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김민경, “곧 만나” 기다렸던 아들 2.72㎏ 출산…“드디어” “두근두근” 축하행렬
-
2
6년간 6차례 임신후 요절…“깜찍한 공주”라 불린 소녀의 비극[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마르가리타 테레사 편]
-
3
설마했는데…“몰라볼 뻔” 여장남자로 숨어있을 줄이야, 어떻게 찾았나했더니[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트로이 전쟁②편]
-
4
16세 소녀배우에 약물 준 최악 어른들…‘오즈의 마법사’만큼 비현실적이었던 주디의 비극[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주디 갈란드 편]
-
5
이재용 딸, 이번엔 엄마 임세령과 샤넬쇼 ‘1열 관람’
-
6
"길어야 이틀" 고명환, 시한부 선고뒤 책 3천권 읽은 사연
-

‘53만전자→55만전자’ 목표가 올렸다…“본격적 재평가 국면” KB증권 전망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KB증권은 25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한 목표주가를 53만원에서 55만원으로 올렸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가시화하고 있다는 등 이유에서다.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삼성전자에 대한 보고서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재평가 국면 진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특히 “2분기 메모리 가격은 서버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중심으로 50% 이상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9배 늘어 90조원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메모리 용량 확보 경쟁이 한층 심화할 것”이라고 했다.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 228조원을 기록할 것이라도 내다봤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영업이익도 375조원으로 작년보다 761% 급증하고, 내년 영업이
2026-06-25 09:11:56
-

1만500피까지도 간다고? “급락은 숨고르기, 펀더멘털 견조” 모건스탠리 전망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모건스탠리가 지난 23일 ‘검은 화요일’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한국 증시가 9.9% 급락한 일과 관련, “추세적 하락(breakdown)이라기보다는 일시적 숨고르기(breather)”라고 평가하며 코스피가 강세장에서는 10500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전날 공개한 보고서에서 “23일 코스피는 10% 하락했고, 반도체 업체들과 인공지능(AI) 관련 종목들이 하락을 주도했다”며 “이는 마이크론 약세와 우호적이지 않은 정책 관련 발언 등 여러 요인에 따른 일”이라고 분석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보고서는 “코스피는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높은 익스포저와 정책 관련 뉴스의 영향으로 유사 시장인 (도쿄 증권거래소 시가총액 기반 종합주가지수)토픽스(TOPIX·-1.3%)나 대만 가권지수(-2.6%)보다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로 거래를 마쳤
2026-06-24 15:41:41
-

故옥희 영면…‘챔피언’ 홍수환 “내가 이렇게 훌륭한 가수랑 살았나” 마지막 배웅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고(故) 옥희의 영결식이 24일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졌다. 남편이자 전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 홍수환은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옥희(본명 김광숙)의 영결식에서 고별사를 낭독하며 “저는 (옥희가)천국에 갔다고 믿는다. 이렇게 많이 모여 주셔서 같이 살던 사람으로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내가 이렇게 훌륭한 가수랑 살았나 싶다. 30년을 같이 살아도 더 멋진 모습을 보게 된다”고 했다. 이날 자리에는 대한가수협회장 박상철을 비롯해 가수 유현상, 강진, 임희숙, 장미화, 강혜연 등 고인과 가까웠던 이들이 모여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홍수환은 “눈물도 많이 나왔지만, 아내가 하나님 앞으로 가 ‘히트곡이 무엇이었느냐’라고 물으면 ‘이웃사촌입니다’라고 답할 것”이라며 “그러면 ‘얘 특실로 모셔라’라고 할 것 같다. (아내가)천국에 갔다고 믿는다”고 했다. 홍수환은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굉장히 재미있는 옥희이지 않았나”라며 “그런데 나에게는
2026-06-24 13:23:58
-

‘67세→70세’ 정년연장…“2090년까지 단계적” 추진하겠다는 ‘고령화’ 이 나라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독일 정부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고자 퇴직 연령을 현행 67세에서 70세로 단계적 연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연금 개혁안의 일환으로 퇴직 연령을 2090년 초까지 70세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독일은 고령화 속도가 빠른 선진국 중 하나로 꼽힌다. 독일은 이에 지난해 연금 개혁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모인 위원회도 꾸렸다. 저출산·고령화로 연금 기여금을 내는 근로자 수는 줄고, 연금을 수급하는 은퇴자의 수명은 늘어나는 데 대한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전문가 위원회는 이날 연구 결과를 내놓고 “기대수명과 연계해 연금 수급이 가능한 퇴직 연령을 2090년 초까지 70세로 단계적으로 연장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또한 기자 회견에서 “이번 개혁안은 연금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연금 부담을 세대 간 공평하게 나누기 위한 것”이라며 개혁
2026-06-24 11:41:06
-

삼성전자 목표가 ‘59만원→67만원’ 상향…“2분기 예상 영업이익도 76조원으로 올린다” 노무라 전망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005930] 목표주가를 기존 59만원에서 67만원으로 올렸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노무라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내고 “삼성전자는 애초 예상보다 낮은 성과급 충당금 비용으로 올해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2분기 예상 영업이익도 기존 전망치 67조원에서 76조원으로 올린다”며 “원래 2분기에 24조원 규모 성과급 충당금을 반영했지만, 최종 노사 합의 결과 성과급 지급률이 기존 가정치인 12%보다 낮은 10.5%로 결정됐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분기에 상반기 성과급 충당금을 모두 반영한다고 가정해도 총성과급 충당금 규모를 기존 추정치보다 낮은 19조원으로 추산한다”며 “성과금 비용 부담이 예상보다 줄어들어 2분기 실적이 기존 전망을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무라증권은 삼성전자의 2026~2027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약 60%로 봤다. 노무라증권은
2026-06-24 10:45:29
-

