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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전환 로드맵까지 불똥 튀나 [한미훈련 축소 지시 파장]
2026-08-18 11: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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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뜬금없는 한미훈련 축소 지시…전작권 전환 로드맵 차질 우려
[헤럴드경제=윤호·전현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직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면서 한반도 정세 급변을 예고했다. 전문가들은 ‘코리아 패싱’ 심화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향후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로드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미 국방부는 1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와 관련해 “군통수권자의 지시 이행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냈다. 앞서 ‘백악관에 문의하라’는 국방부의 입장이 사전 논의가 충분치 않았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증폭시키고, 행정부 내 엇박자를 드러낼 수 있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지훈 한국국방연구원(KIDA) 연구위원은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에서 미측 참가 규모나 일부 야외기동훈련(FTX), 증원전력 전개 등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이 같은 결정이 한미 간 충분한 사전협의 없이 미국의 정치적 판단에 따라 이뤄지는 상황이 반복될 경
2026-08-18 1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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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육해공사 총동창회 ‘진실게임’…다음주 공청회 분수령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통합 사관학교 출범을 앞두고 면담을 진행한 육해공 사관학교 총동창회 측과 진실 공방을 벌이면서 다음주로 예정된 공청회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안 장관은 최근 기자들을 만나 총동창회 측이 안 장관으로부터 ‘현행 체제 유지도 대안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의 답변을 들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제가 사관학교를 통합하면서 현 체제를 유지한다는 말을 할 수 있겠느냐”며 “기본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면 총동창회 측은 이같은 안 장관의 발언을 명확히 들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현재의 사관학교 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교육개혁을 추진하는 방안도 하나의 안으로 놓고 검토하겠다’고 하는 답변을 참석자 모두가 분명히 들었다”며 “이어진 질문으로 ‘그렇게 검토한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도 공개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요청했고, 장관은 ‘공개해 주겠다’고 답변했다”며 구체적인 상황을 전했다. 다만 국방부는 면담 직후 “현 체제 유지도 검토하겠다
2026-08-17 0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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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통합 사관학교 이견…당장 화학적통합 어려워도 터놓고 얘기”
[헤럴드경제=윤호·전현건 기자]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4일 육해공 사관학교 총동창회와의 갈등과 관련해 “서로간 언쟁한 부분도 있는데, 당장 화학적 통합은 힘들겠지만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입장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기자실을 찾아 “공청회는 구체적 횟수를 생각해 보지 않았다. 26일 공청회에서 합의된 상황까지 못가겠지만, 몇 번 더 해야 하지 않을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전쟁 상황에서도 적과 소통하고 대화하는데, 같은 국방 구성원끼리 대화를 해야 한다”며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지향점은 같다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안 장관은 전작권 전환 문제를 놓고 미국 측과도 여러 차례 협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양국의 생각이 약간 다를 수 있지만 큰 틀에서 변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그런 절차를 밟기 위해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도 제때 하고 군사위원회회의(MCM), 한미안보협의회의(SCM)도 일정에 맞춰 할 것”이라
2026-08-14 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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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국정지지율 44%…7%p 하락∙취임 후 최저[한국갤럽]](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李대통령 국정지지율 44%…7%p 하락∙취임 후 최저[한국갤럽]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속보]李대통령 국정지지율 44%…7%p 하락∙취임 후 최저[갤럽]
2026-08-14 10: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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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청사 첫 출근 안규백 “국민 혈세 낭비…12·3 내란 비극 없어야”
