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김민경, “곧 만나” 기다렸던 아들 2.72㎏ 출산…“드디어” “두근두근” 축하행렬
-
2
6년간 6차례 임신후 요절…“깜찍한 공주”라 불린 소녀의 비극[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마르가리타 테레사 편]
-
3
설마했는데…“몰라볼 뻔” 여장남자로 숨어있을 줄이야, 어떻게 찾았나했더니[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트로이 전쟁②편]
-
4
16세 소녀배우에 약물 준 최악 어른들…‘오즈의 마법사’만큼 비현실적이었던 주디의 비극[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주디 갈란드 편]
-
5
이재용 딸, 이번엔 엄마 임세령과 샤넬쇼 ‘1열 관람’
-
6
"길어야 이틀" 고명환, 시한부 선고뒤 책 3천권 읽은 사연
-

중국서 돈받고 여론 조성?…케이블방송 언론인 ‘간첩 혐의’ 기소한 대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중국에 대만의 민감한 군사 정보 제공 등을 한 간첩 혐의로 한 대만 언론인이 현지에서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만 검찰은 지난달 대만 케이블방송 CTiTV 소속 기자 겸 앵커인 린천유를 국가보안법 및 반부패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하고, 관할 법원에서 심리 중이라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소식통은 린천유가 중국 측 자금을 받고 친중 성향의 야당 국민당 입법위원(국회의원)에 대한 파면(국민소환) 운동을 비판하는 여론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군인에게 금전을 제공한 후 민감한 군사 기밀을 수집했다고도 주장했다. 중국군의 침공에 대비한 합동군사훈련인 한광훈련의 워게임, 3군 합동 화력 실사격 훈련 통제 회의, 특정 작전구 병력 배치 조정 계획, 모 군단의 연도별 작전 훈련 회의, 미사일 기지 작전회의 관련 정보 등도 유출됐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대만 국방부 군사정보국(MIB) 사무직 직원 명단과 첩보원 장비 보고
2026-06-22 15:28:37
-

“이해될 수 없는 살인”…‘피자가게 칼부림’ 김동원 무기징역 확정, 상고 포기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관악구 피자가게 살인 사건으로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동원(42)의 판결이 확정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씨와 검찰 모두 상고기간 내 상고장을 내지 않아 지난 19일 항소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김 씨는 지난해 9월 자신이 운영하던 관악구 조원동 피자가게에서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과 인테리어 업자 부녀 등 3명을 가게에 숨겨둔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2023년 10월부터 가맹점을 운영한 김 씨는 본사 및 인테리어 업체가 보증기간이 끝났다며 인테리어 무상 수리를 거절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지난 11일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살인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다”며 “인테리어 하자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그에 대한 대응으로 사회통념상 이해될 수 없는 살인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2026-06-22 14:18:12
-

‘124표차 패배’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 재검표한다…“무효표 다수 발생” 與후보 주장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시 124표차로 승패가 갈라진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를 재검표한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충북도선관위는 충주시장 선거에서 이동석 국민의힘 당선인에게 진 맹정섭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기한 재검표 요청을 받아들였다. 다만, 구체적 재검표 일정과 실시 방법은 추후에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8일 맹 후보는 후보간 득표차보다 무효표(2277표)가 더 많다는 이유 등으로 재검표를 요청했다. 당시 맹 후보는 “무효표가 다수 발행했고, 새벽에 선거 결과가 뒤집힌 만큼 개표 요원들의 체력적 한계로 혼선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어 “선거 결과에 불복하는 게 아니라 검표 과정에서 오류가 없었는지를 재확인하기 위한 취지”라고 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로부터 14일 이내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 선관위는 소청장 접수 후 60일 이내 소청 인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소청이 받
2026-06-22 13:58:21
-

