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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곧 만나” 기다렸던 아들 2.72㎏ 출산…“드디어” “두근두근” 축하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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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6차례 임신후 요절…“깜찍한 공주”라 불린 소녀의 비극[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마르가리타 테레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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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몰라볼 뻔” 여장남자로 숨어있을 줄이야, 어떻게 찾았나했더니[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트로이 전쟁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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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소녀배우에 약물 준 최악 어른들…‘오즈의 마법사’만큼 비현실적이었던 주디의 비극[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주디 갈란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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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딸, 이번엔 엄마 임세령과 샤넬쇼 ‘1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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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야 이틀" 고명환, 시한부 선고뒤 책 3천권 읽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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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드론·미사일 90%에 일본제 부품 포함돼” 우크라 대통령 고문 주장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쓰는 무기 90%에 일본제 부품이 포함돼 있다는 우크라이나 측 주장이 나왔다. 29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대 러시아 제재 정책을 맡는 블라디슬라우 블라시우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은 전날 인터뷰에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쓰이는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 무인기(드론) 중 “약 90%에 일본 기업이 제조한 부품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그가 일본 부품이 쓰이는 무기로 예를 든 것은 러시아군의 순항 미사일 ‘KH-101’이다. 그는 여기에 일본 반도체 대기업과 전기 관련 대기업의 전자 부품이 사용됐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러시아가 이란제 ‘샤헤드’ 드론을 모델로 해 대량생산하는 드론과 자폭 드론 ‘란셋’, 이란으로부터 제공받은 정찰용 드론 ‘모하제르-6’에도 일본 기업의 부품이 쓰였다고 했다. 블라시우크 고문은 민간용 범용 부품이 제3국을 거쳐 우회 수출돼 군사용으로 전용된 것을 의심한다며 일본에 수출 관
2026-06-29 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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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대신’ 한국 감독될뻔한 마쉬…캐나다, 남아공 잡고 북중미 첫 16강 진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누르고 가장 먼저 16강에 진출했다. 제시 마쉬(미국) 감독이 이끄는 캐나다 축구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팀과의 32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2분에 나온 스테픈 유스타키우의 골로 승리했다. 캐나다는 조별리그 B조 2위로 32강에 올랐다. 이로써 역대 월드컵 첫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기세를 이어가 남아공까지 무리치고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16강에 진출한 것이다. 캐나다와 남아공은 시작부터 치열하게 주도권 싸움을 했다. 캐나다는 전반 7분 유스타키우의 중거리 슈팅, 전반 44분 모이즈 봄비토의 문전 헤더와 데릭 코닐리어스, 테이전 뷰캐넌의 슈팅 등 연이어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20분 타니 올루와시가 왼발 슈팅으로 페널티지역 왼쪽을 노렸지만, 이마저도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잠잠했던 축포는 후반 추가시간 2분에 터졌다. 유스타키우의
2026-06-29 13: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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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 “손흥민, 은퇴 기사 나오자 ‘내가 얘기 안했는데 왜 자꾸’라고 해…메시 너무 잘하지 않느냐”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은 29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LAFC·33)을 놓고 “선수가 얘기할 때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손 선수도 지난번에 은퇴 관련 기사들이 몇 번 나오니 ‘제가 은퇴한다는 얘기는 안 했는데 왜 자꾸 은퇴를 얘기하시느냐. 내가 때가 되면 얘기를 하겠다.’ 이렇게 얘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은 “메시가 개인의 몸 관리도 잘하고 있지만, 아르헨티나 감독이 메시의 현재 나이에 가장 적합한 전술을 써주고 있다”며 “메시 주위로 호위무사를 붙여 메시가 수비나 다른 것들에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시키고, 공격할 때 순간적으로만 폭발력을 다할 수 있도록 그런 전술을 짜주기 때문에 더 잘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개인적인 관리, 그런 팀 전술에 대한 감독의 고민, 이런 것들이 결합되면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박 위원은 국가대표팀 선
2026-06-29 1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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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 “홍명보 억지 사과하는 느낌…사퇴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은 29일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사퇴를 놓고 “사퇴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가장 좋은 멤버로 가장 좋지 않은 월드컵을 치러버렸기에 만약 여기서 사퇴 발표가 지난 새벽에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면 훨씬 더 큰 후폭풍에 있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은 “그래서 내용적으로는 스스로 물러나는 형식을 좀 취했는데, 그럼에도 약간 팬들은, 혹은 지켜보는 분들은 좀 답답해하시는 것 같다”며 “왜냐하면 입장문을 그냥 일방적으로 읽고 그냥 좀 나가는 그런 모습, 그 영상을 보신 분들은 뭐라고 할까, 억지로 사과하는 느낌, 나는 그렇게 큰 잘못이 없는데 하라고 하니까 할게, 이런 느낌을 준다”고 했다. 박 위원은 “사실 월드컵은 4년에 한 번씩 우리의 에너지를 모을 수 있는 그런 이벤트인데, 이번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 했던 것 같다
2026-06-29 1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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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협상단 기다리는 푸틴? 에너지 부족사태 인정…“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니아 전쟁에 대해 미국의 중재와 협상을 기대한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2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국영방송 파벨 자루빈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사태가 마무리되고 이란 관련 긴장 국면이 지나가면, 모스크바를 여러 차례 찾은 바 있는 미국 대표단이 다시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사이 중동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들어갈 시 미국이 재차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 중재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푸틴 대통령은 “우리는 협상을 계속하고, 모든 세부 사항을 논의할 준비가 됐다”고도 했다. 이런 가운데,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타격 등으로 러시아가 에너지 부족 사태를 겪고 있음을 시사했다. 크렘린궁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은 “핵심 인프라 전반, 특히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과 관련해선 당연히 이런 공격이 문제를 야기