[헤럴드경제=윤호·전현건 기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서울 용산 국방부 본청사 복귀 후 첫 출근길에서 “국민의 혈세가 쓰이지 않아야 할 곳에 낭비된 것에 대해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다시는 이땅에 12·3 내란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마음을 다지는 계기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14일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4년 만에 국방부 청사로 다시 복귀한 마음이 남다르다”며 “2023년 국정감사 당시 우리 군인들에게 ‘딱 3년만 기다려 달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한 기억이 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엔군사령부가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경비정전집행여단’에 대해선 “여단 창설과 행사는 하지 않기로 서로 이야기를 나눴고 합의를 봤다” 고 밝혔다. 유엔사가 비무장지대(DMZ) 출입과 정전협정 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여단급 조직을 출범시킬 것이라는 보도를 부인한 것이다. 안 장관은 ‘창설 행사뿐 아니라 창설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냐’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답했
2026-08-14 09: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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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육해공사 총동창회 둘 중 하나는 거짓말?…사관학교 현 체제 유지 논란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전날 면담한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장단이 13일 “동창회장단을 우롱한 국방부장관은 해명하고 사과하라”고 반발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총동창회장단에 따르면 전날 면담은 한 가지 질문에 분명한 답을 들은 뒤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는 ‘1문 1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총동창회장단이 가장 중점을 둔 질의는 ‘사관학교 현 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개혁하는 방안’에 대한 요청이었다고 한다. 이에 안 장관이 “현재의 사관학교 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교육개혁을 추진하는 방안도 하나의 안으로 놓고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것을 참석자 모두가 분명히 들었다고 총동창회장단은 주장했다. 하지만 국방부는 면담 직후 “열린 자세로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면서도 “현 체제 유지도 검토하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기본으로 하는 가운데, 제기되는 여러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최선의 사관학교 교육개혁을 달성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6-08-13 17: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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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선택적 모병제 도입해 국방개혁 추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李대통령 “선택적 모병제 도입해 국방개혁 추진”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속보] 李대통령 “선택적 모병제 도입해 국방개혁 추진”
2026-08-13 14: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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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 부인’ 최준례 여사에 독립유공자 포상
국가보훈부는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산 광부로 만세 시위를 이끌다 순국한 김영호 선생, 항일영화 배우로 명성을 떨친 김덕린 선생, 백범 김구 선생의 부인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을 지원한 최준례 여사 등 283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밝혔다. 김영호·김세철·남기석 선생(이상 애국장)은 일제강점기 충남 천안군 입장면 소재 직산 금광에서 광부로 일했다. 이들은 1919년 3월 동료 광부 100여 명을 이끌고 입장면 양대리 소재 헌병주재소로 쇄도하며 만세 시위를 이끌다 일본 헌병의 총격으로 현장에서 순국했다. ‘김염’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김덕린 선생(애족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외무총장 김규식 선생의 처조카로, 중국에선 ‘영화 황제’로 불렸다. 그는 1924년 중국 상하이에서 고모부 김규식이 운영하는 민족교육기관 남화학원에 재학하며 항일의식을 키웠고,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배후 지원했다. 특히 일본의 대륙 침략이 본격화된 1930년대 항일의식을 고취하는 다수 영화에 주연으로
2026-08-13 11: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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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영화 황제’ 김덕린 선생 독립유공자 포상받는다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국가보훈부는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산 광부로 만세 시위를 이끌다 순국한 김영호 선생, 항일영화 배우로 명성을 떨친 김덕린 선생, 백범 김구 선생의 부인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을 지원한 최준례 여사 등 283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밝혔다. 김영호·김세철·남기석 선생(이상 애국장)은 일제강점기 충남 천안군 입장면 소재 직산 금광에서 광부로 일했다. 이들은 1919년 3월 동료 광부 100여 명을 이끌고 입장면 양대리 소재 헌병주재소로 쇄도하며 만세 시위를 이끌다 일본 헌병의 총격으로 현장에서 순국했다. ‘김염’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김덕린 선생(애족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외무총장 김규식 선생의 처조카로, 중국에선 ‘영화 황제’로 불렸다. 그는 1924년 중국 상하이에서 고모부 김규식이 운영하는 민족교육기관 남화학원에 재학하며 항일의식을 키웠고,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배후 지원했다. 특히 일본의 대륙 침략이 본격화된 1930년대 항일의식을 고취하
2026-08-13 09:34:01



![[속보]李대통령 국정지지율 44%…7%p 하락∙취임 후 최저[한국갤럽]](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4/news-p.v1.20260814.7691f65a3b4a4d60b645ba8a94d3ac96_T1.jpg?type=h&h=640)


![[속보] 李대통령 “선택적 모병제 도입해 국방개혁 추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3/news-p.v1.20260813.af50cb592ea74f30842d7bf0e9eb0576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