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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1.8조 규모 성수3지구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은 지난 19일 열린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어 공사비 1조8275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3지구(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2026.09.21 10:02 -
오세훈 “최근 5년 정비구역 지정, 직전 10년의 2배”…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부동산360]
21일 서울시는청은 ‘2026 서울 주택정책 성과공유회-서울 주택정책, 이렇게 달라졌습니다’를 열고 정비사업과 공공주택, 주거사다리 등 3개 분야 11개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2021년 이후 주택정책 성과와 향후 공급계획을 발표했으며, 올해 정비사업 착공 실적은 목표의 50% 수준이며 2031년까지 총 31만가구 착공을 목표로 사업 전 과정을 관리할 계획이다.
2026.09.21 10:00 -
전국 인구 감소 속 경산은 증가…‘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공급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의 주거시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주택 수요의 기반이 되는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일자리와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지역의 정주 여건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가 발간한 ‘2026년 행정안전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국 주민등록인구는 5111만7378명으로 전년보다 9만9843명 감소했다. 2019년 5184만9861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6년 연속 감소세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 속에서도 교육과 일자리, 교통 등의 정주 여건을 갖춘 일부 지역에서는 인구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 경북 경산도 인구가 증가한 지역 중 하나다. 경산시 자료에 따르면 경산시 인구(외국인 포함)는 2023년 말 28만1470명에서 올해 8월 28만5786명으로 4316명 증가했다. 경산은 대구 수성구와 인접해 대구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 영남대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등 여러 대학이 자리하고 있어 학생과 교직
2026.09.21 09:55 -
GS건설, AI 활용 경진대회 ‘AX 레시피’ 결선 개최…“현장 업무 직접 바꾼다”
GS건설은 사내 AI 활용 경진대회인 ‘AX 레시피’를 통해 현업 적용 가능성이 높은 12개 과제를 선정하고, 지난 18일 결선을 개최하여 최우수상은 ‘AI를 활용한 플랜트 철골 상세도면(Steel Shop Drawing) 검토 효율화 솔루션’에 돌아갔으며 최우수상은 ‘AI를 활용한 플랜트 철골 상세도면(Steel Shop Drawing) 검토 효율화 솔루션’에 돌아갔다.
2026.09.21 09:40 -
마곡 ‘뉴브 클라우드힐스’, 분양·임대 병행…기업 입주 선택지 확대
서울 주요 업무지역의 오피스 임대료와 관리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업무공간 확보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임차를 유지하는 대신 사옥을 매입하거나, 초기에는 임대로 입주한 뒤 경영 상황에 따라 분양으로 전환하는 방식 등이 선택지로 거론된다. 특히 기업이 업무공간을 직접 보유할 경우 매달 지출되는 임차 비용과 달리 부동산을 기업 자산으로 보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인 사옥 확보를 검토하는 기업도 나타나고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들어선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이러한 기업 수요를 고려해 분양과 임대를 병행하고 있다. 초기 자금 투입이 부담스러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은 임대 방식으로 입주한 뒤 향후 기업의 성장과 자금 여건 등에 따라 분양 전환을 검토할 수 있다. 마곡지구에는 LG, 코오롱, 롯데 등 주요 기업의 연구·업무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관련 기업과 협력업체 등이 밀집하면서 서울 서남권의 주요 업무지역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준공을 완료해
2026.09.21 09:23 -
대우건설, 국내 최대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국제인증 획득
대우건설이 21일 국내 최대 규모인 22메가와트(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모델에 대해 세계 최고 권위의 양대 선급기관으로부터 기술 검증을 완료하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번 AiP 획득으로 대우건설은 22MW급 초대형 부유체의 구조적 안정성과 설계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공인받게 됐다.
2026.09.21 09:20 -
한미글로벌, 40억달러 규모 SK하이닉스 美 HBM 공장 PM
한미글로벌이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건설 중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첨단 패키징 공장의 건설사업관리(PM)를 맡아 설계·공정·원가·품질·안전 등을 통합 관리하는 PM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26.09.21 08:56 -
10월 아파트 입주 전월比 65% 급증…서울은 3302가구 집들이 [부동산360]
2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오는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6000여 가구로 수도권과 지방 모두 전월 대비 늘어난 물량으로, 올해 월별 입주물량 중 네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2026.09.21 08:56 -
“우리 동네 어떻게 바뀌나”…서울시, 신통기획 ‘찾아가는 전시’ 첫선
서울시는 21일통합기획 대상지의 계획 내용과 건축모형, 영상 등을 주민 생활공간 가까운 곳에 전시해 정비사업 이후 지역의 변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찾아가는 신속통합기획 전시’를 도봉구를 시작으로 동작구와 은평구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09.21 07:00 -
홍지선 “합리적 해법 찾겠다”는 재초환…내년 예산 8300만원 [부동산360]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내년도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기 위해 편성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관련 예산이 8300만원으로 잡힌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대 징수된 부담금이 십수년이 지난 현재까지 부과되고 있는 가운데, 재초환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신속히 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내년 ‘재초환 자본이전’ 사업에 8300만원을 편성했다. 올해 예산 1억9600만원보다 1억1300만원 줄어든 규모로, 전년 대비 57.7% 감소했다. 재초환 자본이전은 재건축사업에서 발생한 초과이익을 환수해 조성한 재건축부담금 중 국가에 귀속되는 재원을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 등에 다시 배분하는 사업이다. 재건축부담금은 국가·광역지자체·기초지자체에 각각 배분되며, 국가 귀속분 역시 다시 지자체에 재배분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재건축부담금은 대부분 지자체 세입으로 귀속되고 일부가 중앙정부에 배분된다”며 “
2026.09.2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