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여정, 또 ‘바이낸스 배후’ 반발…‘반드시’ 아니라며 대화 여지 눈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4일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에 의한 암호화페 해킹 사건’은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의 본질을 현시해주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평화수호를 위한 선택지에는 분명 대화가 포함돼 있지만 이는 우리에게 있어서 국가이익과 반드시 동일시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북미대화 여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2026-11-04 10:07:33
-
![[속보]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속보]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2026-11-04 09:54:03
-

김여정 “美, ‘비핵화’ 목소리높여…선택지에 대화 있지만 반드시는 아냐”
북한이 미국 바이낸스 해킹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것에 반발하면서도 명시적으로 ‘대화의 여지’를 남겼다. 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담화를 발표하고 미국에 대해 “평화수호를 위한 선택지에는 분명 대화가 포함돼 있지만 이는 우리에게 있어서 국가이익과 반드시 동일시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026-11-04 07:28:54
-
![[속보] 北김여정 “美와 선택지에 대화 있지만, 반드시는 아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北김여정 “美와 선택지에 대화 있지만, 반드시는 아냐”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속보] 北김여정 “美와 선택지에 대화 있지만, 반드시는 아냐”
2026-11-04 06:37:21
-

‘군사기밀 유출 혐의’ 부승찬에 군법원 무죄 선고
[헤럴드경제=윤호 기자]문재인 정부시절 국방부 대변인으로 재임하면서 취득한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3일 무죄가 선고됐다. 중앙지역군사법원은 이날 서울 용산구 법원청사에서 부 의원의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 선고 공판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재판부는 “이 사건의 군사기밀이 누설될 경우 국가안전 보장에 명백한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는 점이 합리적인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증명됐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부 의원은 2021년 12월 서울에서 열린 ‘제53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당시 한미 고위공직자가 나눈 비공개 발언을 저서에 수록한 혐의로 2023년 7월 군검찰에 의해 불구속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군검찰은 앞서 9월 결심공판에서 부 의원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밝혔다. 부 의원은 문재인 정부 시기였던 2020년 12월 국방부 대변인으로 임명, 윤석열 정부 출범 한 달 전인 2022년 4월까지 근무했다. 부 의원은 자신의 책에
2026-11-03 16:12:16
-

합참 “北발사체 포착 일일이 공개하면 우리 군의 감시능력 노출”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3일 “우리 군이 북한이 발사한 특정 발사체의 포착 여부를 일일이 확인해 드리는 것은 북한에게 우리 군의 감시능력을 노출하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날 북한의 전략순항미사일 산포전투부(집속탄두) 위력평가시험과 수직타격비행 특성시험을 공개하지 않은 데 대해 “우리 군은 북한의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한미 간 현재 정밀 분석 중이다. 우리 군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주장하는 집속탄 형태의 무기체계에 대해서는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북한을 압도하는 정밀타격 능력과 관련 무기체계를 이미 20년 전에 개발해 구비하고 있다”며 “우리 군이 보유한 대응 능력과 자산의 세부 제원을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는 것은 북한에게 우리의 패를 보여주지 않기 위한 전략적이고도 군사적인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다
2026-11-03 13:31:29
-

영해 지킬 3600t급 잠수함 서희함
3600t급 잠수함 서희함이 3일 한화오션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진수식을 거행한다. 서희함은 장영실함에 이어 두 번째로 진수하는 장보고-Ⅲ 배치-Ⅱ 함정으로, 탐지·타격 능력 및 은밀성·생존성을 강화했다. 한편 북한은 전날 전략순항미사일 산포전투부(집속탄두) 위력평가시험과 수직타격비행 특성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혀 긴장수위를 높였다. [해군 제공]
2026-11-03 11:41:55
-
‘바이낸스 사태’ 발뺌한 北…김여정 “美의 정치적 도발”
2026-11-03 11:39:36
-
대통령 여권번호까지 샜다…靑, 순방단 정보유출 강력 대응키로
2026-11-03 11:38:44
-
![[속보]외교부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관련 수사 요청”](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외교부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관련 수사 요청”
외교부는 대통령 등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유출과 관련해 “사실을 확인한 즉시 관계기관에 수사와 조사를 요청했으며, 현재 경찰청을 비롯한 관계기관 협조하에 유출 경위 파악을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11-03 11:07:57

![[속보]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312ef1855b1846b4b51f238101a377be_T1.jpg?type=h&h=640)
![[속보] 北김여정 “美와 선택지에 대화 있지만, 반드시는 아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a6b24a07cb514d478d2df76b7b215aea_T1.jpg?type=h&h=640)



![[속보]외교부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관련 수사 요청”](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3/news-p.v1.20261103.cc7fef1483b54ad593ff5aa0a39ba6d5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