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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곧 만나” 기다렸던 아들 2.72㎏ 출산…“드디어” “두근두근” 축하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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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6차례 임신후 요절…“깜찍한 공주”라 불린 소녀의 비극[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마르가리타 테레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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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몰라볼 뻔” 여장남자로 숨어있을 줄이야, 어떻게 찾았나했더니[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트로이 전쟁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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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소녀배우에 약물 준 최악 어른들…‘오즈의 마법사’만큼 비현실적이었던 주디의 비극[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주디 갈란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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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딸, 이번엔 엄마 임세령과 샤넬쇼 ‘1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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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야 이틀" 고명환, 시한부 선고뒤 책 3천권 읽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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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목표주가 ‘275만원→360만원’ 올렸다…“HBM 가격 가정 상향 가능성” 하나증권 전망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하나증권이 SK하이닉스[000660] 목표주가를 275만원에서 360만원으로 올렸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 하반기 일반 D램 외에도 내년 실적 추정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가격 가정이 상향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내년 HBM 가격 협상이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일반 D램 가격이 1년새 약 4배 상승했기에 이를 일부 고려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HBM4가 주력제품으로 자리 잡으며 혼합평균판가(Blended ASP)가 상승하는 일과 더불어 HBM4를 중심으로 새로 가격이 결정되면 내년 실적 상향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도 294조원과 435조원으로 기존 전망치보다 8%, 18%씩 높였다고 했다. 다만 이같은 수치에는 2027년 HBM 가격 상승을 반영하지 않았기에 향후 HBM 가격에 윤곽이 잡히면 추가적으로 전
2026-06-26 08: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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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월드컵 선수처럼’…“3분보다 길어야겠지만” 유럽 노동자단체, ‘폭염’ 쿨링브레이크 요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기록적 폭염으로 신음하는 유럽에서 노동자들 또한 월드컵 출전 선수처럼 작업 도중 ‘쿨링 브레이크’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유럽 노동자 4500만명을 회원으로 둔 유럽노조총연맹(ETUC)은 무더위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여름철 노동자에게 작업 중 적절한 휴식이 있어야 한다며, 유럽연합(EU)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에스더 린치 ETUC 사무총장은 “이번 월드컵에서 시행하는 ‘쿨링 브레이크’로 폭염이 노동자에게 미치는 위험과 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가 조명받는 중”이라며 “건설 노동자나 과일 수확 노동자, 버스 운전기사 등이 (무더위에서)회복하는 데는 3분보다 훨씬 긴 시간이 있어야 하겠지만, 이는 변화하는 기후에 맞춰 업무 방식을 어떻게 조정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밝혔다. ETUC는 월드컵에서 뛰는 축구 선수들처럼 유럽 노동자들 또한 임금 삭감 없는 휴식
2026-06-26 07: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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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도 ‘강진피해’ 베네수엘라에 1억7000만원 지원한다…“지속 관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레오 14세 교황이 강력한 연쇄 지진으로 대규모 사상자가 생긴 베네수엘라에 10만 유로(약 1억7000만원)를 지원했다. 25일(현지시간) 현지 안사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원금은 베네수엘라 주재 교황대사 등과의 협의 이후 교황의 자선활동을 총괄하는 교황 자선소를 통해 전달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교황청 측은 “베네수엘라 피해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교회 차원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다. 같은 날 미국도 베네수엘라에 1억5000만 달러(약 2317억원) 규모의 원조를 제공할 계획을 전했다. 미 국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진 발생 몇 시간 만에 베네수엘라 국민의 시급한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상당한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수색·구조 활동을 전개, 베네수엘라 과도정부와 협력할 것을 즉각 승인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재정적 지원은 베네수엘라 현지에서 활동하는 월드비전, ‘사마리아인의 지갑’, 가톨릭구호서비스(CRS), 국제의료단(IM
2026-06-26 06: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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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작 영화”…‘0-1 홍명보호 굴욕 안긴’ 남아공은 축제 분위기, 정부 축하성명까지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남아프리카공화국이 25일(현지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한국과 맞서 1-0으로 승리, 사상 첫 월드컵 토너먼트행 티켓을 쥔 데 대해 현지 매체들은 들뜬 마음을 보였다. 남아공 현지 매체 뉴스24는 멕시코전 패배, 체코전 무승부, 한국전 승리로 이어지는 자국 대표팀의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흐름에 대해 “할리우드 대작 영화에 어울리는 각본”이라고 평가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멕시코전에서 패했지만, 체코전에서 다시 희망의 불씨를 지폈고, 한국전에서 이를 활활 타오르게 해 기적을 완성했다는 ‘서사’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겨야만 32강에 오를 수 있었던 남아공은 한국전에서 날카로운 역습을 보여 승리를 거머쥐었다. 또 다른 현지 매체 IOL은 “남아공 대표팀이 이 정도의 흥분과 환희를 맛본 건 1996년 아프리카 네이션스 우승 이후 처음”이라고 저냈다. 남아공 축구 대표팀을 이끈 74세 휴로 브로스 대표팀 감독를 놓곤 영화 ‘밀리언 달러
2026-06-26 06: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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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시작’ 손흥민 선발명단 왜 빠졌나 “제가 따로 말씀드릴 건 없다, 감독님이 미리 말씀”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월드컵 경기 중 처음으로 벤치에서 시작, 후에 교체 출격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LAFC)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은 게 답답하고, 결과가 아쉽다 보니 선수들이 다운되는 일도 당연한 것 같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누구보다 아쉽고 그런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손흥민은 이날 벤치에서 시작, 후반전을 시작할 때 황희찬(울버햄프턴)을 대신해 투입됐다. 손흥민이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월드컵에 출전한 후 선발로 뛰지 않은 일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손흥민은 선발 명단에서 빠진 일을 놓고 “감독님이 미리 말씀해주셨다”며 “제가 따로 말씀드릴 부분은 없을 것 같다. 팀이 지는 것을 지켜보고, 경기장에서 많이 못 도와준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했다. 더위
