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명절 귀성길 최고 도로혼잡 시간대는 ‘24일 오전’
국토교통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 당일인 24일 오전, 귀경 시간대는 25일 오후가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이며, 추석 당일인 25일엔 귀성과 귀경객, 성묘객 등이 집중돼 하루 통행량이 작년보다 6.7% 늘어난 684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2026.09.20 11:00 -
청년·고령자 등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본격화
국토교통부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청년과 고령자, 양육가구 등을 대상으로 거주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입주자 특성에 맞는 특화시설과 주거서비스를 연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2026.09.20 11:00 -
안전운행 배달 종사자엔 보험료 최대 11% 할인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배달 종사자의 자발적 안전운전 노력이 보험료 활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교통안전 특별약관 할인율을 최대 5%에서 11%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2026.09.20 11:00 -
“동탄 17% 올랐다는데 우리 아파트는 왜”…파주운정선 ‘9.5억→4.6억’ 반토막 거래 [부동산360]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둘째주(9월 14일 기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아파트값이 올해 들어 약 5% 오른 가운데, 44개 시·구 중 약 3분의 1에 달하는 15곳에서 매매가가 하락하는 등 극심한 온도 차가 나타나고 있다.
2026.09.20 07:00 -
나우동인, 분당 샛별마을 재건축 설계자 선정
나우동인이 분당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인 샛별마을의 통합재건축 설계자로 최종 선정되어 사업시행계획 수립과 인허가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2026.09.19 19:40 -
98억·94억 반포집 대출없이 산 영리치…고금리·규제 비껴가는 초고가 시장 [부동산360]
이재명 대통령이 100억원을 상회하는 서울 초고가 ‘똘똘한 한 채’를 집값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한 가운데, 서울 초고가 주택 시장에서는 고금리·대출규제를 비껴간 신고가 거래가 속속 체결되는 모습으로, 초고가 주택을 겨냥한 세제, 대출규제 강화 및 금리 여건 등으로 거래량은 위축됐지만, 현금 여력을 갖춘 자산가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며 가격은 오히려 신고가를 기록하는 양상이다.
2026.09.19 12:16 -
“더 먼저, 더 비싸게, 더 크게”…목동 14개 단지 ‘30조’ 재건축 ‘왕좌의 게임’ 관전포인트는 [Deep Spot]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30조원짜리 ‘도시 재건축’이 시작되었는데, 목동신시가지 1~14단지, 기존 2만6000여가구가 동시에 재건축 레이스에 뛰어들었으며, 정비계획대로 사업이 완료되면 약 4만7000가구 규모의 새 주거도시로 탈바꿈한다.
2026.09.19 07:00 -
“특공 부활에 전철역까지?”…부처 이전 발표에 세종 관가도 ‘들썩’[세종백블]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공무원 특별공급이 다시 생기고 종촌동에는 지하철역도 들어선다더라.” 최근 세종 관가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심심찮게 들리는 말이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시작으로 수도권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이 결정되자 2021년 폐지된 공무원 아파트 특별공급이 부활할 것이라는 기대에 각종 개발 호재설까지 번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정부세종청사 인근 종촌동에 대전과 연결되는 지하철역이 생긴다는 이야기다. 정부가 추진 중인 철도사업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와 오송을 거쳐 청주공항까지 연결하는 64.4㎞ 길이의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다. 이 사업은 지난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고 정부는 연내 제3자 제안공고를 추진하고 있다. 2028년 착공과 203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사업자 선정과 협상, 설계 등 남은 절차가 적지 않다. 더구나 종촌동 역사 신설은 확정된 계획이 아니다. CTX의 구체적인 정차역과 위치도 향후 사업자 선정과 협상 과정에
2026.09.19 06:00 -
우리 아파트 짓던 건설사가 망했대…1년 새 폐업 건설사 30% 급증 [부동산360]
올해 시공능력평가 전국 67위이자 대구 지역 3위 건설사인 태왕이앤씨는 지방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PF 부실 등이 겹친 가운데 자금력이 취약한 지방 건설사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폐업과 회생절차 신청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2026.09.18 17:30 -
오세훈 “집값 뛰기 시작한 시점, 대통령 취임시기와 맞물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부동산 가격 급등한 배경 중 하나로 전임 정부와 오 시장을 언급한 것에 대해 “토허제(토지거래허가제) 재지정 이후 다시 안정세로 접어들었던 집값이 뛰기 시작한 시점 역시 대통령 취임 시기와 맞물려 있다는 것이 팩트”라며 반박했다. 오 시장은 이날 SNS에 글을 올려 “민선 8기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서울 집값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다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을 전후해 오름세로 돌아섰다는 것은 데이터만 확인해도 알 수 있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집값 급등 원인과관련해 “단기적 원인으로 보면 2022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후 그해부터 오세훈 시장이 당선된 해이기도 하다”며 “그해부터 허가와 착공 건수가 절반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부터 2022년~2025년까지 거의 절반으로 줄어서 공급이 무척 축소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동산 토지거래허가를 풀어 특정 지역의
2026.09.18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