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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곧 만나” 기다렸던 아들 2.72㎏ 출산…“드디어” “두근두근” 축하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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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6차례 임신후 요절…“깜찍한 공주”라 불린 소녀의 비극[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마르가리타 테레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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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몰라볼 뻔” 여장남자로 숨어있을 줄이야, 어떻게 찾았나했더니[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트로이 전쟁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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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소녀배우에 약물 준 최악 어른들…‘오즈의 마법사’만큼 비현실적이었던 주디의 비극[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주디 갈란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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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딸, 이번엔 엄마 임세령과 샤넬쇼 ‘1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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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야 이틀" 고명환, 시한부 선고뒤 책 3천권 읽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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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사랑해” 애정표현 가득…6년차 아내 노트북의 메시지, 상대는 회사동료였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결혼 6년차의 아내 노트북에서 다른 남자를 향한 애정표현 가득한 메신저 대화를 봤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따르면 A 씨와 아내는 결혼 6년차에 아들을 하나 둔 부부다. 아이가 커가는 모습에 하루하루 행복했다고 한 A 씨는 “요즘 아내의 모습이 예전과는 달랐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언제부터인가 긴 대화를 나누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좋아하는 책이나 영화 이야기를 해도 “당신은 잘 모른다”, “당신은 이런 데 관심이 없지 않느냐”며 대화를 끊어버리기 일쑤였다고 한다. A 씨는 “아내는 어느 순간부터 휴대전화에 새로 비밀번호를 걸었고, 퇴근한 후나 주말에도 ‘회사 업무 때문에 연락할 일이 있다’며 자리를 피하는 일이 잦아졌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 날, A 씨는 켜진 채 놓여있던 아내의 노트북에서 메신저 대화를 보게됐다고 한다. A 씨는 “상대는 같은 회사에 다니는 남자였다”며 “대화에는 ‘주말에 보고 싶다
2026-09-02 09: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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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 감은 눈” 여인 웅크린 이유가…아기 손녀까지 잃은뒤 쏴올린 ‘희망’ 이야기[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조지 프레더릭 와츠 편]](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붕대 감은 눈” 여인 웅크린 이유가…아기 손녀까지 잃은뒤 쏴올린 ‘희망’ 이야기[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조지 프레더릭 와츠 편]
후암동 미술관은 무한한 디지털 공간에 걸맞은 초장편 문화예술 스토리텔링 연재물의 ‘원조 맛집’입니다. ■기자 구독■을 누르시면 매 주말 새로운 예술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기사는 역사적 사실 기반에 일부 상상력을 더한 스토리텔링으로 쓰였습니다. ※함께 보면 좋겠다는 그림이 있어 잠시 침묵을 깹니다. 9월의 어느 날, 분유 냄새를 풍기며 돌아오겠습니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판도라가 혼잣말을 했다. 그녀가 들어올린 건 항아리였다. “절대로 열지 말라.” 최고 신 제우스가 직접 주면서도 거듭 경고한 물건이었다. 그러나 사랑보다도, 증오만큼이나 강한 게 호기심이지 않은가. 판도라는 참을 수 없었다. 슬쩍 보기만 하고 다시 닫기로 마음 먹었다. 동그란 마개를 빙그르르 돌렸다. 살짝 힘을 줬다. 생각보다 쉽게 빠졌다. 그런데, 눈을 대기도 전 웬 연기가 새어 나왔다. 이어서… 갑자기 새카만 덩어리가 솟구쳤다. 좁은 주둥이가 수없이 토해내는 그것. 미움의 감정이었다. 그다음은 시기
2026-08-07 2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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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장윤기 사건’ 내사 거쳐 경찰관 다수 이미 입건…경찰보다 먼저 수사 착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이른바 ‘장윤기 사건’의 경찰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기밀누설 및 증거인멸 등 의혹과 관련, 검찰이 경찰보다 먼저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광주지검 등에 따르면 체포 이후부터 송치까지 장윤기 사건을 전담한 광주 광산경찰서를 이날 압수수색한 검찰은 나흘 전인 지난 3일 관련 경찰관 다수를 이미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장윤기 송치 후 보완수사 중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아버지와 담당 수사팀 간 유착 정황을 의심스럽게 본 검찰은 지난주 내사(입건전조사)를 거쳐 공식 수사 착수에 나섰다. 경찰관 다수가 입건된 당일은 장윤기 사건의 주요 증거물인 ‘리얼돌’의 경찰 과학수사 보고서가 결과 통보 약 6주 만이자, 언론 취재 후 검찰에 송치된 시점과 맞물린다고 볼 수 있다. 경찰청도 이때를 기점으로 ‘장윤기 사건’ 처리 전반에 대한 수사 감찰에 나섰다. 경찰의 감찰 조사가 수사로 전환된 건 검찰보다 사흘 늦은 지난 6일이다. 장윤기 담당 수사팀장이