2026-06-25 15: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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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태극전사’ 옌스의 자책 “제 실수…32강 가면 100% 집중하겠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충격패’를 한 가운데,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밟은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는 “제 실수”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옌스 카스트로프는 경기가 끝난 후 공동취재지역에서 취재진과 만나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 것은 기쁘지만, 불행하게도 팀은 0-1로 패배했다”며 “정말 아쉽다”고 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카스트로프는 “아쉬운 결과지만 이제 다른 조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그러고 나서 32강에 진출하게 되면 다음 경기에는 100%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홍 감독에게 어떤 지시를 받았느냐는 물음에는 “남아공이 포백 수비를 하기에 확실히 상대 마지막 수비라인에서 공격적으로 나서라고 했다”며 “크로스나 뒷공간 침투를 통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자 했다. 그런 부분은 잘 이뤄졌지만, 아쉽게 우리가 골을
2026-06-25 13: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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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트럼프 열렬 지지’ 美정치인도 공화당과 결별…“나라 배신 정당”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마저리 테일러 그린(조지아) 미국 전 연방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결별을 알렸다. 테일러 그린 전 의원은 한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로 꼽혔다가 사이가 틀어진 바 있다. 테일러 그린 전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 글을 통해 “공화당 지지는 이제 그만해야겠다는 사람이 터커(칼슨)만 있지는 않다”며 “표를 주는 유권자와 나라를 배신하는 정당(공화당)을 더는 참을 수 없고 지지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우리들 중 많다”고 주장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그는 다만 “그렇다고 해 우리가 민주당원이 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라며 “하지만 우리는 미국을 마지막으로 여기는 공화당(the America LAST Republican Party)과는 작별한다”고 했다. 테일러 그린 전 의원이 게시물 마지막 쓴 ‘America LAST’는 그가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America First(미국 우선주의)’
2026-06-25 11: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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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역대급 인기녀’ 베일속 결혼식장, 드디어 美서 윤곽?…스위프트의 결정은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역대급’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세계적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6)와 미 프로풋볼(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36)의 ‘세기의 결혼식’이 다음 달 3일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경기장에서 열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유명 행사 기획사 위닉 프로덕션은 다음 달 3일 열리는 한 행사를 위해 매디슨스퀘어가든 경기장 인근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신청서를 이달 초 뉴욕시에 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 회사는 행사를 위해 경기장 외부에 텐트 등을 둘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참석 인원은 500~999명 사이가 될 것으로 잡았다. 매디슨스퀘어가든은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의 홈구장이다. 마이클 잭슨, 마돈나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올랐던 ‘꿈의 무대’로도 통한다. 이와 관련, 뉴욕시청의 한 관리는 3일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행사가 결혼 축하 행사라고 말했
2026-06-25 10: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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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 발끈 “실망했다, ‘돕고 싶다’ 말했으면 좋았을 것”…유럽 동맹국들 정조준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유럽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을 향해 대놓고 비난을 가했다. 자신을 찾아온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을 앞에 두고서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뤼터 사무총장과 면담한 후 기자들의 물음에 답하는 중 이탈리아,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을 언급하며 이들 국가가 중동 사태에서 도움을 주지 않았다는 주장을 거듭 내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실망했다”며 “우리는 이 문제(중동 사태)에서 도움이 전혀 필요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첫 주에 말 그대로 그들(이란)을 무너뜨렸다”며 “하지만 그들이 ‘우리도 돕고 싶다’고 말했다면 좋았을 것”이라며 뒤끝을 보였다. 뤼터 총장은 “실망할 이유가 있었다는 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달랬다. 그는 다만 “이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의견이 크게 다르지 않지만, 약간 그렇다”며 해명하는 모습도 보였다. 가령
2026-06-25 1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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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우크라전쟁 비판했는데 징역 7년 선고…‘허위정보 유포’ 러시아서 생긴 일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러시아 자유주의 야당인 야블로코의 부대표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판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후 징역형을 받았다. AFP통신에 따르면 모스크바 자모스크보레츠키 법원은 24일(현지시간) 러시아군에 대한 허위 정보 유포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 야권 정당 야블로코 부대표이자 전 모스크바 시의원 막심 크루글로프(39)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크루글로프는 지난 2022년 4월 SNS 게시물 2건과 관련한 혐의로 지난해 10월에 체포된 바 있다. 그간 크루글로프는 해당 게시물이 단지 벌어진 일에 대한 조사 촉구였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정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을 규탄하는 내용이 한 게시물이었고, 러시아군이 철수한 후 수백명 민간인 시신이 나온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 도시 부차에서의 러시아군 행위를 비판한 내용이 또 다른 게시물이었다. 크루글로프는 지난해 이후 러시아 당국의 사법 처리 대상이 된 야블로코 고위 인사
2026-06-25 09:3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