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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리 정부에 막말쏟고 북중관계 과시…美전문가 “김정은 최고의 시기”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지난달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이후 우리나라에 비판적인 담화·입장을 집중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중하며 북중 밀월관계를 과시했다. 김 위원장은 새로 개통한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워은 24일 헤럴드경제에 “북한은 현재 한미 관계가 수월하지 않다고 보고 중국과의 친선 관계를 강조하고 있다”며 “외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만큼 조만간 러시아와의 밀월강화도 일부러 부각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총 길이 3026m 교량으로, 2014년 완공됐지만 북한 측 연결도로와 통관시설 미비 등의 이유로 개통이 미뤄지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했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신압록강대교에 대해 “미국이 서반구 중심으로 동맹국에게 책임을 부여하는
2026-10-24 15: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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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사망설’ 김정은 방중…신압록강대교 통해 단둥 도착](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사망설’ 김정은 방중…신압록강대교 통해 단둥 도착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속보] ‘사망설’ 김정은 방중…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2026-10-24 15: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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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방부 “MDL 확인∙우발충돌 방지 위한 남북 군사회담 열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국방부 “MDL 확인∙우발충돌 방지 위한 남북 군사회담 열자”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속보]국방부 “군사분계선(MDL) 위치확인∙접경지역 우발충돌 방지 위한 군사당국 회담 제안”
2026-10-23 14: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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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관학교 세부계획 발표 이달 넘긴다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국방부는 당초 이달 발표하려던 국군사관학교 창설 세부계획이 장관 교체 등의 변수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새 장관 취임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등 변수가 많아 물리적으로 이달 발표는 어렵게 됐다”며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의견이 나와 이를 수렴해 보완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 정예장교 양성이라는 중대한 사안임을 고려해 최고의 국군사관학교 창설방안을 마련해 조만간 국민들께 설명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발표날짜는 잡히지 않았지만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할 때 연내 발표가 점쳐진다. 국방부는 지난 7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창설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공청회 등 의견 수렴을 거쳐 10월께 상세계획 발표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초대 국군사관학교 생도를 입학시킬 시점이나 선발
2026-10-23 11: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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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폭발 당일…北, 유엔사 직통전화 받았다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뢰폭발 당일…北, 유엔사 직통전화 받았다 [H-EXCLUSIVE]
북한이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당시 이례적으로 유엔군사령부의 연락을 수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정된 통신점검 시간 외에는 유엔사의 연락 자체를 받지 않는 북한이 지뢰 폭발과 관련해 촉각을 곤두세운 만큼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해 지뢰를 설치했다는 정황증거란 분석이 나온다. 23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실에 따르면 지뢰 폭발 당일 우리측이 유엔사로부터 DMZ 진입 승인을 받는 긴박한 시점에 유엔사-북한군 간 연락을 주고받는 직통전화인 일명 ‘핑크폰’이 가동됐다. 현재 군과 통일부가 각각 북한과 소통하던 채널은 단절된 가운데 핑크폰의 경우 하루 2회 정기 통신점검 시간에만 북한 측이 응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지뢰 폭발 당일은 부상자 수송을 위해 DMZ에 헬기가 진입하는 만큼 유엔사가 점검 시간 외에 급박하게 북한 측에 연락을 취했고, 북한 측은 바로 응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상 북한에서도 해당 사건을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
2026-10-23 11: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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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北, 지뢰폭발 당일 유엔사 ‘핑크폰’ 받았다…“北 사전인지했을 것”](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北, 지뢰폭발 당일 유엔사 ‘핑크폰’ 받았다…“北 사전인지했을 것”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북한이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당시 이례적으로 유엔군사령부의 연락을 수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정된 통신점검 시간 외에는 유엔사의 연락 자체를 받지 않는 북한이 지뢰 폭발과 관련해 촉각을 곤두세운 만큼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해 지뢰를 설치했다는 정황증거란 분석이 나온다. 23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실에 따르면 지뢰 폭발 당일 우리측이 유엔사로부터 DMZ 진입 승인을 받는 긴박한 시점에 유엔사-북한군 간 연락을 주고받는 직통전화인 일명 ‘핑크폰’이 가동됐다. 현재 군과 통일부가 각각 북한과 소통하던 채널은 단절된 가운데 핑크폰의 경우 하루 2회 정기 통신점검 시간에만 북한 측이 응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지뢰 폭발 당일은 부상자 수송을 위해 DMZ에 헬기가 진입하는 만큼 유엔사가 점검 시간 외에 급박하게 북한 측에 연락을 취했고, 북한 측은 바로 응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상 북한에서도 해당 사건을 인지하고
