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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곧 만나” 기다렸던 아들 2.72㎏ 출산…“드디어” “두근두근” 축하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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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6차례 임신후 요절…“깜찍한 공주”라 불린 소녀의 비극[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마르가리타 테레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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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몰라볼 뻔” 여장남자로 숨어있을 줄이야, 어떻게 찾았나했더니[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트로이 전쟁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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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소녀배우에 약물 준 최악 어른들…‘오즈의 마법사’만큼 비현실적이었던 주디의 비극[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주디 갈란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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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딸, 이번엔 엄마 임세령과 샤넬쇼 ‘1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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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야 이틀" 고명환, 시한부 선고뒤 책 3천권 읽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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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기 안 봤어요?” 자신감 보인 41세 호날두 결국…메시는 훨훨 날아다니는데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축구계에는 ‘메호대전’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리오넬 메시(38·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를 라이벌로 묶고 있지만,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두 ‘슈퍼스타’의 활약상은 엇갈리고 있는 분위기다. 메시는 월드컵 무대에서 축구의 역사 자체를 새로 쓰고 있지만, 호날두는 첫 경기 무득점으로 현재로는 자존심만 구긴 상황이다. 심지어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마저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2차전 선발 출전 여부에 확답을 하지 않았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감독은 2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다가오는 우즈베키스탄전에 계속해 선발로 나설 수 있는지를 묻는 취재진의 말에 “아직 선수들에게도 선발 명단을 알리지 않았기에 말해줄 수 없다”고 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메시는 이번 대회 2경기에서만 5골을 폭발시켜 월드컵 통산 18골로 최다 득점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도 노리는 기록이 있다. ‘사상 최초 6개 대회 연속 득점’이 그것이다. 다만
2026-06-23 14: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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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목격중” 18골·18승·28경기·2484분 소화…‘신들린’ 메시에 기네스북도 깜짝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살아있는 전설’ 리오넬 메시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기네스북(Guinness World Records)의 한 페이지도 채웠다. 명실상부 ‘축구의 신’으로 거듭난 메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와 맞붙어 전반 38분 선제 결승골,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 추가골까지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멀티골’에 성공한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2-0으로 승리했다. 조별리그 2연승으로 32강 진출도 확정했다. 기네스북도 메시의 발에 주목했다. 기네스북은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의 스토리 등에서 ‘오늘 메시가 깬 모든 기록’이라는 글로 월드컵 본선 최다 골 18골, 통산 월드컵 최다 경기 출전 28경기, 월드컵 역대 한 선수 최다 승리 18승, 월드컵 최다 출전 시간 2489분 등을 나열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전설을 목격 중”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도
2026-06-23 13: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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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욱 “30명 이상~40명 미만 투표 못했다고 봐…갈팡질팡·우왕좌왕”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한 조현욱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은 23일 “최소 40명 미만, 30명 이상 정도가 투표를 못했다고 저희는 보고 있다”고 밝혔다. 조 전 위원장은 이날 KBS1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저희가 투표록을 다 봤는데 몇 명이 하지 않았다, 몇 명이 돌아갔다, 이렇게 숫자가 정확하면 되는데 예를 들면 잠실7동 2투표소도 8시35분경에 ‘17명이 안 했다’, 이렇게 돼있는데 나중에 ‘몇 명이 했다’ 이렇게 안 돼있고 그냥 ‘한 사람이 있음’ 이렇게 돼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17명 중 5명이 하고 12명이 최종적으로 하지 않았고, 또 다른 데도 ‘고성을 지르다가 시간이 없다고 가심’이라고 하고, 물론 사람이 1명이 기재돼있으면 그런 것은 저희가 1명으로 치는데 워낙 상황이 갈팡질팡, 우왕좌왕”이라며 “그게 정확하게 기재가 됐을지, 사실 그런 부분이 조금 의문이 있다. 어쨌든 투표록에는 그런 상
2026-06-23 13: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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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찬양하더니…40대 ‘슈퍼스타’ 美가수, 콘서트 또 취소 위기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나치 찬양 발언 등으로 구설에 오른 래퍼 예(Ye·카녜이 웨스트·49)의 콘서트에 대해 미국 안에서도 공연 취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지나 오르티스 존스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혐오 발언과 반(反)유대주의 발언을 한 사람이 알라모돔처럼 시 재정지원을 받는 시설에서 공연하도록 하면 안 된다”며 “절대 안 되고.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인 7월4일에는 더욱 안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예는 신보 ‘불리’ 발매 후 투어 형식의 콘서트를 나서기로 했는데, 이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취소를 촉구하는 목소리는 다른 정치인에게서도 나왔다. 릭 스콧(공화·플로리다) 연방 상원의원은 이달 말 탬파에서 예의 공연이 열리는 일을 놓고 “신중히 재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탬파 스포츠당국 이사회에서 보내는 공개서한 중 “위험하고 혐오스러운 레토릭(수사법)을
