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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기업 마지막 희망 M&A…10년새 2배 급증 [회생의 조건 ④]](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회생기업 마지막 희망 M&A…10년새 2배 급증 [회생의 조건 ④]
19일 헤럴드경제가 대법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회생기업 M&A 공고를 분석한 결과 2015년 17건이었던 회생기업 M&A 공고는 2024년 30건, 2025년 39건으로 10년 사이 2배 넘게 급증했으며 인가 전 M&A는 회생 초기 단계에서 투자자와 자금을 확보해 기업가치 훼손을 최소화하고 인수대금을 채권 변제에 사용해 변제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6-08-19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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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마저 채용 ‘미달’ 사태...지방이전 공제회도 인력난 우려
2026-08-19 11: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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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기업 M&A 10년새 2배…“존속이냐 매각이냐” 시장서 따져야 [기업회생 20년-④ 회생기업의 마지막 희망, M&A]](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회생기업 M&A 10년새 2배…“존속이냐 매각이냐” 시장서 따져야 [기업회생 20년-④ 회생기업의 마지막 희망, M&A]
살릴 것인가, 팔 것인가. 문제는 그 선택을 누가 하느냐다. 회생기업에 새 주인을 찾아주는 ‘인가 전 M&A(인수·합병)’가 기업회생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외부 자금을 끌어들여 기업을 살리고 채권자에게 돌아갈 몫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새 주인을 찾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점이다. 투자자는 충분한 정보 없이 인수 여부를 결정해야 하고, 회사를 가장 잘 아는 기존 경영자는 M&A가 성사되는 순간 경영권을 내려놔야 한다. 누구에게 M&A를 맡길 것인지, 투자자를 어떻게 끌어들일 것인지가 회생기업의 마지막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10년 새 2배 늘어난 M&A…기업 살릴 ‘마지막 희망’=19일 헤럴드경제가 대법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회생기업 M&A 공고를 분석한 결과, 2015년 17건이었던 회생기업 M&A 공고는 2024년 30건, 2025년 39건으로 10년 사이 2배 넘게 급증했다. 올해도 연초이후 이달 14일까지 23건이 게시돼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더 많은
2026-08-19 1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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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조 큰손 국민연금도 ‘미달’ 사태…공제회 지방이전에 술렁이는 까닭은
18일 헤럴드경제가 공공기관 채용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기금운용직(경력) 채용 결과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채용예정 인원 대비 실제 최종합격자 비율은 절반을 조금 웃도는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국민연금이 원하는 기준과 실제 지원 인력 간 ‘미스매치’가 심각한 상황으로 해석된다.
2026-08-18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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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상장 ‘묘수’ 모회사 상폐 난항…금감원 판단 주목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중복상장 구조 해소를 위해 ‘모회사 상장폐지’라는 묘수를 들고 나왔던 코스닥 상장사 가비아가 분쟁에 휩싸였다. 행동주의 펀드가 공개매수 과정에서 정보 공개 수준 및 절차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금융감독원의 조치가 주목된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자본시장은 가비아 공개매수 신고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정정 신고서 제출을 요구할지 주목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얼라인파트너스가 가비아-맥쿼리자산운용의 공개매수 시도에 반발하며 진정서를 제출했기 때문이다. 가비아의 공개매수 신고서에 일반주주 투자 판단에 필요한 중요 정보가 누락됐다는 취지다. 구체적으로 가비아와 맥쿼리가 추진하는 합작회사(JV) 코어허브 설립과 6000억원 규모 안산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KINX 과천 데이터센터 미래 실적, 공개매수 후 구체적인 상장폐지 계획, 자회사 KINX 상장폐지 여부, 대주주 재투자 조건 등을 요구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가비아 지분 14.3%를 보유하고 있다. 클
2026-08-17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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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품는 한투…보험사 M&A 판도 바뀐다
한국투자금융지주(이하 한투지주)가 KDB생명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보험 인수·합병(M&A) 판도가 바뀔 전망이다. 이번 거래는 매각 주체인 산업은행이 어떤 형태로 자금을 지원하느냐에 따라 향방이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투지주를 선정했다. 7일 마감된 본입찰에는 한투지주와 흥국생명, 한화생명이 참여했다.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인수전을 완주하지 않았다. 한투지주의 자체 이익 창출력만으로는 KDB생명 이후 자본확충, 추가 보험사 인수후통합(PMI)까지 진행하기는 다소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가 상당하다. 이에 산업은행과 한투지주가 어떤 방식으로 KDB생명 지원 구조를 설계할지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산업은행은 KDB생명 매각 과정에서 인수자 측에 대한 추가 자금 지원을 함께 검토해왔던 바 있다. 업계에서는 산업은행이 한투지주에 직접 지원하고, 한투지주가 이를 다시
