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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의장 “적 추가도발 시 단호한 대응”](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합참의장 “적 추가도발 시 단호한 대응”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속보]합참의장, “적 추가도발 시 단호한 대응”
2026-10-20 09: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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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쟁부 “전작권 전환은 한미 상호합의한 조건 충족돼야”
[헤럴드경제=윤호 기자]미국 전쟁부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한미 양국이 합의한 조건들이 충족돼야 가능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20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전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작권 조기환수 및 관련 용어 사용에 대한 발언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전작권 전환 조건 변화 언급에 대한 VOA의 서면 질의에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여전히 미국과 한국이 상호합의한 조건에 기반한 절차로 남아있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양국은 전환이 이뤄지기 전에 필요한 조건들이 충족되도록 한다는 데 계속 뜻을 같이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 양자 간 절차의 결정이나 결과를 미리 예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쟁부는 브런슨 사령관이 언급한 전작권 조건의 변화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기존 전환 조건이나 평가 기준에 실제로 변경이 있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고 VOA는 전했다. 전쟁부의 이러한 답변은 전작권 전환을 정치적 일정에 맞추기보다 한미가 합의한 조건 충
2026-10-20 08: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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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여정 “李정부 대결책동, 尹정부 능가…대남 확성기방송 검토”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19일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을 맹비난하며 대남 확성기방송 재개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김 부장의 ‘우리는 주권 수호를 말로 하지 않는다’란 제목의 담화를 실었다. 김 부장은 “지금 남부 국경의 상황은 매우 불안정하다”며 “한국 군부깡패들의 무모한 객기에 의해 남부 국경선 일대에는 살벌한 국면이 조성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북한의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 작업 도중 군사분계선(MDL) 침범이 일어날 경우 한국군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하는 것이 북한군의 신변을 위협하고 정세를 격화시킨다고 주장했다. 한국군의 확성기 경고방송을 ‘도발’이라고 표현하고, MDL 침범이라는 한국군 판단에 대해선 ‘근거 없는 트집’이라고도 했다. 김 부장은 “8월 1일부터 10월 17일 현재까지 감행된 확성기 경고방송 도발은 무려 2870차, 경고사격은 201차에 이르렀다”며 “적들의 이러한 갈갬질은 ‘지뢰폭발 자
2026-10-19 22: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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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비공개 합의…우크라도 부인 못하는 상황”
2026-10-19 11: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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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잇단 설화…與 “발언 철회해야”
2026-10-19 1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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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韓 영토 발언 잇단 논란…與 “발언 철회 사과해야”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韓 영토 발언 잇단 논란…與 “발언 철회 사과해야”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양대근·윤호 기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유엔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의 발언이 연이어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 브런슨 사령관은 최근 한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조건 강화 시사에 이어 ‘한국 영토가 비무장지대(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자초한 형편이다. 유엔군사령부 차원에서 수습에 나선 모양새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해야 한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유엔사는 브런슨 사령관의 지난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싱크탱크 ‘골드 국제전략연구소’ 세미나에서 한 해당 발언에 대해 “정전협정에 따라 유엔군사령관에게 부여된 DMZ 및 공동경비구역(JSA) 내 책임을 설명한 것”이라면서 “이러한 책임은 군사·행정적 성격의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대한민국의 주권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다”며 “해당 발언 역시 대한민국의 주권 문제를 다루려는 취지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유엔사의 해명에도 여권의 공세는 더
2026-10-19 1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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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크라 대사대리 “우크라도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안해”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주우크라이나 대사관은 한국과 우크라이나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외부에 최대한 비공개하지 않는다는 공감대가 있었으며, 현재 우크라이나 측에서도 비공개 합의가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윤지완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대사대리(공사참사관)는 이날 주폴란드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언제 공개할지는 서로 전혀 얘기하지 않았고 비공개 상태로 최대한 오래 유지되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사대리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달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을 공개한다는 사실을 대사관 차원에서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특히 우크라이나 측이 아직까지도 공개 이유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다만 “우리가 사과를 요구했고 그에 맞는 수준까지 명확한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면서도 “우크라이나가 우리나라 정부,
2026-10-19 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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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화재현장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 오늘 서울현충원에 영면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국가보훈부는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영현이 19일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훈부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장(葬) 영결식을 마친 후 오후 5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안장식을 거쳐 ‘충혼당’에 안장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권오을 보훈부 장관이 참석한다. 11년차 소방관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부천시 오정구 내동 금속 사출 인쇄공장 화재 현장에서 선착대로 현장에 도착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가 순식간에 연소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권오을 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찰나의 순간에도 주저함 없이 화염 속으로 뛰어든 고인의 숭고한 헌신과 용기를 국민과 함께 기억할 것”이라며 “마지막 길을 예를 다해 모시는 것은 물론, 남겨진 유가족분들이 아픔을 딛고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보훈부는 고인과 유
2026-10-19 10: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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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슨 ‘한국은 DMZ 이남부터’ 논란에 유엔사 “韓 주권 의문 여지 없어”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유엔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이 최근 “한국은 비무장지대(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고 말한 것을 두고 유엔군사령부가 진화에 나섰다. 19일 유엔사는 브런슨 사령관의 지난 1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싱크탱크 ‘골드 국제전략연구소’ 세미나 발언에 대해 “대한민국의 주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며 수습에 나섰다. 유엔사 측은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은 정전협정에 따라 유엔군사령관에게 부여된 DMZ 및 공동경비구역(JSA) 내 책임을 설명한 것”이라면서 “이러한 책임은 군사·행정적 성격의 것으로, 대한민국의 주권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발언 역시 대한민국의 주권 문제를 다루려는 취지가 아니었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동맹 강화와 대한민국 및 그 국민의 방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런슨 사령관은 해당 세미나에서 “군사분계선(MDL)을 보면 북쪽으로 2500m, 남쪽으로 2500m 지점(
2026-10-19 07: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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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신압록강대교 개통…전문가 “北, 중러 사이에서 줄타기”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북한이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를 개통하면서 상징적인 의미를 넘어 경제적·지정학적으로 북중간 교류증대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7일 북한주재중국대사관 소셜미디어에 따르면 야쥔 북한 주재 중국대사는 전날 오전 신압록강대교의 북중 통상구 시설을 방문했다. 주북 중국대사관은 양측이 “(북중 정상의) 전략적 인도하에 신압록강대교가 정식 개통했다. 이는 양국 상호 연결 강화 및 북중 간 전통적 우의 심화에 중요한 계기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양측은 대교의 역할이 실질적으로 발휘되도록 하고 경제·무역 협력을 심화하는 한편, 지방 교류·왕래를 추진하고 양 국민의 복지를 증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북중 사회주의 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 대사는 이번 개통이 북중 정상 간 공감대를 이행한 중요한 성과라며 북중 경제무역 협력 확대와 인적 왕래 밀접화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봤다. 그는 “양측이
2026-10-17 11: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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