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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곧 만나” 기다렸던 아들 2.72㎏ 출산…“드디어” “두근두근” 축하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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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6차례 임신후 요절…“깜찍한 공주”라 불린 소녀의 비극[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마르가리타 테레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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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몰라볼 뻔” 여장남자로 숨어있을 줄이야, 어떻게 찾았나했더니[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트로이 전쟁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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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소녀배우에 약물 준 최악 어른들…‘오즈의 마법사’만큼 비현실적이었던 주디의 비극[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주디 갈란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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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딸, 이번엔 엄마 임세령과 샤넬쇼 ‘1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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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야 이틀" 고명환, 시한부 선고뒤 책 3천권 읽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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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세계정상급 수준 가까워졌다”…일본축구협회, ‘32강’ 모리야스 감독 유임하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일본축구협회는 북중미월드컵에서 선전했지만 32강전에서 브라질을 만나 패한 자국 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57) 감독에게 유임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야모토 쓰네야스 일본축구협회장은 기자들에게 아직 공식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다고 전제하면서 이러한 구상을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2018년부터 일본 남자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죽음의 조’ 중 하나로 거론된 F조에서 1승2무로 조 2위에 안착, 32강에 올랐으나 월드컵 최다 우승국(5회) 브라질에 1대2로 역전패를 당했다. 앞서 스포니치아넥스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지난달 30일 브라질과의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브라질과의 전력 차는 분명 많이 좁혀졌다”며 “일본도 확실히 세계 정상급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느꼈다”고 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여기서 대회를 마쳐야 한다는 게 정말 안타깝다”며 “선수
2026-07-02 09: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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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냉각?…‘74조원규모 기부’ 버핏, 게이츠재단 기부 20년만에 보류한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오마하의 현자’로 불리는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인 워런 버핏(95)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세운 자선·연구지원 재단인 게이츠재단에 대한 연례 기부 결정을 20년 만에 보류했다.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2019년 사망)과 게이츠재단 사이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진행되는 내부 조사 결과를 지켜본 후 기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버핏과 게이츠의 관계 또한 미 법무부가 엡스타인 사건 관련 자료를 공개한 후 냉각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현지시간)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버핏이 통상 6~7월에 진행하는 게이츠재단 기부를 올해는 미루기로 했다고 전했다고 최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버핏이 게이츠재단 기부를 보류한 일은 2006년 이 재단에 매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을 기부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까지 총 기부 규모는 약 480억달러(약 74조원)다. 게이츠재단은 현재 로펌을 선임해 재단과 엡스타인의 관
2026-07-01 16: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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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與野·시민단체와 잠실개표소 공개 검증?…“결정하면 그렇게 할 것”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된 투표함과 투표용지를 여야·시민단체와 함께 공개 검증을 하는 데 대해 찬성 뜻을 밝혔다.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이날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은 입장을 보였다.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특위 위원장이 ‘선거 소청과 함께 여야와 시민단체 입화하에 투표함이나 투표용지에 하자가 없다는 점을 공개 검증하자는 말인가’라는 말에 강 직무대리는 “결정해주시면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앞서 강 직무대리는 잠실 개표소 내 투표함과 투표용지가 26일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자체적으로는 (해결하기가)쉽지 않다는 결론이 나왔다”며 “국조특위에서 선거 소청과 맞물려 (개표소를)같이 확인하는 방안을 의결해주는 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했다. 강 직무대리는 “송파구 개표소 안에 투표용지가 247만장 정도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그것을 외부 인력이 아닌 선관위 직원들이
2026-07-01 15: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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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몰아치는 젤렌스키, 모스크바 또 타격…러 첨단통신시설 타격 주장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우크라이나가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인 모스크바에 재차 드론 공격을 가했다. 특히 우크라이나는 이번 작전으로 러시아의 특정 위성통신센터도 타격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주 두브나 위성통신센터를 타격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두브나 위성센터는 러시아군이 정보 수집 과정에서 활용하는 후방의 첨단 통신시설이다. 우크라이나 국경에서는 약 500㎞ 떨어져 있는 시설이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22일에도 이곳을 타격한 데 이어 일주일여 만에 재차 공격을 벌인 것이었다. 다만, 러시아는 두브나 통신센터가 공격을 받았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안드레이 보로비요프 모스크바 주지사는 우크라이나발(發) 드론이 마을의 ‘행정 건물’을 타격했고, 사상자는 없었다고만 했다. 보로비요프 주지사는 모스크바 남동쪽 예고리예프스크에서 드론이 추락해 생후 6개월된 아기가 사망했다고 텔레그램 채널에서 전하기도 했