2026-07-07 15: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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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발발후 최장거리 공격” 2700㎞ 날아간 우크라 드론…러 후방 정유공장 타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우크라이나발 드론이 국경에서 2000km 넘게 떨어진 러시아 후방의 정유공장 타격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이날 러시아 최대 정유시설인 옴스크 정유공장을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러시아 지역 당국 또한 옴스크 정유공장의 피격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공장은 우크라이나에서 약 2700km 떨어진 후방 에너지 시설이다. 로이터통신은 이에 “이번 공격은 전쟁 발발 후 우크라이나의 최장거리 공격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석유 대기업 가즈프롬네프트 소유의 이 공장은 원유 처리량만 하루에 약 46만 배럴 수준으로 전해진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야로슬라블주와 레닌그라드주의 정유시설도 타깃으로 삼았다. 크림반도의 석유제품 환적 터미널, 비소츠크의 석유 선적 터미널, 칼루가주의 정유시설 등도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을 받았다. 아조우해에서는 러시아의 ‘그림자 선단’ 소속 선박 2척이 우크
2026-07-07 14: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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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판 넘다 ‘쿵’…“상태 심각해보여” 잉글랜드 헨더슨, 월드컵 이대로 마감 위기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베테랑 미드필더인 조던 헨더슨(36·브렌트퍼드)이 뜻밖의 불운을 마주해 자신의 올해 월드컵 여정을 마감해야 할 위기에 놓였다. 7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헨더슨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와의 16강전 이후 손목을 다쳐 대회 잔여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앞서 잉글랜드는 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멕시코와의 대회 16강전에서 3-2로 승리를 거두고 8강 고지를 선점했다. 당시 잉글랜드는 수비수 자렐 콴사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주드 벨링엄의 2골과 주장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헨더슨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의 부상은 경기 후 동료들과 승리를 축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었다. 헨더슨은 광고판을 두 손으로 잡고 뛰어넘으려고 했지만, 순간 미끄러져 떨어지면서 왼손으로 바닥을 짚어 크게
2026-07-07 14: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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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딸 영양결핍으로 숨지게한 친모…檢 “반성 기미 없다” 징역 30년 구형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검찰이 생후 9개월 딸을 방임해 영양 결핍으로 사망하게 한 20대 친모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7일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A(29) 씨에게 징역 30년과 출소 후 5년간 보호관찰 등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장기간 피해 아동을 제대로 양육하지 않고 방임해 아이가 2개월간 정신적, 신체적 고통에 시달리다가 숨졌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은 아이 상태를 충분히 인식했는데도 마치 아이가 없는 듯 개인 생활을 영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피해 아동은 울음으로 자기 의사를 표현했지만 결코 전달되지 않았다. 피고인은 양육 의무가 있는 엄마로서 자기 행동에 대해 충분히 인식했을 것으로 보이는데도 반성 기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랜 기간 폭력성과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한 방임을 해 아동학대범죄 재범 우려도
