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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곧 만나” 기다렸던 아들 2.72㎏ 출산…“드디어” “두근두근” 축하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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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6차례 임신후 요절…“깜찍한 공주”라 불린 소녀의 비극[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마르가리타 테레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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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몰라볼 뻔” 여장남자로 숨어있을 줄이야, 어떻게 찾았나했더니[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트로이 전쟁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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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소녀배우에 약물 준 최악 어른들…‘오즈의 마법사’만큼 비현실적이었던 주디의 비극[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주디 갈란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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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딸, 이번엔 엄마 임세령과 샤넬쇼 ‘1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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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야 이틀" 고명환, 시한부 선고뒤 책 3천권 읽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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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과 웃음’ 37세 이 사람 때문에 수백만명 사지로…“역사에 이름 남길 것” 최악 선동가의 말로[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요제프 괴벨스 편]](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꽃다발과 웃음’ 37세 이 사람 때문에 수백만명 사지로…“역사에 이름 남길 것” 최악 선동가의 말로[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요제프 괴벨스 편]
후암동 미술관은 무한한 디지털 공간에 걸맞은 초장편 문화예술 스토리텔링 연재물의 ‘원조 맛집’입니다. ■기자 구독■을 누르시면 매 주말 새로운 예술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기사는 역사적 사실 기반에 일부 상상력을 더한 스토리텔링으로 쓰였습니다. ※4년 3개월간 이어간 은 2개월가량 휴관에 들어갑니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그는 몸이 약했다. 어릴 적부터 자주 아팠다. 폐렴에 걸리고, 골수염도 앓았다. 병 때문에 오른발이 굽는 증상까지 겪었다. 없는 살림에 큰 수술도 했지만, 결국 다리를 저는 상태가 되고 말았다. 그는 그런 모습이 싫었다. 우울감이 차오르면 다락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머리는 좋았다. 그는 우등생이었다. 특히 글을 잘 썼다. 독해력도 탁월했다. 작문 시험에서 최고점을 받아 학생 대표로 연설을 한 적도 있었다. 그는 하이델베르크 등 독일의 여러 명문 대학에서 문학과 역사, 철학을 공부했다. 늘 기침을 달고 살긴 했지만, 그 와중에 박사 학위까지도
2026-07-03 2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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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성매매 딱 걸린 10년 동거남…이별 통보하자 외려 “재산분할 요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노래방에서 성매매를 한 동거남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외려 재산분할 등을 요구받아 억울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가 소개한 사연에 따르면 간호사로 근무하는 30대 여성 A 씨는 10년 전 같은 병원에서 알게 된 의료기기 영업사원 B 씨와 연애를 시작했다. 둘은 곧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이어가고, 2년 전부터는 A 씨 명의의 아파트에서 살림을 합치기도 했다. A 씨는 “혼인신고만 하지 않았을 뿐, 주변 사람들도 모두 저희를 부부로 알았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1년 전부터 B 씨는 본인 사업을 하겠다며 집에서 꽤 먼 곳에 의료기기 유통 회사를 차렸다. 그리고, 사업을 시작한 후부터 술을 마신 후 새벽에 들어오는 날도 잦아졌다. 아예 연락이 끊기는 날도 있었다. A 씨도 처음에는 사업이 초창기인 만큼 사람을 만나느라 그럴 것이라며 참았다. A 씨는 “하지만 갈수록 의심이 쌓여 확인해 본 결과, 남편이 노래방에서 도우미
2026-07-03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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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공동위원장 맡는 축구혁신위 출범…문체장관 “위기 처한 축구 일으키기 위해”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둔 ‘케이-축구 혁신위원회’가 뜬다. 최 장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축구를 다시 일으켜세우기 위해 박지성, 이용표, 박주호 위원과 함께 혁신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며 “저와 박지성 위원이 공동위원장이 될 이 혁신위원회는 다음 주 월요일에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조연상 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유영근 변호사, 김대희 교수 등 체육계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여한다”고 덧붙였다. 최 장관은 “한시적으로 운영될 이 혁신위원회에서는 앞으로 케이-축구 거버넌스 문제를 비롯해 유소년 선수 육성과 첨단 기술 시스템 도입 등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주요 과제들에 대해 종합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신뢰 받는 축구인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비전이 수
2026-07-03 15: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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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탄 홍명보 전 감독, 美LA 도착…국회선 축협 청문회 추진하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놓은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2일(현지시간) 미국(로스앤젤레스·LA)에 입국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항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이날 오후 LA 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을 빠져나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홍 전 감독은 이날 공항 입국장 일반 통로로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별도 통로를 이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LA 공항의 VIP 통로는 유료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앞서 홍 전 감독은 귀국한 지 이틀 만에 미국으로 떠났다. MBC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MBC 취재진과 만난 홍 전 감독은 “제가 할 이야기는 있는데, 언젠가는 이야기가 잘 나올 것”이라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그런가 하면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부진한 성적을 거둔 가운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축구협회에 대한 청문회도 추진할 것
