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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들어가도 부동산 팔 수 있다…기업 운명 가르는 ‘담보신탁’ 뭐길래 [회생의 조건 ②]](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회생 들어가도 부동산 팔 수 있다…기업 운명 가르는 ‘담보신탁’ 뭐길래 [회생의 조건 ②]
담보신탁 우선수익권을 확보한 채권자가 권리 조정에 동의하지 않아 회생계획안 마련에 난항을 겪는 사건이 이어지고 있으며 핵심 영업자산이 부동산인 골프장, 부동산 개발회사 회생 사건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2026-08-07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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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PE, 국내 1위 다이아몬드 공구사 ‘이화다이아’ 품는다…내주 거래종결 앞둬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오는 10일 국내 1위 다이아몬드 공구 제조사 이화다이아몬드공업 인수 대금 잔금을 납입하고 거래를 종결할 예정이다.
2026-08-07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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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갈림길, ‘담보신탁’이 기업 운명 가른다 [② ‘기울어진 운동장’ 만드는 담보신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회생 갈림길, ‘담보신탁’이 기업 운명 가른다 [② ‘기울어진 운동장’ 만드는 담보신탁]
2016년 6월,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는 남춘천CC 회생 절차를 폐지했다. 남춘천CC의 부동산 담보신탁 우선수익권을 보유한 메리츠가 회생계획에 동의하지 않아 회생계획안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후 남춘천CC는 두번째 회생 절차에서 메리츠의 채무를 100% 상환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제출했고 2018년 9월 무사히 회생 절차를 종결했다. 기업 운명이 담보신탁에 좌우된 셈이다. 남춘천CC뿐만이 아니다. 법조계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담보신탁 우선수익권을 확보한 채권자가 권리 조정에 동의하지 않아 회생계획안 마련에 난항을 겪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핵심 영업자산이 부동산인 골프장, 부동산 개발회사 회생 사건에서 반복적으로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기울어진 운동장’ 만드는 담보신탁=담보신탁이란 채무자인 기업이 보유 자산의 소유권을 신탁회사에 넘기고, 이를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말한다. 공장, 매출채권 등도 신탁 대상이 될 수 있지
2026-08-07 11: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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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회생기업 10곳 중 4곳 ‘탈락’…재기 막는 ‘6.5%의 함정’ [회생의 조건 ①]](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회생기업 10곳 중 4곳 ‘탈락’…재기 막는 ‘6.5%의 함정’ [회생의 조건 ①]
자본시장에서 현행 계속기업가치의 산정 방식이 획일적 잣대로 이뤄지는 등 오히려 기업 회생의 정상화를 막는 ‘함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6-08-05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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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살릴 기업 제대로 가려내나…기업회생 ‘인가 전 폐지’ 상반기 188건](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살릴 기업 제대로 가려내나…기업회생 ‘인가 전 폐지’ 상반기 188건
기업과 채권자, 투자자, 법조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시각을 따라가며 한국 기업회생 제도가 마주한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는 ‘기업회생 20년...다시 묻는 회생의 목적 [회생의 조건 1]’ 기획을 통해 기업과 채권자, 투자자, 법조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시각을 따라가며 한국 기업회생 제도가 마주한 구조적 과제를 짚어본다.
2026-08-05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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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릴 기업 못 살리는 기업회생법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살릴 기업 못 살리는 기업회생법 [H-EXCLUSIVE]
기업회생 절차가 최근 재차 부각되는 데엔 홈플러스 사태가 있다. 이번 사태는 기업회생 절차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다시 묻게 했다. 한 기업을 둘러싸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순간, 회생법원은 법을 집행하는 곳이 아니라 경제적 선택을 내리는 무대가 된다. ▶관련기사 4면 기업회생을 두고 ‘부실기업을 살리는 제도’라는 말이 통용되지만, 채무자회생법의 속내는 다르다. 회생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는 다시 일어설 시간을 주고, 더 이상 존속 가치가 없는 기업은 시장에서 신속히 퇴출시키는 것. 제도의 핵심은 기업을 살리는 데 있지 않다. 살아야 할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가려내 사회 전체의 손실을 줄이는 데 있다. 그러나 그 판단이 쉬운 적은 없었다. 법원이 시간을 벌어줄 때 그 비용은 채권자가 먼저 낸다. 변제는 미뤄지고, 협력업체는 대금을 언제 받을지 모른 채 거래를 이어간다. 금융회사는 추가 자금을 더 넣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저울질한다. 반대로 기업이 무너지면 그
2026-08-05 1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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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절차 개시해도 40% 인가 무산…재기가능 기업도 청산 내몰려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회생절차 개시해도 40% 인가 무산…재기가능 기업도 청산 내몰려 [H-EXCLUSIVE]
