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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몸값 높이기 돌입…북미 정상회담 성사 관건은 ‘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북미정상회담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호응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취재진에게 김 위원장과 연내 만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시기적으로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의 ‘발표’ 뒤에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 부장은 19일 밤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주요국제문제들에 대한 입장 발표’를 통해 북미 정상 간 소통과 관련해 “최근 조·미(북한·미국) 양국 지도자 사이에 소통이 있었다는 워싱턴발 소식에 대해 말한다면, 나는 전혀 알지 못하는 일”이라며 “우리 최고지도부의 대외정책과 관련해 내가 알지 못하고 있는 유일한 사안일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내 김 위원장과 만남 발언은 김 부장의 발표 이후 2시간가량 뒤에 나왔다. 김 부장이 일견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 가능한 입장을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한번 북미정상회
2026-08-20 11: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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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넘겨받은 김정은, 트럼프 만날까?…결국 ‘핵’이 관건
[헤럴드경제=윤호·문혜현·전현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북미정상회담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호응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취재진에게 김 위원장과 연내 만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시기적으로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의 ‘발표’ 뒤에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 부장은 19일 밤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주요국제문제들에 대한 입장 발표’를 통해 북미 정상 간 소통과 관련해 “최근 조·미(북한·미국) 양국 지도자 사이에 소통이 있었다는 워싱턴발 소식에 대해 말한다면, 나는 전혀 알지 못하는 일”이라며 “우리 최고지도부의 대외정책과 관련해 내가 알지 못하고 있는 유일한 사안일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내 김 위원장과 만남 발언은 김 부장의 발표 이후 2시간가량 뒤에 나왔다. 김 부장이 일견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 가능한 입장을 내놨음에도 불구하
2026-08-20 10: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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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과 연내 회담 11월 中선전 APEC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안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올가을 김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성사시킬 것을 참모들에게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 4면 WSJ은 미 당국자를 인용해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이 김 국무위원장과의 대면 회담을 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해 왔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APEC 참석을 겸해 아시아 순방을 하는 기간 김 국무위원장과 회담한다는 것이다. 아직 정상회담을 위한 공식적인 준비 작업은 시작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중단된 북미 대화를 재개할 기회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 관계자는 WSJ에 “트럼프 대통령과 김 국무위원장이 적절한 시기에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는 이에 별도의 논평을 내지 않았
2026-08-19 11: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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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로 막내리는 UFS
2026-08-19 11: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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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압박…“트럼프, 韓 통상·안보 미적거린다 생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이미 시작돼 진행 중인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대폭 축소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이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대화 재개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통상·방위 문제에서 한국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라는 해석이 나온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은 19일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이번 훈련 축소를 ‘한국을 겨냥한 압박’으로 규정했다. 신 사무총장은 “북미회담 자체가 한국과 전혀 조율되지 않은 채 진행되고 있다. 명백한 ‘코리아 패싱’”이라며 “통상이나 안보 면에서 한국이 적극적으로 기여하지 않고 미적거린다는 인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쌓여있다. 호르무즈 문제부터 시작해 계속 압박해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3월 나무호 피격 사건을 언급하면서 “실제 순항미사일이었는데도 정부가 이를 드론으로 축소해 얘기했다”며 “재외국민 보호를 명분으로 독자적 파견을 결정할 기회가 있었는데 살리지 못한 게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
2026-08-19 11: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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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한미훈련 축소…“트럼프, 韓 통상·안보 미적거린다 생각”
[헤럴드경제=윤호·전현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이미 시작돼 진행 중인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대폭 축소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이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대화 재개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통상·방위 문제에서 한국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라는 해석이 나온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은 19일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이번 훈련 축소를 ‘한국을 겨냥한 압박’으로 규정했다. 신 사무총장은 “북미회담 자체가 한국과 전혀 조율되지 않은 채 진행되고 있다. 명백한 ‘코리아 패싱’”이라며 “통상이나 안보 면에서 한국이 적극적으로 기여하지 않고 미적거린다는 인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쌓여있다. 호르무즈 문제부터 시작해 계속 압박해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3월 나무호 피격 사건을 언급하면서 “실제 순항미사일이었는데도 정부가 이를 드론으로 축소해 얘기했다”며 “재외국민 보호를 명분으로 독자적 파견을 결정할 기회가 있었는데 살리지
2026-08-19 11: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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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UFS연습 21일 조기 종료…‘방어’만 남고 ‘반격’은 없다
[헤럴드경제=윤호·전현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미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일정이 축소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미측의 제안으로 이번 UFS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면서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을 일부 축소해 시행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한미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합사는 전시지휘소를 CP탱고와 캠프 험프리스로 이원화해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UFS는 시뮬레이션에 기반한 지휘소연습(CPX)과 이와 연계된 야외기동훈련(FTX)으로 구성되는데, 지휘소연습은 방어에 중점을 둔 1부와 반격 작전을 연습하는 2부로 이뤄진다. 결국 한미는 올해 UFS를 오는 21일까지 예정된 1부만 실시하고 북한이 민감해하는 2부 연습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방어’만 남고 ‘반격’은 사라진 것이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전날 당초 예정된 ‘도끼만행 사건’ 5
2026-08-19 10: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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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미훈련 UFS 21일 끝난다…야외기동훈련도 축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한미훈련 UFS 21일 끝난다…야외기동훈련도 축소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한국과 미국이 미측의 제안으로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기간과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이번 UFS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면서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을 일부 축소해 시행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한미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합사는 전시지휘소를 CP탱고와 캠프 험프리스로 이원화해 연습을 실시중”이라고 설명했다.
2026-08-19 09: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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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훈련축소 지시에도…北 “군사적 위협 무력화 위한 자위권 행사할 것”](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트럼프 훈련축소 지시에도…北 “군사적 위협 무력화 위한 자위권 행사할 것”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속보]트럼프 훈련축소 지시했지만…北 “군사적 위협 무력화 위한 자위권 행사할 것”
2026-08-19 0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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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트럼프 ‘한미훈련 축소 지시’ 속 안규백 장관 면담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가운데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18일 국방부 청사를 방문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경기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유엔군 사령부가 주관한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50주년 추모식’에 급작스럽게 불참하고 국방부 청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오후 20분 가량 머무른 뒤 청사를 나서면서 ‘회의가 있었다’고만 언급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청사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따른 후속 방안 등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내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오래전부터 미국이 한국과의 연합 군사 훈련에 참여하기로 동의해온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한미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할 것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2026-08-18 16:56:02






![[속보] 한미훈련 UFS 21일 끝난다…야외기동훈련도 축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9/news-p.v1.20260819.7dca5e55ea624b678d0b181a7288ea81_T1.jpg?type=h&h=640)
![[속보]트럼프 훈련축소 지시에도…北 “군사적 위협 무력화 위한 자위권 행사할 것”](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9/news-p.v1.20260819.a2fafb48bf0a425095218d45f521ef01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