전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는 쪽으로 국내 기업 구조조정의 무게 중심을 옮겨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회생 전 구조조정 ‘구멍’…워크아웃 실효성 논란도=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7월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을 상시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보고했다. 기촉법은 부실기업의 신속한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워크아웃의 법적 근거다. 2001년 한시법 형태로 도입된 이후 일몰과 재입법을 반복해왔고, 현행 기촉법은 12월 존속기한이 만료될 예정이다. 워크아웃은 기업이 법원 회생절차에 들어가기 전 채권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구조조정 제도다. 기업이 개시를 신청하면 금융채권자들이 정
2026-08-26 1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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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2026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 내달 개최
국민연금공단은 오는 9월 3일 전북 혁신도시 기금운용본부에서 제7회 지니(GENIE)포럼의 핵심 세션인 ‘지정학적 인플레이션 시대의 자산운용 전략’을 주제로 ‘2026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JIFIC)’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026-08-25 14: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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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K-뷰티 성장, 이제는 유통 플랫폼이 이끈다”
삼일PwC가 발간한 ‘K-뷰티 플랫폼의 진화: 채널에서 생태계로’ 보고서에 따르면 K-뷰티 산업의 중심축이 브랜드 발굴과 육성, 데이터 기반 마케팅, 물류, 글로벌 유통까지 아우르는 ‘종합 생태계’로 진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유통망 구축 역량까지 중요해지면서 경쟁 무대도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로 확대되고 있다.
2026-08-25 11: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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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주 실종 여성 신고 후 3달 지나 CCTV 확보 시도…한동훈 “모두 삭제”
경찰이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씨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이후 약 3개월이 지나서야 제주특별자치도에 총 118대의 CCTV에 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08-23 21:35:34
![코로나19 뚫고 몸값 4000억 ‘껑충’…사모펀드가 율곡에 꽂힌 이유 [주간 ‘딜’리버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news-p.v1.20260828.f9b3ab3b4f414bac97210037fb625f7d_T1.png?type=h&h=640)



![[단독] VIG파트너스, 항공 부품사 ‘율곡’ 품는다…SPA 체결 완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7/news-p.v1.20260827.0341d0f49f1844ee8a769fbe8a97f549_T1.jpg?type=h&h=640)
![“살릴 수 있을 때 살리자”…구조조정 ‘사후 회생’서 ‘사전 정상화’로 무게추 옮겨야 [회생의 조건 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6/news-p.v1.20260826.71e7852abb7541a49f10a426523e1e2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