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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손으로 경찰개혁 완수’ 경찰청 경찰개혁단 출범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경찰 손으로 경찰개혁 완수’ 경찰청 경찰개혁단 출범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이 자체 개혁을 완수하기 위한 내부 기구를 꾸린다. 경찰청은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국민참여 현장동행 경찰개혁단’을 출범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경찰개혁단은 “과거처럼 경찰이 자체 추진하는 개혁이 아니라 국민이 참여하고 중심이 되는 ‘국민이 함께하는 경찰개혁 100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찰개혁단은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국가수사본부의 수사개혁위원회에서 제시하는 과제들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실무 추진에 주력하겠다”며 “이와 함께 경찰 업무 전반을 자체 점검해 쇄신 방안과 관리 사각지대를 발굴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경찰개혁단은 “국무조정실과 더불어민주당 등의 외부 경찰개혁 기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도 했다. 경찰개혁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시도경찰청별로 ‘국민 경청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국민 경청 플랫폼도 개설해 경찰개혁에 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마련한 대책은 개
2026-09-09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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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가 바꿔 놓은 경찰…이달부터 ‘상피제’, 가족 사건 직접수사 못한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장윤기가 바꿔 놓은 경찰…이달부터 ‘상피제’, 가족 사건 직접수사 못한다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막기 위해 경찰관의 가족이 연루된 사건을 직접 수사하지 못하도록 하는 ‘상피제’를 도입한다. 경찰청은 8일 경찰관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형제자매가 관계된 사건을 해당 경찰관이 소속된 경찰서가 아닌 다른 경찰서로 이송해 수사하도록 하는 상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적용 대상을 기존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에서 형제자매까지 확대하라는 경찰수사개혁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했다. 상피제에 따라 수사가 진행되는 경찰관서에 근무 중이거나 최근 3년 이내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경찰관의 가족이 엮인 사건에 대해 수사관은 회피를 신청해야 한다. 회피 신청이 접수된 사건은 시도경찰청의 지휘 하에 같은 법원 관할구역 내 다른 경찰서로 이송된다. 다만 피해자 보호를 위해 수사 연속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거나 긴급체포·현행범 체포 후 피의자를 구속한 경우 등에는 예외적으로 이송하지 않고 계속 수사할 수 있다
2026-09-08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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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실종사건 전수조사 또 다른 난관…경찰, 사망 종결 실종자 기록 복구 불가능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실종사건 전수조사 또 다른 난관…경찰, 사망 종결 실종자 기록 복구 불가능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제주에서 경찰이 실종자의 생사 여부도 확인하지 않은 채 무단으로 사망 처리하고 사건을 은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경찰이 전산에서 삭제되거나 입력되지 않은 실종사건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 하지만 한번 사망으로 종결된 실종사건은 관련 기록이 일체 삭제돼 복구조차 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돼 전수조사에 대한 실효성 우려가 제기된다. 4일 경찰청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답변에서 “실종자 사망 종결 시 시스템상 자료가 삭제되며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시스템에서 사망 처리된 실종사건의 담당자와 경찰관서, 사건 등록일자, 사망 종결 이후 생존이 확인되거나 재신고된 이력 등을 묻는 국회 질의에 “사망 종결 시 시스템상 자료가 삭제돼 산출이 불가능하다”고만 답했다. 경찰의 답변대로라면 삭제된 기록의 전체 규모는 물론 누가 어떤 경위로 사건을 사망 처리했는지 확인할 수 없어 보여 경찰이 진행하고 있는 전수조사가 사실상 실효
2026-09-04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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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성인 실종도 아동처럼 위치추적 가능한 법 추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경찰 “성인 실종도 아동처럼 위치추적 가능한 법 추진”
[헤럴드경제] 경찰 “실종 성인도 아동처럼 위치추적 가능한 법 추진”
2026-09-04 15: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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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애기 이리 와” 끝까지 딸을 챙겼던 엄마…경찰 신고 녹취엔 울음소리 가득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애기 이리 와” 끝까지 딸을 챙겼던 엄마…경찰 신고 녹취엔 울음소리 가득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이영기 기자] “애기 일로와 일로와(여성 목소리)” “엄마엄마(아이울음소리인 듯함)” “계속 울음소리만 들림” (지난 1일 오전 7시17분께 범행 당시 경찰 신고에 기록된 내용) 현직 공무원 30대 A씨가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찾아가 살해하던 상황이 담긴 경찰 신고 내용이 공개됐다. A씨는 자녀 앞에서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 신고 기록을 통해 재확인됐다. 가정폭력을 일삼아 오던 A씨는 현재 구속된 상태다. 4일 헤럴드경제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당시 신고 녹취록 사본에는 지난 1일 범행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날 오전 7시17분께 기록된 경찰 신고 내용에 따르면 “울음소리만 들림”, “남성목소리 들리는 듯함” “계속 울음소리만 들림” “엄마엄마(아이 울음소리인 듯함)” “애기 일로와 일로와(여성 목소리)” 등이 기록됐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7시17분께 경기 광주시의 한 다세대주택 건물 계단에서 30대 아내 B씨를