‘드론 59대 격추’…러시아, 모스크바 공항 4곳 일시폐쇄 무슨 일이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러시아 당국이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를 향해 날아온 드론 59대를 격추하고 모스크바 내 공항 4곳을 일시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FP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모스크바로 향하고 있던 드론 59대가 격추됐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모스크바 공항 4곳은 이 때문에 한때 운영이 중단됐다. 이날 오전 5시39분께부터 재개됐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러시아 본토를 향한 드론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소뱌닌 시장은 이번 드론의 발사 주체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한편 최근 발생한 모스크바 정유공장 폭발 사고에 대해선 러시아군의 오폭일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뉴욕타임스(NYT)가 진위를 검증해 19일(현지시간) 보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을 보면 전날 폭발 당시 모스크바 정유 시설 인근을 비행하는 드론을 요격하려는 듯 대공 미사일 2발이 지상에서 발사됐다고
2026-06-22 13:24:10
-

한 학교서만 48명이 고백…‘참교육’ 현실로? ‘사이버 도박’ 자진 신고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경찰청이 한 달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를 받아보니, 전국적으로 294건(본인 신고 244건·보호자 신고 50건)이 접수된 것으로 22일 집계됐다. 특히나 한 학교에서만 48명이 도박 사실을 고백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이에 교육계 일각에선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나오는 도박 위험에 노출된 교육현장이 현실화되고 있는 게 아닐까 우려될 정도”라는 말도 나온다. 경찰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자진신고한 청소년들의 도박 기간은 평균 12개월이다. 도금액(도박 사이트에 입금한 금액)은 평균 300만원이다. 개별 최고액은 6000만원이었다. 성별을 따지면 남성이 274명(93%)으로 대부분이었다. 고등학교(176명·60%)와 함께 중학교(118명·40%)도 사이버 도박에 노출되고 있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강원지역 A 고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48명 학생이 신고했다. 인근 지역인 B 고교 20명을 포함, 78명이 강원 지역에서 자진 신고를 했다. 강
2026-06-22 11:03:46
-

홍준표 “난 현실정치 은퇴, 정치인도 아냐…비평대상에 넣지 말라”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나는 이제 현실 정치에서 은퇴한 사람”이라며 “나를 비평 대상에 넣지 말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0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어설픈 비평가들이 정치인도 아닌 나를 두고 갑론을박하는 게 참 우습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시장은 “내 생각을 바람처럼 자유롭게 글 쓰고 유튜브 방송도 하고 가끔 방송도 나간다”고 덧붙였다. 홍 전 시장은 “내가 정치를 하면서 오락가락한 일도 없고, 보수정당에서 30년간 봉직하며 자리를 차지할 때 늘 내 힘으로 했지 계파에 속한 일도, 계파의 도움을 받은 일도 없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박근혜(전 대통령) 탄핵 후 대선에 나간 것은 (대통령이)되려고 나간 게 아니라 궤멸된 당이라도 살리려고 나간 것”이라며 “그것을 마치 당이 내게 은혜를 베푼듯 쓰는 사람들은 연조 짧은 기자들의 미숙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현재 국민의힘 상황을 놓고 “장동혁(대표)이 언론에 미움받을 짓도 많
2026-06-22 10:18:10
-
![“200명 넘게 사귀어봤다”…문제적 청년, ‘낭만중독’ 문제적 행보들[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조지 고든 바이런 편]](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200명 넘게 사귀어봤다”…문제적 청년, ‘낭만중독’ 문제적 행보들[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조지 고든 바이런 편]
후암동 미술관은 무한한 디지털 공간에 걸맞은 초장편 문화예술 스토리텔링 연재물의 ‘원조 맛집’입니다. ■기자 구독■을 누르시면 매 주말 새로운 예술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기사는 역사적 사실 기반에 일부 상상력을 더한 스토리텔링으로 쓰였습니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청년이 외쳤다. 그는 잔을 들고 있었다. 안에는 포도주가 넘실거렸다. 그는 은테에 입을 맞췄다. 한 모금을 크게 머금었다. 꿀꺽. 목젖이 보란 듯 오르내렸다. 현장의 공기는 따끈했다. 주황빛 열감도 곳곳에서 피어올랐다. “파충류의 먹이가 되기보다는.” 그가 잔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을 이어갔다. “이렇게 술잔이 돼 신들의 음료를 돌려 마시는 게 나으리라.” 이것은 청년이 지은 시(詩)였다. 그 기묘한 문장이 당장의 비현실적 기류를 더 진하게 만들었다. 그는 품이 넓은 천을 두르고 있었다. 그를 둘러싸고 모인 또래들도 비슷한 옷으로 몸을 감싸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모두가 눈길을 떼지 못하는 것. 포도주가 담긴
2026-06-19 23:50:04
-

