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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곧 만나” 기다렸던 아들 2.72㎏ 출산…“드디어” “두근두근” 축하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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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6차례 임신후 요절…“깜찍한 공주”라 불린 소녀의 비극[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마르가리타 테레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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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몰라볼 뻔” 여장남자로 숨어있을 줄이야, 어떻게 찾았나했더니[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트로이 전쟁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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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소녀배우에 약물 준 최악 어른들…‘오즈의 마법사’만큼 비현실적이었던 주디의 비극[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주디 갈란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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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딸, 이번엔 엄마 임세령과 샤넬쇼 ‘1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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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야 이틀" 고명환, 시한부 선고뒤 책 3천권 읽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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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핏덩이’ 두고 집나간 아내, 외려 이혼소송…“재산분할해야 하나요?”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사실상 신혼 기간 중인 아내가 8개월된 아이를 두고 집을 나가선 이혼 소송까지 걸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가 소개한 사연에 따르면 A 씨는 아내와 사내 연애로 인연을 맺었다. 3개월 만에 아이가 생겨 서둘러 식을 올렸으며, A 씨가 모은 돈과 부모의 도움으로 신혼집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후 아이는 무사히 태어났다. 혼인 신고 절차도 잘 밟았다. 하지만, A 씨와 아내의 생활 방식은 너무나도 달랐다. A 씨는 “생활 패턴부터 수면, 정리정돈 등 맞는 구석이 하나도 없었다”며 “퇴근하고 나서 잠시 게임을 하며 쉬는 것도 아내는 못마땅해 했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맞춰가려고 했지만, 갈등의 골은 점점 깊어졌다”고 했다. 그는 “결국 어느 날 아내는 제게 심한 욕설을 퍼붓고는 그대로 집을 나갔다”며 “당시 아이는 고작 생후 8개월이었다. 핏덩이 같은 아이를 두고 나간 아내는 연락 한 번 없었고, 아이의 안부조차 묻지 않
2026-06-30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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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경기지표 견조” 올해 한국 GDP성장률 3.1→3.5%로 올렸다…씨티은행 전망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한국씨티은행이 올해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1%에서 3.5%로 상향 조정했다. 김진욱 한국씨티은행 이코노미스트는 30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내다봤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반도체 호조와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 2차 추가경정예산 등을 고려한 결과로 분석된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4~5월 예상보다 견조한 경기 지표와 기술 설비투자 계획에 따른 인프라 투자, 9월 초까지 25조원 이상 추경 편성 가능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전날 정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기업은 호남권 반도체 생산거점(800조원)을 포함, 약 15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계획을 내놓았다. 기업들이 추가로 공개한 장기 투자계획을 모두 합하면 4700조원대 수준이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이와 관련해 “연간 25조원에서 50조원의 투자 설비투자(CAPEX)가 있을 수 있다”며 “이는 연간 GDP 성장률을 약 0.28%포인트(p)에서 0.57%까지 끌어올릴
2026-06-30 1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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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쏘니” 문체부 장관까지 등판, 손흥민 ‘심경글’에 댓글…‘하트 123만개’ 위로행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33·LAFC)이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를 놓고 심경을 올린 글에 대해 위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장 먼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긴 글을 올린 바 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 글에 “힘내세요, 쏘니”라며 “우리들의 영원한 캡틴 손흥민 선수를 포함해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은 언제나 늘 그랬듯 최선을 다했다. 자랑스럽다. 응원한다”는 댓글을 올렸다. 배우 이시언은 박수 이모티콘과 함께 “고생하셨습니다”는 글을 달았다. 배우 안혜경도 “항상 응원합니다”, 박슬기도 “속상한 마음으로 축구팬들을 먼저 생각했을 쏘니를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며 “진짜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고 많은 생각 끝에 오른 무대일지 감도 오지 않는다”는 글을 남겼다. 표창원은 “언제나 한결같은 태도와
2026-06-30 15: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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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6억원’까지도 준다…엔비디아 파격 채용공고, 무슨 일하나했는데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의 존재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AI 반도체 선두주자인 엔비디아도 본격적인 우주 데이터 센터 구축 준비에 팔을 걷었다. 29일(현지시간) 회사 홈페이지에 올라온 채용 공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스페이스-1’의 시스템 소프트웨어(SW) 수석 설계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기본급은 27만2000~43만1250달러(약 4억2000만~6억7000만원)다. 주식 보상을 받을 자격도 생긴다. 스페이스-1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시스템 ‘베라 루빈’을 기반으로 삼은 궤도 데이터센터(ODC) 모듈이다. 시스템 SW 수석 설계자는 해당 모듈이 강한 방사선과 극심한 온도 변화, 일식 기간 등에 따른 유휴 전력 유지 등 우주의 예측불가능한 환경을 대응하며 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SW 개발을 맡는다. 엔비디아는 이 모듈이 최소 5년, 태양 동기 궤도에서 최대 8000회의 열 사이클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
