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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연습 앞두고 탄도미사일 발사하더니 관련보도는 無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닷새 앞두고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다음 날인 13일 북한의 관영매체들은 관련 보도를 하지 않았다. 대외용 매체인 조선중앙통신과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은 이날 오전 6시30분 기준 전날 발사한 미사일 관련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북한은 통상 탄도미사일 발사 다음 날 이른 오전부터 관영매체 등을 통해 발사 목적과 성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해온 바 있다. 다만 북한 매체들은 지난 6일 발사한 탄도미사일도 1주일째 관영매체에서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북한은 미사일 발사가 무력 과시·선전 효과가 크지 않은 훈련 또는 점검인 경우에는 보도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최근 두 차례 미사일 발사 모두 여기에 해당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오전 6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해 발표했다. 합참은 이 미사일의 비행거리가 700㎞ 이
2026-08-13 07: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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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3군 사관학교 동창회 만났지만 “현 체제 유지는 아니다”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일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장단과 만남 이후 “의견을 경청했으며, 국군사관학교 창설 과정에서 열린 자세로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국방부는 현행 3군 사관학교 분립 체제를 유지하는 방안에 대해 “현 체제를 검토하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기본으로 하는 가운데, 제기되는 여러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최선의 사관학교 교육개혁을 달성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안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박판준 육사 총동창회장, 이범림 해사 총동창회장, 황성진 공사 총동창회장과 각 사관학교 총동창회 사무총장 3명 등 총 6명과 만나 1시간 가량 면담했다. 국방부 측에서는 김홍철 국방정책실장 등이 면담에 배석했다. 총동창회는 면담 직후 “국방부장관이 ‘현재의 육해공군사관학교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교육개혁을 검토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혀 국방부
2026-08-12 18: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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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쿠팡,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손잡았다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광복회와 쿠팡은 12일 광복회관에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그 후손의 학업 증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 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독립유공자 후손을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미래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쿠팡’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급과 장학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광복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을 선발하고, 본건 지원금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광복회’는 장학생 선발을 위해 장학생선발위원회를 구성·운영하며, 선발된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양측은 장학사업 계획서 및 사업 방식을 협의하고, 전국의 시도지부에 장학생 인원수 배정 및 추천 요청, 장
2026-08-12 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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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권오을 장관 ‘인민공화국’ 한차례 언급…평소 소신아니다”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국가보훈부가 권오을 장관이 북한을 ‘인민공화국’이라고 불렀던 것에 대해 해명할 계획이 없다는 보도와 관련, “‘평소 이같이 부르는 것이 개인 소신’이라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12일 보훈부는 “현재 안중근 의사의 유해발굴과 관련해 중국 측에서 북한에 사전동의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으로, 권 장관은 남·북·중·일의 협력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인민공화국’이라고 한 차례 발언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은 ‘남북 두 국가론’을 주장하며 북측·북한 등의 표현 대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표현을 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훈부는 해당 장관 발언에 대한 정정·해명·사과·유감 조치 계획이 있냐는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실의 질문에 “해당 없음”이라고 답한 바 있다. 보훈부는 “앞으로도 안중근 의사의 유해발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2 13: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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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훈련 닷새 앞두고… 北, 또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12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께 북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며 700㎞ 이상을 비행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면서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으며 일본과도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또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지난 6일에 이어 북한의 계속된 탄도미사일 발사에 우려를 표한다”며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6일만이다. 북한은 지난 6일 오후 5시께 역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당시
2026-08-12 11: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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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훈련 겨냥 탄도미사일 발사…700㎞ 이상 날아가
[헤럴드경제=윤호·문혜현 기자] 북한이 12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께 북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며 700㎞ 이상을 비행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면서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으며 일본과도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또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지난 6일에 이어 북한의 계속된 탄도미사일 발사에 우려를 표한다”며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6일만이다. 북한은 지난 6일 오후 5시께 역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2026-08-12 09: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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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훈련 앞두고 탄도미사일…“700㎞ 이상 비행”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오전 6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700km 이상을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으며, 일본과도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며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지난 6일 오후 5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다만 당시 북한은 관영매체 등을 통해 발사 사실을 보도하지 않아 평소와 다소 다른 발사 패턴을 보인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1번째다. 한미는 지난 10일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오는 17일부터
2026-08-12 08: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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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北, 동해상으로 6일만에 탄도미사일 발사](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北, 동해상으로 6일만에 탄도미사일 발사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오전 6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6일 오후 5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다만 당시 북한은 관영매체 등을 통해 발사 사실을 보도하지 않아 평소와 다소 다른 발사 패턴을 보인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한미는 지난 10일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오는 1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26-08-12 0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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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北, 동쪽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합참 “北, 동쪽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속보] 합참 “北, 동쪽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2026-08-12 06: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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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신병, 월담해 탈영…KTX서 4시간 만에 붙잡혀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경북 포항의 해병대 1사단 소속 이병이 자대 적응기간 무단으로 이탈했다가 4시간 만에 붙잡혔다. 11일 해병대에 따르면 해병대 1사단 소속 신병인 A씨는 지난 8일 오후 부대에서 담을 넘어 도주했다. 동료 해병대원들이 A씨가 보이지 않자 신고한 뒤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탈영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대를 빠져나온 A씨는 포항역으로 이동한 뒤 서울 방향 KTX에 탑승했다. 군사경찰은 부대 인근과 이동 경로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이병이 포항역으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하고 철도경찰 등 관계기관과 공조에 나섰다. 이후 열차를 타고 이동하던 A 이병의 신병을 대전역에서 약 4시간 만에 확보했다. 이 병사는 당시 신병교육을 마치고 부대 적응을 위한 동화교육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화교육은 신병이 훈련소 수료 후 실무부대에 배치되기 전, 3~7일 정도 동기들과 함께 부대 분위기와 규율을 익히고 적응하는 과정이다. 해병대 관계자는 “부대
2026-08-11 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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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北, 동쪽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2/news-p.v1.20260812.90fd79f7059d4cc2b4fbe732140c0b26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