2026-09-04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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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부족했습니다” 반성문부터 쓰고 시작한 경찰청장 직무대행 ‘철저한 쇄신’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경찰이 부족했습니다” 반성문부터 쓰고 시작한 경찰청장 직무대행 ‘철저한 쇄신’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그 어떤 약속에 앞서 반성과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취임 일성은 ‘반성’이었다. 김종철 경찰청 차장이 3일 첫 일정으로 경찰 지휘부 회의를 소집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시도경찰청장들이 대면 참석했다. 새 지휘부가 정식 부임하기 전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례적이다. 김 직무대행은 회의에 앞서 기자들에게 최근 경찰이 은폐한 실종사건의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언급하면서 “출근길 발걸음이 무거웠다”며 “경찰 본연의 업무인 국민의 생명과 관련된 수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초래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지휘부 전원이 현 상황을 어느 때보다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말로만 ‘국민 여러분 믿어주십시오’ 하지 않고 실천과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엄중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회의실 배경에 띄운 화면에는 ‘뼈저린 반성과 철저한 쇄신으로 경찰을 기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는 문구가 걸려있었
2026-09-03 12: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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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대행, 취임 첫날 ‘반성문’ “사건축소·은폐 발 못붙이게 할것”
“그 어떤 약속에 앞서 반성과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취임 일성은 ‘반성’이었다. 김종철 경찰청 차장이 3일 첫 일정으로 경찰 지휘부 회의를 소집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시도경찰청장들이 대면 참석했다. 새 지휘부가 정식 부임하기 전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례적이다. 김 직무대행은 회의에 앞서 기자들에게 최근 경찰이 은폐한 실종사건의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언급하면서 “출근길 발걸음이 무거웠다”며 “경찰 본연의 업무인 국민의 생명과 관련된 수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초래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지휘부 전원이 현 상황을 어느 때보다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말로만 ‘국민 여러분 믿어주십시오’ 하지 않고 실천과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엄중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회의실 배경에 띄운 화면에는 ‘뼈저린 반성과 철저한 쇄신으로 경찰을 기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는 문구가 걸려있었다. 참석한 경찰 지휘부는
2026-09-03 1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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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경태 “성추행 의혹 식사 자리, 의도적 촬영 있었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장경태 “성추행 의혹 식사 자리, 의도적 촬영 있었다”
[헤럴드경제=주소현·김아린 기자] 장경태 무소속 의원이 지난해 11월 언론을 통해 공개된 성추행 의혹 영상과 관련 “정치적 목적으로 의도된 촬영이었다”고 주장하면서, 관련 자료 공개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장 의원은 전날에도 성추행이 발생했다고 지목된 자리에 있었던 동석자들과 대화내역을 공개했다. 3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장 의원은 최근 성추행 의혹을 반박할 증거로 당시 동대문구청장 관계자들의 녹취록을 서울남부지검과 경찰에 각각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장 의원은 전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행 의혹이 나왔던 식사 자리에 있었던 동석자들의 대화 내역을 공개했다. 장 의원은 이날도 기자회견을 열고 동대문구청 관련 자료 공개한다. 장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서울 영등포구 한 식당에서 다른 의원실 보좌진 A씨에게 부적절한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 상황이다. A씨는 지난해 11월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A씨의 전 애인 B씨가 촬영한 식사자리 영상이
2026-09-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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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내정 제주청장 끝내 탈락…늦은 밤 전격적인 경찰 고위급 물갈이 인사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승진 내정 제주청장 끝내 탈락…늦은 밤 전격적인 경찰 고위급 물갈이 인사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정부가 지난 1일 밤 전격적으로 전국 시도경찰청장 18명 중 14명을 교체하는 경찰 고위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 경찰청 차장에는 김종철(56) 경남경찰청장이 임명됐다. 1년 3개월여 동안 경찰청장 직무를 대행해 온 유재성 전 차장은 2일 이임한다. 물러나는 유 전 차장에 이어 김 신임 차장이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 당분간 경찰을 지휘한다. 이로써 경찰은 2024년 12월 조지호 전 경찰청장이 12·3 비상계엄 여파로 탄핵된 이후 연달아 세 번째 직무대행을 수장으로 두게 된다. 김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970년 경남 함양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1997년 경찰간부후보생 45기로 입직했다. 김 직무대행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 파견 근무를 했었다. 서울 서초경찰서장, 부산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충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등 주로 비수사 보직을 지냈다. 경찰은 연고가 있는 지역에서 근무를 배제하는 ‘향피제’를 이번 인사에 전면 도입
2026-09-02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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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고위직 물갈이…청장 대행 유지
정부가 지난 1일 밤 전격적으로 전국 시도경찰청장 18명 중 14명을 교체하는 경찰 고위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 경찰청 차장에는 김종철(56) 경남경찰청장이 임명됐다. 1년 3개월여 동안 경찰청장 직무를 대행해 온 유재성 전 차장은 2일 이임한다. 물러나는 유 전 차장에 이어 김 신임 차장이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 당분간 경찰을 지휘한다. 이로써 경찰은 2024년 12월 조지호 전 경찰청장이 12·3 비상계엄 여파로 탄핵된 이후 연달아 세 번째 직무대행을 수장으로 두게 된다. 김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970년 경남 함양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1997년 경찰간부후보생 45기로 입직했다. 김 직무대행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 파견 근무를 했었다. 서울 서초경찰서장, 부산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충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등 주로 비수사 보직을 지냈다. 경찰은 연고가 있는 지역에서 근무를 배제하는 ‘향피제’를 이번 인사에 전면 도입했다. 경찰청은 “경찰의 국
2026-09-02 11:40:33
![‘경찰 손으로 경찰개혁 완수’ 경찰청 경찰개혁단 출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9.5cd2b3e80db84851a769bce781599aab_T1.jpg?type=h&h=640)
![[단독] 장경태 “성추행 의혹 식사 자리, 의도적 촬영 있었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319.PYH2026031916290001300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