2026-07-01 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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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늘부터 출국세 9500원→2만8000원까지 3배 올린다…세수도 ‘깜짝’ 증가 전망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일본 정부가 1일부터 국제관광여객새로 칭해지는 출국세를 3배로 인상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부터 일본 땅에서 떠날 때 내야 하는 출국세가 기존 인당 1000엔(약 9500원)에서 3000엔(2만8000원)으로 올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출국세는 외국인과 일본인 모두 일본을 출국할 때 내야 하는 돈이다. 해외로 가는 항공기나 선박 티켓을 이날 이후 살 때 요금에 추가하는 형태로 징수되는 식이다. 기존 출국세 세수는 연간 500억엔(4780억원) 정도였다. 이번 인상으로 인해 이는 1200억엔(1조1400억원) 정도로 ‘깜짝’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정부는 출국세 인상으로 늘어난 세수 증가분을 자국 내 오버투어리즘(과잉관광에 따른 공해) 대책 재원으로 쓸 방침이다. 실제로 일본 내 유명 관광지 등에서는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인한 불편함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은 자국 여권 발급 수수료는 이달부터 인하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026-07-01 14: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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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위 굴욕’…귀국 전세기 취소 위기까지 겪은 70세 우루과이 감독 “고통스러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끈 마르셀로 비엘사(70·아르헨티나) 감독이 “결과가 너무 나쁘게 끝난 게 고통스럽다”는 괴로움의 말을 전하며 사령탑에서 내려왔다. 비엘사 감독은 1일(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센타나리오 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비엘사 감독은 “이번 결과는 내 책임이 명확하다”며 “우리의 최종 성적은 어떤 변명도 필요없다”고 했다. 그는 “팬들을 실망하게 했다는 생각에 큰 좌절감을 느낀다”며 “이런 성적이 나올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이런 추락은 누구도 인정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비엘사 감독은 “선수 관리 역량이 부족했다.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충분하지 않았다”며 “제가 다른 길을 선택했더라도 우리는 결과를 바꾸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미팅 시간을 줄여달라고 요청했지만, 나만의 설명 방식이 있어 일정 횟수 이상 미팅
2026-07-01 13: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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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10000피’ 가나…“반도체 쏠림, 쉽게 소멸하지 않을 것” 키움증권 전망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키움증권[039490]이 1일 코스피가 올 여름 중 ‘1만피’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지영·최재원 연구원은 “코스피는 전고점을 경신해가는 상승 궤도로 복귀할 전망”이라며 우선 이달 코스피 예상 범위는 7800~9800포인트로 예상했다. 이들은 “반도체 포함 주력 업종들의 2분기 실적시즌을 통해 코스피 이익 컨센서스(시장 기대치) 상향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이를 통한 주가 레벨업이 시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분기 실적시즌을 통해 코스피 2026년 영업이익에 대한 시장 기대치가 1000조원대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익 레벨업이 주가 레벨업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들 연구원은 반도체 쏠림현상이 “쉽게 소멸하지 않을 것”으로 봤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코스피의 주가 및 실적 사이클을 만들어내는 것은 반도체”라
2026-07-01 10: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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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찬 젤렌스키의 조롱 “돈바스 점령은 망상”…푸틴도 정조준?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를 조롱했다. 최근 전장 상황이 우크라이나에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분석도 일각에서 나오는 만큼, 어느 정도 자신감에 찬 모습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를 상대로 이른바 ‘40일 작전’을 펼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을 통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를 점령하겠다고 공언한 기한이 15차례나 미뤄진 점을 꼬집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군은 전쟁이 시작된 후 우리 도네츠크주를 점령할 수 있는 시간을 15번이나 부여받았다”며 스스로 정한 점령 기한을 반복해 미룬 점을 조롱했다. 그러면서 돈바스(도네츠크 및 루한스크) 지역을 완전히 점령할 수 있다는 러시아의 주장을 “망상”이라고 저격했다. 그런가 하면, 러시아의 에너지 수급 불안을 언급하며 러시아가 더 큰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군에 동원되지 않은 채 주유소에서
2026-07-01 09: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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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충격패 당했는데…“축구 보는 눈이 정치만큼 형편없네” 조롱당한 독일 총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충격패를 당한 축구 대표팀을 위로하려다 분노한 여론에 비난받고 있다. 메르츠 총리는 29일(현지시간) 독일이 파라과이에 승부차기 끝에 3-4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하자 엑스(X·옛 트위터)에 “DFB(독일축구협회) 팀, 탈락이 아쉽지만 정말 대단한 경기였다”며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 투지와 팀워크가 온 나라에 감동을 줬다”고 썼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이 게시물에는 10시간여 만에 댓글 1만여개가 붙었다. 상당수는 조롱과 비아냥이었다. 가령 “대표팀(수준)이 총리와 딱 맞는다”, “축구를 눈이 정치만큼 형편없네”, “어떤 경기를 봤는지 모르겠다. 당신은 이미 인식장애로 꽤 유명하다”, “독일 축구가 이 나라의 현실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식이었다. 야당인 자유민주당(FDP) 소속의 마리아그네스 슈트라크치머만 유럽의회 의원은 “경기와 이 분석 중 무엇이 더 형편없는지 모르겠다”며 “야
2026-07-01 09: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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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 가득’ 눈빛…“더 사랑해줄 수 있는데” 질투심에 벌인 최악의 짓[명화수집]](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독기 가득’ 눈빛…“더 사랑해줄 수 있는데” 질투심에 벌인 최악의 짓[명화수집]
비교적 덜 알려진 희귀 명화를 읽습니다. 아름다운 작품과 사연 있는 예술품을 찾아봅니다. 그렇게 1000점을 차곡차곡 수집합니다. [기자 구독]으로 이 과정을 함께 해주셔도 참 좋겠습니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키르케는 타오르는 듯 풍성한 머리칼을 가졌다. 두 눈은 황금빛이었고, 곧게 뻗은 등허리는 광선처럼 꼿꼿했다.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는 그녀의 머리카락에 대해 대놓고 “사랑스러웠다”고 노래했고, 아폴로니오스는 눈동자에 놓고 “빛처럼 반짝였다”고 표현했다. 키르케는 혈통도 고귀했다. 여러 전승에 따르면 그녀 몸에는 태양신 헬리오스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그 기운이 있어서일까. 그녀는 탁월한 외모만큼이나 내세울 재주도 많았다. 특히나 마법과 예언, 약초와 물약에 능했다. 이를 끌어모아 여러 묘약(妙藥)을 만드는 일에도 특출한 면을 보였다. 그런 키르케는 어릴 적부터 꿈을 키웠다. 자기 눈에 맞는, 아름답고 재주 많은 상대와 결혼해 가정을 꾸리는 일. 그러나, 그녀는 이를 이
2026-06-30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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