2026-06-23 11: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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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블리’·‘사기꾼들’도 휴방한다…“월드컵 재방송 편성 따른 것”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JTBC가 오는 24~25일로 잡혔던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와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 역사 이아기꾼들’(이하 사기꾼들)을 휴방한다고 23일 밝혔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잡힌 24일 오후 8시50분에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재방송하고, ‘사기꾼들’ 방송이 예정된 25일 오후 7시50분에는 당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다시 방송한다고 연합뉴스가 이같이 보도했다. JTBC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편성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었던 JTBC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도 한 달간 촬영을 중단할 방침이다. 제작진은 “대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일”이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경기 생중계가 아닌 재방송을 위해 예능 본방송을 휴방하는 등 결정이 JTBC의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따른 중앙그룹의 회생 사태 영향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기는 한다. 중앙그룹은 JTBC가 지난 12일 206
2026-06-23 11: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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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국위선양’ 또 일냈다…“제일 큰 뉴스” “세상 가장 큰 보이밴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흥행세로 ‘국위선양’을 이어가고 있다. 빅히트뮤직은 ‘아리랑’이 해외 유명 음악지가 뽑은 올 상반기 최고 앨범으로 잇달아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아리랑’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대중문화 매체 컴플렉스를 시작으로 13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1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 16일 영국 유명 음악 매체 NME가 연이어 ‘2026년 최고의 앨범’으로 뽑았다. 텔레그래프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K팝의 얼굴”이라고 칭했다. NME는 “세상에서 가장 큰 보이밴드”라고 소개했다. 롤링스톤은 “2026년 글로벌 음악 시장의 제일 큰 뉴스는 단연 방탄소년단의 컴백”이라며 “이들은 ‘아리랑’으로 한국적 색채를 음악으로 훌륭하게 구현했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톱 10’으로 복귀하는 모
2026-06-23 10: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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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보이’ 이강인, 한 번 더 받으면 32강 못 뛴다…남아공전 ‘카드 주의보’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홍명보호 위로 ‘카드 주의보’가 드리워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행을 결정짓는 마지막 경기를 앞둔 홍명보호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A조 3차전에 나선다. ‘경우의 수’는 그렇게까지 박하지는 않다. 이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오를 수 있다. 다만, 패배하면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조 4위로 추락해 탈락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힘을 뺄 수 없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홍명보호는 핵심 선수들의 카드 관리 또한 신경 써야 한다. 앞선 2경기에서 우리 선수들 중 3명이 옐로카드를 한 장씩 받았다. 체코와의 1차전에서는 왼발잡이 센터백 이기혁(강원)이 경고를 받았다. 멕시코와의 2차전에 임해선 전반 4분 만에 ‘골든보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공을 빼앗으려다 루이스 로모의 발을 밟아 옐로카드를 받았으며, 후반에는 백승호(버밍엄시티)가 경고를 받았다. 이들이 남아공전에서 옐로카드를
2026-06-23 09: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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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말도 안 돼”…‘테슬라 돌진사고’ 美특별조사에 보인 반응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미국 텍사스주에서 테슬라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관련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연방 교통당국이 이에 대한 심층 조사에 착수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말도 안 된다”며 선을 긋는 모습이다. 22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최근 텍사스 휴스턴에서 발생한 테슬라 사망 사고에 대해 특별충돌조사(SCI)를 벌인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NHTSA는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특이 정황이 있는 사고와 관련해 특별 조사를 벌인다. 조사 건수는 연간 100여건 수준이다.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테슬라 모델3 한 대가 도로를 빠져나가 고속으로 주택을 들이받았다. 이로 인해 현관에 있던 70대 여성이 사망했다. 사고 당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이용했었다고 운전자는 밝혔다. 다만, 이 시스템이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를 의미하는
2026-06-23 09: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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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코골면 비틀어버리고 싶어” 20년 참은 아내, 공무원연금도 분할되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남편과 성격과 가치관 차이 등으로 갈등을 반복한 아내가 더는 참을 수 없어 20년만에 이혼을 결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따르면 50대 전업주부 A 씨는 20년 전 구청 공무원인 남편과 결혼해 아들을 낳고 살았다. A 씨는 “그 아이가 지난해 대학에 입학해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됐다”며 “품 안의 자식이 독립하고 나니, 그제야 남편과 갈라서고 싶은 마음에 더욱 강해졌다”고 했다. A 씨가 “사실 남편에 대한 애정은 진작에 식은 상태였다”며 전한 사연은 이랬다. 남편은 A 씨가 감기 몸살에 걸려 있을 때도 “국과 반찬을 차리라”고 하고, 친정에는 과일 값도 아까워하며 A 씨 몰래 시어머니 해외여행비를 댔다. 아들이 학원을 하나 더 다니는 문제로는 “나 때는 말이야”로 시작하는 긴 훈계를 했다. A 씨는 “어느 순간부터 남편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거슬렸다”며 “밥 먹는 모습, TV 보며 웃는 모습, 하품도 싫고
2026-06-22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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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렉팅 풀 훼손은 반달리즘” 트럼프 위협하더니…벌써 5명 체포됐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의 명소 ‘리플렉팅 풀’ 녹조 현상으로 반달리즘(기물파손)을 언급한 가운데, 수사당국은 관련자 체포에 팔을 걷어올린 분위기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제닌 피로 워싱턴DC 연방지검장은 리플렉팅 풀 훼손 혐의가 적발된 용의자들을 기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그는 폭스뉴스에서 “리플렉팅 풀을 훼손하거나 훼손을 시도하는 이는 누구든 워싱턴DC의 형사 사법 시스템에 직면할 것”이라며 “(트럼프)대통령은 DC를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드는 일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WSJ은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가 20일 기준 리플렉팅 풀 파손 문제로 체포된 이가 5명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에 이와 관련한 신고가 10여건가량 들어왔고, 여기에는 수영장 일부를 칼로 긁어내 훼손했다는 내용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2026-06-22 16:3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