2026-07-07 13: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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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기종’ 경고했는데…NASA국장, 250주년 에어쇼 직접 비행 ‘깜짝’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미국 항공우주국(NASA) 수장이 항공 규제당국의 반대에도 건국 250주년 에어쇼에서 제트기 조종대를 직접 잡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항공청(FAA)은 애초 건국 250주년 기념 행사에서 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의 구형 전투기 비행을 반대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아이작먼 국장 측은 에어쇼에 맞춰 1970년대에 만들어진 노스롭 F-5 타이거Ⅱ 제트기를 몰겠다고 요청했으며, 이에 FAA 측은 지난달 30일 이 제트기가 지상 인명과 재산에 잠재적 위험이 될 수 있는 고위험 기종이라고 봐 요청을 반려했다는 게 WSJ가 확인한 문서의 내용이다. 이 문서에는 옛 추락 사고와 조종사 탈출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황, 비행 제어 시스템 등에 대한 언급도 담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작먼 국장은 해당 F=5 제트기들이 사실상 NASA 통제하에 있는 정부 항공기에 해당하기에 FAA 관할 대상이 아니라며 비행에
2026-07-07 11: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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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2억7천만명’ 스위프트 웨딩드레스, 누가 만들었나했는데…디오르 존재감 ‘깜짝’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역대급’ 팝스타인 테일러 스위프트가 웨딩드레스 제작을 맡긴 곳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오르였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위프트와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모두 디오르 오트 쿠튀르(고급 맞춤복)를 입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다만, 아직 결혼식 현장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디오르가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큰 팝스타 중 한 명인 스위프트의 웨딩드레스를 ‘깜짝’ 제작한 일만으로도 큰 브랜드 홍보 효과를 누릴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스위프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억7300만명에 달한다. 팬층의 충성도도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런 만큼, 막대한 브랜드 노출 효과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디오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너선 앤더슨에게는 부임 1년 만에 거둔 상징적 성과라는 평도 나오고 있다. 북아일랜드 출신의 앤더슨은 11년간 스페인 명품 브랜드 로에베를 이끈
2026-07-07 10: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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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승 9무 6패’ 승률 66.6%인데…“우승 못했으니 지휘봉 의미없다” 포르투갈 감독, 사퇴 선언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한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로베르트 마르티네스(52·스페인) 감독이 사퇴를 선언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16강전에서 0-1로 패배한 후 기자회견에서 “나는 월드컵 우승을 위해 포르투갈 대표팀을 맡았다”며 “우승을 이뤄내지 못한 만큼 지휘봉을 계속 잡는 게 의미가 없어졌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나의 계약은 오늘 끝난다”며 “포르투갈 축구협회장과 이사회는 새로운 사령탑을 선택할 기회를 얻었다. 더 할 말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이 포르투갈 대표팀을 지휘하는 마지막 경기”라며 “매우 자랑스럽다. 마치 내가 포르투갈 사람인 양 환대를 받았으며, 그런 느낌은 나의 즐거움이자 자부심과 책임감의 원천이었다”고도 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2023년 1월부터 포르투갈 대표팀의 사령탑에 올랐다. 앞서 그는 2018년 러시아
2026-07-07 10: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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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패배’ 호날두 “월드컵 떠나게 돼 슬프다…모든 것 쏟아냈다” 라스트댄스 마무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영원한 에이스’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1분에 골을 내주고 0-1로 패배했다. 호날두는 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이런 방식으로 월드컵을 떠나게 돼 슬프다”며 “어제도 말했듯 나는 모든 것을 쏟아냈다. 후련한 마음으로 떠나게 됐다”고 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이어 “그것이 축구 선수의 삶”이라며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맞다, 오늘이 나의 마지막 월드컵”이라며 “그 외의 부분에 대해선 생각할 시간이 아직 많다.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성급한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경기에서 호날두는 스페인을 상대로 풀타임을 출전했다. 3차례 슈팅을 때렸지만 모두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아쉬움이 크다는 듯 호날두
2026-07-07 09:37:30

![“붕대 감은 눈” 여인 웅크린 이유가…아기 손녀까지 잃은뒤 쏴올린 ‘희망’ 이야기[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조지 프레더릭 와츠 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7/news-p.v1.20260807.0d25b52a10e746bd9277fe79e5d2812e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