“잘 안되면 ‘늙었다’고…” 대기록 41세 호날두의 고백, 이미 은퇴한 기분이었다는데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포르투갈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41)가 돌아왔다. 최근 메이저 대회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모습을 딛고 사상 최초 ‘월드컵 6개 대회 득점자’로 이름을 깊이 새겼다. 호날두는 대기록의 역사를 쓴 날 그간의 심정을 고백했다. 호날두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우즈베키스탄과의 2차전을 마친 후 카메라를 향해 “내가 돌아왔다”(I‘m back)고 두 번 외쳤다. 호날두는 지난 1차전 이후를 돌아보며 “힘들고 암울한 한주였다”며 “마치 축구에서 이미 은퇴한 듯한 기분이었다”고 했다. 지난 18일 콩고민주공화국과의 1차전에서 호날두는 큰 존재감을 보이지 못한 채 경기도 1-1로 비긴 바 있다. 호날두는 “힘들고 암울한 한 주였다”며 “마치 축구에서 이미 은퇴한 듯한 기분이었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버텼다. 그 어떤 것보다 노력을 믿기에”라며 “힘든 시간이었던 것은 인정
2026-06-24 10:17:40
-

고전하는 러? “벨라루스에 ‘새 전선 열어라’ 압박했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러시아가 최우방 벨라루스에 우크라이나를 겨냥한 새로운 전선을 열어달라고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4년째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애초 구상보다는 고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올 초부터 벨라루스에 이러한 요구를 하기 시작했다고 전현직 러시아 및 유럽 당국자들이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선을 넓히기 위한 발판으로 벨라루스를 이용하려는 구상이라고 이들 당국자는 설명했다. 아울러 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을 노려 비재래식 작전에 나서려는 노림수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만약 이러한 기류가 사실이라면,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진격에서 고전하는 가운데 충돌 수위를 ‘위험한’ 수준까지 높이려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평도 나온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22년부터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4년째 전쟁을 이어가고 있
2026-06-24 09:52:34
-

SK하닉 전날 12% 급락에도…KB증권 “목표주가 380만원, 조정은 비중확대 기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KB증권은 전날 SK하이닉스[000660]의 12% 급락세를 놓고 당장의 주가 조정은 비중 확대 기회로 보인다며 24일 목표주가 38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이창민·강다현 연구원은 이날 “메모리 수요의 구조적 변화로 올 하반기 SK하이닉스의 추가적인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이들은 “6월 현재 고객사의 메모리 수요 충족률은 50% 수준에 불과하다”며 “내년 메모리 시장은 공급 부족이 더욱 심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규 공장 증설이 이뤄져도 실제 생산능력은 고대역폭메모리(HBM)으로 집중되고, 범용 메모리 생산 확대는 제한적으로 가능해 수요 증가를 흡수하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HBM 가격 협상이 이뤄지고 있는데, 범용 D램(DRAM)과의 마진 격차 축소를 반영할 것으로 보여 전년보다 100% 이상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했다. 연구원들은 SK하이닉스의 올해
2026-06-24 09:26:04
-

‘머스크 야심작’ 우주 데이터센터에…‘장점 없다’ 손정의 일축, 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손정의(일본 이름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은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추진하는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구축에 장점이 거의 없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23일 열린 소프트뱅크그룹의 통신 부문 연례 주주총회에서 손 회장이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점으로 꼽히는 전력 비용 감축은 칩과 같은 하드웨어와 비교하면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의 작은 부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전력 비용을 줄이는 대가로 모든 장비를 우주로 보내는 데 더 큰 비용이 들며, 통신 지연과 유지보수 문제 등이 이어질 것이라고도 했다. 손 회장은 주주 한 명이 소프트뱅크가 머스크의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비슷한 일을 준비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AI 경쟁에서는 향후 10년께 일어날지도 모를 일보다 향후 몇 년이 훨씬 더 중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 회장은 머스크를 “괄목할만한 변
2026-06-23 16:39:22
-

4-0 대승하더니…“일본은 진정한 우승후보” 즐라탄까지 인정했다, ‘다크호스’ 졸업하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다크호스’로 평가받은 팀들의 운명이 엇갈리고 있다. 세계 유수 언론이 꼽은 복병 중 현재까지 훨훨 날아오르고 있다고 평가받는 나라는 일본과 노르웨이, 멕시코 등이다. 반면 에콰도르와 세네갈 등은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이 따라오는 모습이다. 스웨덴의 세계적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일본에 대해 마국 폭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을 더는 복병이라고 부르지 말아야 한다”며 ‘일본은 그런 경기력을 꾸준히 펼치는 팀이다. 복병이 아닌 진정한 우승 후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일본은 현재 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와 함께 ‘죽음의 조’ F조에서 경쟁하고 있다. 우승후보로도 꼽히는 네덜란드와의 첫 경기에서 이미 2-2로 비기는 결과를 이끈 데 이어, 21일 튀니지와의 경기에선 4-0의 결과를 이끌었다. 이로써 1승 1무, 승점은 4로 32강 토너먼트 출전에도 문이 활짝 열렸다.
2026-06-23 15:4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