2026-07-03 13: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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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소년 트럭 돌진에 9명 사망·23명 부상…“갑자기 전속력” 태국서 대형 교통사고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태국에서 11세 소년이 몰던 소형트럭에 승려 9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넘게 다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자 중 일부는 아직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소년은 현재 구금된 상황이지만, 아직 제대로 된 조사는 진행하지 못한 상황으로 전해진다. 3일(현지시간) AFP·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태국 북동부 묵다한주에서 11세 A 군이 몰던 픽업트럭이 도로변으로 돌진해 순례 행렬을 덮쳤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A 군은 부모 몰래 집에 있던 트럭을 몰고 도로에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0㎞가량을 운전했지만, 차량을 제대로 조작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사고로 승려 9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도 23명이라고 태국 경찰은 설명했다. 5명은 현장에서 숨졌다. 나머지 4명은 병원으로 옮겨진 후 눈을 뜨지 못했다. 부상자 중 4명 또한 위독한 상태이기에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당시 승려 35명과 신도
2026-07-03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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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돌진 사망사고 40대 테슬라 운전자 ‘자율주행 켠 채 과속’…美, 과실치사 기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미국 텍사스 내 테슬라 차량이 주택으로 돌진, 집 안 주민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수사당국은 운전자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다. 운전자는 사고 당시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ull Self-Driving·FSD)’ 기능을 쓰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차량 블랙박스 등을 본 결과, 수사당국은 운전자가 페달 조작으로 시스템을 무력화한 채 과속을 한 것으로 봤다. 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수사당국은 테슬라 모델3 차량이 지난달 19일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 케이티슬 주행하는 중 벽돌 주택을 들이받고 70대 주민을 사망하게 한 사건과 관련, 이 차량 운전자 마이클 데이비드 버틀러(44)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다. 버틀러는 경찰과 구급대원에게 본인이 배달 업무를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차량은 FSD 모드로 운전하고 있었으며 터치스크린으로 음악을 바꾼 후 의식을 잃었다고 했다. 하지만 수사당국이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살펴본 결
2026-07-03 10: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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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결별’ 美보수 간판논객 “제3당 창당 돕겠다” 깜짝 선언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였다가 결별한 미 보수논객 터커 칼슨이 제3 정당을 창당에 힘을 싣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2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칼슨은 전날 공개된 ‘컬럼비아 저널리즘 리뷰’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3의 정당 창당을 돕겠다”며 “이 나라에 무엇이 이익이 되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선의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NYT는 칼슨의 제3당 창당 계획에 대해 “양당 모두가 격변이 일고 있는 시점에서 나온 것”이라며 “민주당 내에서는 가자지구 전쟁 이후 이스라엘에 대한 당 지도부의 입장에 분노가 커지며 반체제 좌파가 부상했다. 공화당은 트럼프의 이란 전쟁 대응으로 인해 분열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칼슨은 인터뷰 중 민주당과 공화당이 재정과 전쟁 등 이슈에서 충분히 대조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는 민주주의가 아니다”라며 “민주주의를 가장한 일당 체제이며, 이는 타파돼야
2026-07-03 09: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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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12개월 아기 옹알이 빨리 반응하면 ADHD 가능성 낮아져” 예방 효과?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생후 12개월 무렵 엄마가 아기 옹알이나 소리에 얼마나 빠르게 말로 반응하느냐에 따라 아동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 정신질환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글래스고대 베서니 스탠리 연구원팀은 2일 과학 저널 플로스 원(PLOS ONE)에서 생후 12개월 아기와 엄마의 상호작용을 분석해보니, 엄마가 아기 발성에 음성으로 빠르게 반응할수록 7세 이전에 ADHD 등 정신질환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엄마가 적절한 시점에 음성으로 반응하는 정도가 이후 아기의 파괴적 행동장애(DBD) 위험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러한 분석은 조기 개입이 가능한 정신질환을 선별하는 도구 개발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대규모 코호트인 에이번 부모·자녀 종단연구(ALSPAC) 참여 가족 중 생후 12개월 때 ‘칠드런 인 포커스’(Child
2026-07-02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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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불쾌한 정보’ 있다더니…“우크라에 보복” 키이우 대공습에 최소 13명 사망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 자국 민간 기반시설을 타격한 우크라이나의 공격에 대한 보복 차원이다. 이로 인해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는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번 공격으로 키이우에서만 1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어린이 2명을 포함, 54명이 다쳤다고도 했다. 호텔 1곳에 불이 나고 주거용 건물 20곳이 파손되는 등 건물 30여채도 피해를 입었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번 공격을 “공포의 밤”으로 지칭, 향후 구조 상황에 따라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했다. 우크라이나와 가까운 폴란드는 예방적 차원에서 전투기를 긴급 출격시키기도 했다. 아일랜드를 방문 중이었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공
2026-07-02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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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 1000명, 스위프트 ‘세기의 비밀 결혼식’ 임박?…“만반의 준비하는 중”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미국의 ‘슈퍼스타’ 싱어송라이터인 테일러 스위프트(36)와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36)의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MSG) 경기장 내 세기의 ‘비밀 결혼식’ 개최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와 AP통신 등 미 언론은 1일(현지시간) 각기 다른 출처를 들고 이번 주말에 열릴 결혼식 정황을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NYT가 입수한 ‘MSG에서 열리는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식’ 제목의 뉴욕 경찰 내부 문서를 보면 결혼식 관련 행사는 전면 비공개로 이틀간 열릴 계획이다. 오는 2일 저녁 MSG 내 100여명이 참석하는 리허설 디너, 이어 3일 저녁에는 최대 1000명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스위프트 측은 MSG 인근 도로 통제 허가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AP는 이번주 MSG 밖에서 작업팀이 트럭에서 장비를 내리는 모습을 목격했으며, 한 출입구 앞에는 대형 카펫이 잠시 펼쳐졌다가 곧바로 치
2026-07-02 11:03:26
![‘꽃다발과 웃음’ 37세 이 사람 때문에 수백만명 사지로…“역사에 이름 남길 것” 최악 선동가의 말로[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요제프 괴벨스 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07/news-p.v1.20260703.1fe862c7e73b4de1a77944a364b68809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