2026-06-30 14: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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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대 드론, 월드컵 개막후 경기장 인근서 감지”…‘아찔’ 사고 위험도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한창인 미국 내 착륙중인 여객기가 드론과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 제트블루 항공사의 에어버스 A321 여객기는 이날 오전 7시15분께 착륙을 위해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접근하는 중 드론과 충돌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뉴욕으로 향한 해당 여객기가 3000피트(약 914m) 상공에서 드론과 충돌했다고 미 연방항공청(FAA)이 설명했다. 다행히 무사 착륙했으며, 피해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트블루 항공사는 “승객들도 정상적으로 여객기에서 내렸다”며 “이 여객기에 대한 점검 중 기체 손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번 일은 미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가 지난 26일 뉴욕시 일대 주요 공항 중 한 곳인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으로 착륙하는 중 드론과 충돌하고 며칠 만에 발생한 일이다. 앞서 뉴욕-뉴저지 항만청은 월드컵 경기가
2026-06-30 11: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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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신병, 우크라 전장 투입시 20~35분만에 전사?…“반란 곧 일어날수도” 무슨 일
[헤럴드경제=이원율기자]우크라이나 전장으로 뛰어드는 러시아군 신병 대부분의 생존 기대 수명은 고작 20~35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가 러시아 현지 언론과 러시아 군 블로거 등을 인용, 러시아군 신병이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에 희생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번 전쟁에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병력 수로는 열세일 수밖에 없는 만큼, 드론을 운용해 최전방부터 후방의 러시아 핵심 지역까지 공략하는 모습이다. 피터 프란코판 영국 옥스퍼드대 세계사 교수도 미 외교정책 전문지 ‘포린 폴리시’에 올린 기고문에서 러시아군 신병이 훈련소 입소 시점부터 전선에 투입돼 생존하기까지의 예상 기간은 10일에서 3주밖에 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러시아군은 자발적 입대 독려를 위해 신병에게 최고 8만달러(약 1억2300만원)의 입대 계약 보너스를 주거나 최고 14만달러(약 2억1500만원)의 부채 탕감 혜택을 제공하고 있
2026-06-30 1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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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가격 즉시 내려라, 안 그러면 큰 문제 닥칠 것” 트럼프의 경고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뒤 국제유가가 떨어지는 상황을 직접 거론했다. 그러면서 미국 내 주유소를 겨냥, 당장 가격을 내릴 것을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주유소들은 즉시 가격을 인하해야 한다”며 “현재 원유가 배럴당 68달러며 하락세임을 고려할 때, 휘발유 가격은 너무 높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그러면서 “주유소들은 이 성명에 신속하게 반응해야 하며, 옳은 일을 해야 한다”며 “우리의 위대한 미국인을 위해 가격을 내리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유소들이 이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 큰 문제가 닥칠 것”이라고 직접 경고까지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유가 하락세에도 휘발유 가격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는다며 법무부에 관련 문제를 조사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대형 석유회
2026-06-30 09: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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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측 “회복불가능한 정신·물리적 피해”…칼 빼들었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그룹 르세라핌 소속사가 아티스트와 관련한 딥페이크 성범죄 행위와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사이버렉카’ 등에 대해 선처 없는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29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이러한)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선처 없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소쓰뮤직은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성범죄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 중”이라며 “당사는 최근 아티스트의 피해 회복과 범죄 근절을 위해 합의 의사가 전혀 없고, 법이 정한 가장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했다. 사이버렉카 등 온라인 악성 콘텐츠를 놓곤 “엄정 대응하겠다”며 “악성 콘텐츠 제작자들이 양산하는 콘텐츠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 아티스트에게 회복불가능한 정신적·물리적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2026-06-30 09: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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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핵 억지력 확보해야 평화” 핵무장론 꺼낸 이란 강경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이란 강경파 내 미국과의 유리한 협상을 위해선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이란 내 보수강경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논평을 내고 “이란이 필요로 하는 평화와 안정을 이루기 위해선 반드시 핵 억지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중국이 1960년대 중반 원자폭탄 실험을 성공한 후 미국도 비밀리에 중국과 접촉하기 시작했다며 이란도 같은 길을 가야 한다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이란이 핵무기가 있어야 미국과 대등하게 협상을 할 수 있다는 식이다. 하지만 이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있는 ‘이란은 핵무기를 획득하거나 개발하지 않는다’는 조항과 반대된다. 파르스 통신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매체다. 한편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무력 충돌을 멈추고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지만, 해협 관리 권한을 둘러싼 근본적 이견은 해소되지 않는 분위기다. 전
2026-06-29 16: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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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미스터리’ 통영살인, ‘가짜 용의자’ 사진 SNS서 퍼진다…AI 조작 가능성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경찰이 경남 통영에서 발생한 60대 여성 살인사건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인공지능(AI) 등으로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는 가짜 용의자 사진이 퍼지는 분위기다. 2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인스타그램에는 통영 살인 용의자 사진이라며 한 남성 얼굴 사진이 퍼지는 중이다. 사진에는 얼굴에 복면과 모자를 쓴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 등장한다. 눈매와 눈썹, 눈썹뼈 등 모습도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얼굴 밑부분은 가려졌지만, 눈썹뼈가 비교적 돌출된 모습 등으로 문제의 사진이 올라온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범인이 외국인 같다’ ,‘눈이랑 덩치를 보니 중앙아시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 등 외국인 혐오를 일으킬 수 있는 추측성 댓글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사진은 가짜다. 경찰이 수사 과정 중 확보한 폐쇄회로(CC)TV에는 최근 SNS에 퍼진 사진과 유사한 모습이 포착돼있지만, 용의자 눈매 등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얼굴 윗부분은 제
2026-06-29 14:5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