2026-10-23 1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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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 부사령관, 지뢰사건에 “DMZ내 활동 신중해야…北과 소통 중요”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스콧 윈터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호주 육군 중장)은 최근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과 관련해 “DMZ에서 우리가 어떤 활동을 수행하든 신중하고 철저한 계획과 헌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윈터 부사령관은 22일 공개된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와의 팟캐스트 대담에서 관련 질문에 “해당 사건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직접 언급하지는 않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유엔군사령부 관점에서 드리는 제 답변은 사건 발생 자체를 애초에 방지하고, 사건이 일어나더라도 상황 격화(escalation)나 도발로 비춰지는 일이 없도록 우리가 신중하고, 투명하며, 견고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소통을 투명하게 하는 것이 한층 더 중요하다는 점”이라고도 했다. 윈터 부사령관은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계속 열어둔 통신선을 통해 북한군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사-북한군 채널로 하루 두 차례 소통이 이뤄진다는 점을
2026-10-22 16: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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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 국경선 새 대응수단 대기”…李정부에 ‘천치·한심’ 막말
북한이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이남 매설 지뢰로 우리 장병이 부상을 입은 뒤에도 연일 적반하장식 반박과 비난을 쏟아내며 한반도 긴장 수위를 고조시키고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22일 “청와대와 정부의 관리들은 하나와 같이 판에 박은듯이 닮고 뺀 천치들”이라고 막말을 쏟아내며 “전 국경선에 새 대응수단이 임무대기에 들어갈 것”이라고 위협했다. 또 “대한국(대남) 확성기들도 수일안으로 대기상태에 들어가게 된다”고 예고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김 부장이 한국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이라는 자가 주제넘은 반응을 내놓은데 대해 또다시 다음과 같은 경고를 보냈다”며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김 부장은 특히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천치’, ‘저능아’, ‘겁먹은 개’ 등 원색적인 표현을 동원한 막말을 쏟아내기까지 했다. 그는 “이미 문재인, 윤석열 정권도 상대해 보았지만 지금 정권의 달구지에 몸을 실은 자들만큼 어리석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것들은 처음 본다”며 “청
2026-10-22 11: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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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전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李정부 겨냥 ‘천치·저능아’ 막말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북한이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이남 매설 지뢰로 우리 장병이 부상을 입은 뒤에도 연일 적반하장식 반박과 비난을 쏟아내며 한반도 긴장 수위를 고조시키고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22일 “청와대와 정부의 관리들은 하나와 같이 판에 박은듯이 닮고 뺀 천치들”이라고 막말을 쏟아내며 “전 국경선에 새 대응수단이 임무대기에 들어갈 것”이라고 위협했다. 또 “대한국(대남) 확성기들도 수일안으로 대기상태에 들어가게 된다”고 예고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김 부장이 한국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이라는 자가 주제넘은 반응을 내놓은데 대해 또다시 다음과 같은 경고를 보냈다”며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김 부장은 특히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천치’, ‘저능아’, ‘겁먹은 개’ 등 원색적인 표현을 동원한 막말을 쏟아내기까지 했다. 그는 “이미 문재인, 윤석열 정권도 상대해 보았지만 지금 정권의 달구지에 몸을 실은 자들만큼 어리석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2026-10-22 11: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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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文·尹정권도 상대했지만 지금 정권 한심…靑 천치들”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22일 “청와대와 정부의 관리들은 하나와 같이 판에 박은듯이 닮고 뺀 천치들”이라며 막말을 쏟아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김 부장이 한국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이라는자가 21일 주제넘은 반응을 내놓은데 대해 이날 새벽 또다시 다음과 같은 경고를 보냈다”며 이같이 실었다. 김 부장은 “이미 문재인,윤석열정권도 상대해보았지만 지금 정권의 달구지에 몸을 실은자들만큼 어리석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것들은 처음 본다”며 “이를 놓고 리재명정부의 취약성과 미숙성을 읽을 수 있다.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이라는자는 횡설수설 말고 입을 당장 닥쳐야 한다”라고 했다. 그는 “적반하장이라는 말을 쓰자면 총 한방 쏘지 않은 사람들에게 총질을 해대며 도발을 한다고 떠드는것을 보고 적반하장이라 해야 할 것”이라며 “전 국경선에서 우리의 새로운 대응수단들은 임무대기태세에 들어갈 것이며 대한국확성기들도 수일안으로 대기상태에 들어가게 된다”고 경고했다. 그
2026-10-22 08:34:17

![[속보]‘사망설’ 김정은 방중…신압록강대교 통해 단둥 도착](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4/news-p.v1.20261024.808d1d7364b7406196c7b50914336d0c_T1.jpg?type=h&h=640)
![[속보]국방부 “MDL 확인∙우발충돌 방지 위한 남북 군사회담 열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3/news-p.v1.20261023.886c14101fef4630b3a84d9d6fd47771_T1.jpg?type=h&h=640)

![지뢰폭발 당일…北, 유엔사 직통전화 받았다 [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2/news-p.v1.20261023.833777c022854fb9a71eb25cc76c3983_T1.jpg?type=h&h=640)
![[단독]北, 지뢰폭발 당일 유엔사 ‘핑크폰’ 받았다…“北 사전인지했을 것”](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3/news-p.v1.20261023.bc4f4ba130c041d582422d1f75e2c905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