2026-08-14 11: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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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벼랑 끝 기업에 3513억 풀었다…캠코 “살릴 기업에 돈 넣는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벼랑 끝 기업에 3513억 풀었다…캠코 “살릴 기업에 돈 넣는다”
캠코가 지난 2019년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캠코기업지원금융’을 통해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기업에 제공한 DIP 금융 지원 실적이 현재까지 총 255건, 351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6-08-12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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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기업 살리는 ‘마지막 돈줄’ DIP…“이마저 막히면 재기도 어려워” [회생의 조건 ③]](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회생기업 살리는 ‘마지막 돈줄’ DIP…“이마저 막히면 재기도 어려워” [회생의 조건 ③]
홈플러스 회생 과정에서 DIP금융이 도마 위에 올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대주주와 최대 채권자가 제공한 자금을 우선 변제받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표하며 정치권의 규제와 부정적 여론으로 위축될 경우 ‘골든타임’을 놓치는 회생기업이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26-08-12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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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DIP금융 3500억 돌파…기업당 평균 16.7억 ‘긴급 수혈’
회생기업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공급한 DIP금융이 누적 35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부터 지원 건수와 금액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업회생 신청이 급증하면서 긴급 자금 수요도 함께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캠코가 자회사 ‘캠코기업지원금융’을 통해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기업에 공급한 DIP금융은 2020년부터 지난달까지 총 255건, 351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캠코는 회생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캠코기업지원금융을 설립하고, 이듬해부터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해왔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췄지만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에 빠진 회생기업에 운전·시설자금 등을 공급해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건수는 한동안 감소하다 최근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2020년 49건이었던 DIP금융 지원은 2024년 29건까지 줄었지만, 지난해 46건으로
2026-08-12 11: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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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20년_③ 기업회생의 ‘단비’ DIP금융] 회생기업 정상화 마중물 ‘DIP’…위축되면 ‘골든타임’놓친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기업회생 20년_③ 기업회생의 ‘단비’ DIP금융] 회생기업 정상화 마중물 ‘DIP’…위축되면 ‘골든타임’놓친다
“메리츠금융그룹이 투입하는 긴급운영자금(DIP)금융의 우선변제권까지 문제 삼는 건 우려됩니다. 홈플러스가 아닌 다른 회생기업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 홈플러스 회생 과정에서 DIP금융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대주주와 최대 채권자가 제공한 자금을 우선 변제받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표했다. 시장에서는 이제 막 형성되기 시작한 DIP금융 시장이 정치권의 규제와 부정적 여론으로 위축될 경우 ‘골든타임’을 놓치는 회생기업이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한다. DIP금융이란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기업에 은행, 금융기관, 사모펀드(PEF) 등이 자금을 대여하는 것을 말한다. 신규 운영자금은 임직원 급여, 원재료 매입, 상품 대금 정산 등에 쓰인다. 해당 자금은 채무자회생법에 따라 회생채권, 회생담보권보다 우선 변제된다. ▶우선변제는 특혜 아닌 ‘위험 대가’=12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투자업계는 DIP금융을 둘러싼 정치권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2026-08-12 11:32:13
![회생기업 마지막 희망 M&A…10년새 2배 급증 [회생의 조건 ④]](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0/news-p.v1.20260814.530d62746d184752802a3b072690b30f_T1.jpg?type=h&h=640)
![회생기업 M&A 10년새 2배…“존속이냐 매각이냐” 시장서 따져야 [기업회생 20년-④ 회생기업의 마지막 희망, M&A]](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9/news-p.v1.20260819.8692abc2b36d4893b297ae62fc1cefe9_T1.jpg?type=h&h=640)



![[단독] 벼랑 끝 기업에 3513억 풀었다…캠코 “살릴 기업에 돈 넣는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2/ams.V01.photo.HDN.P.20210226.202102260000008046295059_T1.jpg?type=h&h=640)
![회생기업 살리는 ‘마지막 돈줄’ DIP…“이마저 막히면 재기도 어려워” [회생의 조건 ③]](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2/ams.V01.photo.HDN.P.20210617.202106170000004382358431_T1.jpg?type=h&h=640)

![[기업회생 20년_③ 기업회생의 ‘단비’ DIP금융] 회생기업 정상화 마중물 ‘DIP’…위축되면 ‘골든타임’놓친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2/news-p.v1.20260812.6be256e1c91641d49cee0e8f6a273132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