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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여정 “靑억지주장…전 국경선에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태세”](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김여정 “靑억지주장…전 국경선에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태세”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22일 청와대에 대한 비판수위를 높이며 “전 국경선에 새 대응수단이 임무대기 태세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김 부장이 한국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이라는자가 21일 주제넘은 반응을 내놓은데 대해 22일 새벽 또다시 다음과 같은 경고를 보냈다”고 전했다. 김 부장은 “의혹투성이의 사고를 자초해 피를 흘리고도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남의 집울바자를 세우는 일에도 철면피하게 간섭하는 그 뻔뻔스럽고 몰상식하며 비리성적이고 비론리적인 저능아들이 우리의 응당한 조치를 걸고드는 수법은 늘 그러했던것처럼 ‘억지주장’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이미 문재인,윤석열정권도 상대해보았지만 지금 정권의 달구지에 몸을 실은자들만큼 어리석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것들은 처음 본다”며 “청와대와 정부의 관리들은 하나와 같이 판에 박은듯이 닮고 뺀 천치들이다”라고 막말을 쏟아냈다. 김 부장은 “이를 놓고 리재명정부의 취약성과 미숙성을 읽
2026-10-22 06: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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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박정천·김여정, 남부국경요새화 현장시찰…적 도발시 즉시 반격”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박정천 북한 국방성 고문이 남부국경 요새화 공사현장 주요지점들을 리일환 노동당 비서와 김여정 당 부장, 인민군 총참모부 주요 지휘관들과 함께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고문 박정천원수는 지난 20일 남부국경요새화공사현장의 주요지점들을 현지시찰했다”며 “국경영구화를 위한 차단물공사실태를 료해하고 적들의 온갖 방해와 위협속에서도 조국의 국경선을 강화하기 위한 역사적인 투쟁에 일심분투하고있는 장병들을 고무격려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 고문이 “적들의 엄중한 도발행위와 관련해 입장을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박 고문은 입장문에서 “지금 저 눈앞의 불량배무리들은 우리 군대가 정상적인 국경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차단물공사를 도발의 빌미로 삼으려 하고 있다”며 “저것들이 주장하고 있는 우리 군인들의 ‘월선’이라는 것은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2026-10-21 15: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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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미국대사 “한국진출 美기업은 공평한 환경에서 차별없이 경쟁할 수 있어야”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21일 “한국에 진출한 미국기업들은 공평한 환경에서 공정하고 차별없이 경쟁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스틸 대사는 이날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개최한 특별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스틸 대사는 이날 특별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수준으로 한미 동맹을 획기적으로 격상했다”며 이를 토대로 안보와 경제 분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보와 번영은 분리할 수 없는 관계”라며 한미 양국의 협력이 한반도의 안정과 경제성장을 뒷받침해왔다고 평가했다. 또 한국의 디지털 시장에 존재하는 규제 장벽을 지적하며 미국 기업들이 한국 기업과 동등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공정한 경쟁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스틸 대사는 이날 대담에서 “한국은 더 이상 미국의 보호만 받는 나라가 아니다”라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리더십을
2026-10-21 15: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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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원장, ‘조희대 대법원장 법카 논란’에 “조속히 결론 방침”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오용 및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지난 금요일(16일) 사건이 접수됐기 때문에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다”며 “사회적으로 관심이 큰 사건이기 때문에 조속히 조사해서 결론을 내리겠다”고 21일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 대법원장이 법률 전문지 관계자들과 식사하면서 1인당 식사비 5만원 제한 규정을 어겼다는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의 주장과 관련, 직무 관련성 해당 여부 등을 묻는 질문에는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이른바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을 신고한 서울시 직원에 대해선 “신고자 보호 신청이 들어오면 즉시 조사해 보호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직원이 지난 8월 권익위에 제출한 공익 신고와 관련해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고 여러 가지 자료를 제출받아 확인하고 있다
2026-10-21 13: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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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대치 국면…유엔사 재발방지 나서야”
2026-10-21 11: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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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출구 없는 아찔한 ‘강대강’ 대치…“정부 메시지 통일돼야”