문을 닫고 자산을 정리할 것인가, 빚을 탕감받고 다시 일어설 것인가. 법원 회생절차의 문을 두드리는 기업들의 운명은 결국 이 갈림길에서 갈린다. 본업의 경쟁력은 남아있지만 일시적 유동성 위기에 처한 기업이 있는가 하면, 기초체력이 완전히 바닥나 수명 연장이 도리어 시장에 독이 되는 기업도 있다. 판단의 1차적 기준은 ‘숫자’다. 법원은 기업이 영업을 계속할 때의 가치와 청산할 때의 가치를 비교해 회생의 타당성을 검토한다. 재기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가려내고 채권자의 추가 손실을 막기 위한 장치지만 문제는 획일적인 산정 관행으로 재기 가능성이 있는 다수 기업들이 제도 적용을 받지 못하는 데에 있다. 이 때문에 제도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회생계획안 ‘부결’ 10년간 3000건 육박=5일 본지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단독 확보한 대법원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10년 동안 회생절차가 개시됐으나 회생계획안이 인가되지 않은
2026-08-05 1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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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톤, 반도체 장비사 SSP 인수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가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 에스에스피(SSP) 인수 거래를 최종 마무리한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조만간 에스에스피 지분 100% 인수를 위한 잔금 납입을 완료하고 거래를 종결한다. 4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3개월 만이다. 인수 대상은 LX인베스트먼트 등이 보유한 에스에스피 지분 전량이며, 거래 규모는 약 4000억원 수준이다. 케이스톤파트너스는 기존 5호 블라인드 펀드 미소진자금(드라이파우더)와 신규 6호 블라인드 펀드 자금을 활용해 인수 대금을 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용사는 최근 교육 플랫폼 클래스카드와 뷰티 브랜드 세모컴퍼니 등을 인수한 데 이어 이번 거래로 반도체 장비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제조업과 소비재,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바이아웃(경영권 인수) 후 엑시트(투자금 회수)한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선박·전장 제
2026-07-31 1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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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PE, 8000억 확보...블라인드펀드 클로징 눈앞
사모펀드(PEF) 운용사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제네시스PE)가 블라인드 펀드 클로징을 눈앞에 두고 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PE는 2호 블라인드펀드(투자대상이 정해지지 않은 펀드) 최종 클로징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초 펀드레이징을 시작할 당시 6000억원을 목표로 했지만 기관투자자(LP)의 출자 확약이 이어지며 모집액이 7000억원을 훌쩍 넘겼다. 최종적으로는 8000억원에 가까운 규모로 펀드가 결성될 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PE는 주요 연기금과 공제회를 두루 확보하면서 직전 결성한 1호 펀드에 비해 규모를 대폭 키웠다. 지난해 한국교직원공제회를 시작으로 한국성장금융, 신협중앙회, 대한지방행정공제회, KDB산업은행, 노란우산공제회 등의 출자사업에서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3월에는 10년 만에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을 재개하는 경찰공제회의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2016년 설립된 제네시스PE는 올해 설립 10년 차다. 이유원 대표와 김도원 이
2026-07-31 1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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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케이스톤, 반도체 장비사 SSP 품는다…이달 말 거래종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케이스톤, 반도체 장비사 SSP 품는다…이달 말 거래종결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가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 에스에스피(SSP) 지분 100% 인수를 위한 잔금 납입을 이달 말 완료한다.
2026-07-29 13:30:00

![회생 갈림길, ‘담보신탁’이 기업 운명 가른다 [② ‘기울어진 운동장’ 만드는 담보신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7/news-p.v1.20260806.be8fb4db0b48403e95c1295507c93675_T1.jpg?type=h&h=640)
![[단독] 회생기업 10곳 중 4곳 ‘탈락’…재기 막는 ‘6.5%의 함정’ [회생의 조건 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7/news-a.v1.20260805.871fe0ddfede40dfac579523044705b8_T1.png?type=h&h=640)
![[단독]살릴 기업 제대로 가려내나…기업회생 ‘인가 전 폐지’ 상반기 188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7/ams.V01.graphic.HDN.G.20260805.G12026080509444199220058701_002_T1.jpg?type=h&h=640)
![살릴 기업 못 살리는 기업회생법 [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5/news-p.v1.20260805.c6ba34e63a0c494cbe093f40d02cd7cf_T1.jpg?type=h&h=640)
![회생절차 개시해도 40% 인가 무산…재기가능 기업도 청산 내몰려 [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5/news-p.v1.20260804.665df790a8164c5593f2d6b38c103f15_T1.jpg?type=h&h=640)

![[단독] 케이스톤, 반도체 장비사 SSP 품는다…이달 말 거래종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9/news-p.v1.20260729.2afdd3daeb4e4f61bac978ae34dac48b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