2026-06-29 09: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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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태극전사’ 옌스의 다짐 “꿈꾼 모습 아니지만…돌아와 계속 싸우겠다, 이것은 시작”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한국 축구대표팀 중 특히나 주목받는 선수가 있었다. ‘혼혈 태극전사’인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그 주인공이었다. 그는 2003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했다. 외국에서 태어난 혼혈 선수가 한국 남자 국가대표로 월드컵에 나선 건 이번이 첫 사례였다. ‘어머니의 나라’ 한국을 대표해 생애 첫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에 올랐던 옌스 카스트로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 무산과 관련,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그라운드에서 자신이 축구화 끈을 매는 장면, 등번호 23번을 단 채 경기에 나선 모습 등을 함께 올린 카스트로프는 “아쉬운 결과”라며 “꿈꿨던 월드컵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결코 잊지 못할 여정이었다”고 했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후반 시작에
2026-06-29 09: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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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제자母와 간통 혐의까지…“고칠 수 없다면 견뎌라” 철학자의 이유있는 외침[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세네카 편]](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하다하다 제자母와 간통 혐의까지…“고칠 수 없다면 견뎌라” 철학자의 이유있는 외침[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세네카 편]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그리하여, 그대는 당장 죽어야 마땅하리라.” 65년 4월, 로마 제국.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는 전령이 읊은 이 말을 듣고도 잠자코 있었다. 그가 안고 온 소식이 황제가 내린 사형 선고였는데도 그랬다. “어떻게 다른 사람도 아닌 당신에게 죽으라고 할 수 있는가!” 그의 지인이 외려 피가 맺힐 듯 주먹을 쥐었다. 그럴 만도 했다. 세네카. 그는 현재 로마 제국의 제5대 황제, 네로의 스승이었으니. 즉, 그는 어릴 적부터 봐온 제자에게 죽음을 강요받은 셈이었다. 그런데, 세네카는 딱히 감정 동요가 없는 듯보였다. “유언장을 쓸 시간은 줄 수 있는가?” 세네카는 전령에게 이런 질문이나 했다. “제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군.” 졸지에 사형수가 돼버린 그. 이러한 통보에 또 고개나 끄덕일 뿐이었다. 세네카는 주위를 둘러봤다. 바로 옆에는 왈칵 울음이 터진 아내가 있었다. 건너편에는 직전까지 함께 저녁 식사를 한 친구들이 있었다. 세네카는 입을
2026-06-26 2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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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인연’ 남편 사망에 “당장 집 나가라”는 삼남매…상속받을 수 있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25년간 부부 연을 맺고 살았지만, 그런 남편이 갑자기 떠난 후 피가 섞이지 않은 자식들로부터 “집에서 나가라”는 통보를 받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가 소개한 사연에 따르면 A 씨는 25년 전 곰탕집을 운영하는 남편을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남편은 전처와 사별을 한 상태로 혼자 삼남매를 키우고 있었다. A 씨는 남편과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지만, 지난 25년간 시댁 경조사 등에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었다고 했다. 동네 사람들도 다 자신을 식당 ‘안주인’으로 알았으며, 본인이 담근 배추김치와 깍두기 등도 인기가 많았다고 했다. A 씨는 “유명 정치인까지 즐겨 찾는다는 소문이 나며 곰탕집은 유명세를 얻었다”고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남편과 전처 사이의 삼남매와의 관계가 그것이었다. A 씨는 “사실 삼남매는 처음부터 저를 어머니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운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2026-06-26 20: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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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의식?’…올트먼, 오픈AI 상장 내년으로 미루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인공지능(AI) 모델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상장을 내년으로 미루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복수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오픈AI는 애초 연내를 목표로 진행한 기업공개(IPO) 일정을 내년으로 연기하는 논의를 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최근 역대 최대 규모의 IPO를 진행한 직후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는 일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원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3~4분기 상장을 염두에 두고 투자은행과 변호사 등 자문단과 상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1조 달러로 끌어올릴 방안을 모색하도록 주문한 바 있지만, 스페이스X의 흐름 등으로 최근 기류가 변했다는 것이다. 여파가 스페이스X로만 묶이지 않고 AI 기업의 기업가치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구심을 키우며 기술주 자체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렇기에 기존 목표를 수정할 수밖에 없게 됐다는
2026-06-26 1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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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둘째 득남…“남편 등 가족 보살핌에 안정, 건강하게 방송 복귀 예정”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개그우먼 안영미(43)가 건강한 둘째 아들을 안았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26일 “안영미가 지난 25일 서울 모처 병원에서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미디어랩시소는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안영미는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의 따뜻한 축하와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안영미는 충분한 회복을 거친 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 2월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둘째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안영미는 “청취자들이 지난주부터 ‘임신한 느낌이 든다’고 해주셨는데 (임신이)맞다”며 “첫째도 노산이었는데 지금은 확실한 노산이라 하루하루가 외줄 타기를 하는 듯 불안하다”고 했다. 안영미는 “이 정도면 안정기이지 않을까 해 깜짝 발표했다”고 했다. 안영미는 “딱콩이(첫째)를 한창 더웠던 7월에 출산했다. 둘째도 7월에 낳는다”며 “성별은
2026-06-26 09:27:22






![하다하다 제자母와 간통 혐의까지…“고칠 수 없다면 견뎌라” 철학자의 이유있는 외침[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세네카 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6/26/news-p.v1.20260626.108aea288e11431ebd42f1e6c4c5f835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