[헤럴드경제=윤호·전현건 기자] 북한 매설 지뢰로 우리 군 장병들이 부상을 입은 지 21일로 꼭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북한은 남측의 ‘자작극’이라며 위협 수위를 높이고 적반하장 식으로 나서고 있다. 여기에 우리 군 역시 북한이 추가 도발을 감행한다면 단호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남북 간 우발적 충돌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통일부 차관을 지낸 이관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은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검토 등으로 남북 간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과 관련해 “유엔군사령부가 나서야 한다”며 “실제 어떻게 된 것인지 조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전협정 관리 주체인 유엔사가 사실관계 확인과 재발 방지 논의를 주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북한군 목함지뢰사건이 벌어졌던 2015년 당시와 달리 현재는 남북 간 대화채널이 전면 단절돼 우발적 충돌이 심각한 무력충돌로 비화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이미 북한은 김여정 노동당 총
2026-10-21 10: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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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 대남확성기 예고’는 2000년대 이후 처음…비례대응 가능”
[헤럴드경제=윤호 기자]국방부는 20일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에 대응한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비난하며 대남 확성기 재개를 거론한 북측 담화에 대해 “2000년대 이후 북한이 선제 방송을 예고한 사례는 처음”이라며 대북 확성기도 ‘비례적 대응’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 당국자는 이날 북한의 대남 확성기 재개 검토 언급과 관련해 “모든 수단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이 (대남확성기 재개를) 한다고 하면 그때는 비례적 대응이 필요하지 않겠나”라며 “북한에 보내는 효과와 상관없이 우리가 대응 수단으로 다르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수단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참 관계자는 비무장지대(DMZ) 주도권 강화 작전과 관련, “주도권은 작전 성공과 목표 달성을 위해 유리한 상황을 조성해 우리 군이 원하는 방향으로 작전을 이끌어가는 능력”이라며 “다양한 작전 강화를 기존에도 해왔고 앞으로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20 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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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확성기 언급에…軍 “도발 땐 단호 대응”
2026-10-20 11: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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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적 추가 도발시 단호히 대응”…김여정 ‘적반하장’ 담화에 강력 경고
[헤럴드경제=윤호·전현건 기자] 진영승 합참의장은 20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의 전날 담화에 대해 “군사적 긴장 고조의 책임을 적반하장식으로 전가한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적이 우리 군의 정당한 조치를 빌미로 추가 도발을 감행한다면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진 의장은 이날 중부전선을 담당하는 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작전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적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지뢰를 매설해 정상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힌 것은 명백한 도발행위이자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제 북한은 우리의 정당한 작전적 조치를 도발로 규정했다”면서 “우리 군은 적의 MDL 침범 등 정전협정 위반 행위에 대해 원칙과 기준에 따라 일관되고 단호하게 대응해왔으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조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비무장지대(DMZ) 주도권 강화 작전을 시행하라”며 엄정한 지휘체계와 작전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국방부도 이날 김
2026-10-20 11: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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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방부 “北, 억지주장 중단하라…우리 군은 정당한 방어조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국방부 “北, 억지주장 중단하라…우리 군은 정당한 방어조치”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국방부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의 담화에 대해 “정전협정에 따른 우리 군의 정당한 작전 수행을 비난하고, 군사적 위협으로 긴장을 고조시킨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20일 “김 부장은 우리 군의 조치를 정세 격화 행위로 규정하며 긴장 조성의 책임을 우리 측에 전가하고, 군사적 타격수단 증강 배치와 확성기 방송 재개 검토를 거론했다”며 “우리 군이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실시하는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은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을 예방하고, 침범한 병력을 퇴거시키기 위한 정당한 방어적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북한군의 정전협정 위반에 대해 원칙에 따라 일관되게 대응할 것이며 북한이 우리의 정당한 조치를 빌미로 추가 도발을 감행할 경우 단호히 응징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북측이 억지 주장과 군사분계선 침범을 중단하고 군사분계선에 대한 상호 인식 차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에 호응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2026-10-2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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