10조원 투입, 6년간 무인기 21만대 사들인다…‘비대칭’ 전투태세 강화하는 대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대만이 2100억 대만달러(약 10조원) 예산을 들여 무인 전력 21만여대를 구매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대만해협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와중이다. 19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행정원은 전날 전체 회의에서 예산법 제83조 제1항의 ‘국방비상시설 또는 전쟁’ 규정을 적용해 편성한 특별예산안 초안을 통과시켰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행정원은 ‘국방 자율 무인체계 구매 특별조례’ 법안 초안에서 오는 8월1일부터 2031년 12월 말까지 6년간 2100억 대만달러를 들여 연안 감시 정찰용 무인기(드론) 1446대, 연안 공격용 드론 20만8200대, 소형 자폭무인정 1320대 등 21만966대를 살 계획이라고 했다. 줘룽타이 대만 행정원장은 국방부가 이미 새로운 형태의 비대칭 작전의 핵심 전력이 된 무인체계와 관련한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지속적인 전투 준비 태세 강화를 위한 특별조례 초안을 제안했다고 했다. 대만 국방부 싱크탱크 국
2026-06-19 16:43:01
-

“한대 쥐어박고 싶었다”…이강인·아기레의 사제대결, 둘 다 진땀 뺐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스승과 제자가 최고의 무대에서 맞붙었다.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 그리고 한국의 이강인 사이 이야기다. 결과는 아기레 감독의 판정승.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경기 막판까지 상대를 의식하며 진땀을 빼야 했다. 19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멕시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의 관전 포인트는 아기레 감독과 이강인의 맞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4년 전부터 인연을 맺었다. 발렌시아 유소년팀에서 실력을 쌓은 이강인은 2021년 8월 마요르카(이상 스페인)로 이적해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아기레 감독은 2022년 3월부터 마요르카의 지휘봉을 잡았으며, 이때부터 이강인의 탈압박과 패스 능력을 높이 사 전력의 핵심으로 삼았다. 아기레 감독의 지도를 받던 이강인은 2023년 8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으로 이적했다. 이가레 감독은 2024년 7월 멕시코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새롭게 잡았다. 이런 가운데
2026-06-19 14:44:24
-

결국 ‘경우의 수’ 등판…남아공과 비겨도 32강, 지면 최악땐 탈락 위기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결국 ‘경우의 수’가 등판했다. 한국은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석패했다. 그 결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조 1위로 통과할 수 있는 길도 막혔다. 32강 진출 문이 경쟁 팀들보다는 여전히 크게 열려 있지만, 최악 시나리오가 현실화하면 조 4위로 탈락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로 패배했다. 후반 5분 루이스 로모가 골망을 흔들고 만 것이다. 체코와 1차전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둔 한국은 1승1패(승점3)를 기록하게 됐다. 현재로는 2위다. 앞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이긴 멕시코는 2연승(승점6)을 찍고 남은 체코전 결과와는 상관없이 이번 대회 48개 참가국 중 가장 먼저 조 1위 및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다. 체코(2득점 3실점)와 남아공(1득점 3실점)은 1-1로 비겼다. 나란
2026-06-19 13:52:22






![“200명 넘게 사귀어봤다”…문제적 청년, ‘낭만중독’ 문제적 행보들[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조지 고든 바이런 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6/19/news-p.v1.20260619.845a72fb0a5e452daef5549f1bafab99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