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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중대재해 ZERO 8년 위한 ‘무재해 100일’ 캠페인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반도건설은 8년 연속 중대재해 ‘0건’ 달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22일 반도건설은 전국 공사 현장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재해 100일 운동 캠페인은 지난해 발생한 사고 유형을 분석해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주요 관리 대상은 부딪힘, 물체에 맞음, 넘어짐 등 재해 유형으로 회사는 각 재해 유형을 월별 테마로 지정해 현장별 예방 캠페인을 운영한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무재해 100일 운동은 캠페인 종료 후 현장별 실천 결과를 취합하고 우수 실천 사례를 전 현장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선포식에 이어 이날 협력사와의 소통 및 기술협력을 위한 ‘2026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를도 함께 진행됐다. 협력사 간담회에는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원 및 부서장, 30개 협력사 대표와 임원 등이 함께했다. 행사
2026.09.22 10:51 -
9년만의 재추진…장위11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부동산360]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장기간 표류했던 장위11구역(돌곶이·상월곡역세권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를 신청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추진위는 “토지 면적 동의율을 비롯해 동의율이 77%를 넘어 대신자산신탁으로 사업시행자를 지정하는 동의서 접수를 완료했다”면서 “우리 구역의 재개발의 사업 안정성을 대내외에 입증한 쾌거”라고 밝혔다.
2026.09.22 10:38 -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견본주택 3일간 1만여명 방문…22일 1순위 청약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가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견본주택에는 개관일부터 주말까지 3일간 약 1만명이 방문했다. 방문객들은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 등을 둘러보고 분양 상담을 진행했다. 개관 첫날부터 견본주택 입장을 위한 대기줄이 형성됐으며, 주말에도 30·40대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찾았다. 방문객들은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 내부를 살펴보며 4Bay 판상형 위주의 설계와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등 내부 공간 구성을 확인했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A씨(38세)는 “고덕신도시에 힐스테이트 신규 단지가 공급된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과 함께 방문했다”며 “유니트를 직접 살펴보고 평면과 공간 구성 등을 확인했으며 청약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4Bay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적용한다. 동간 거리는 최대 148m로 계획해 세대
2026.09.22 10:38 -
“건설로봇, 현장 가기 전 여기서 점검” GS건설, 사전검증센터 구축
GS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GS건설 기술연구소 내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새로운 기술과 건설로봇을 실제 현장에 투입하기 전 성능과 운영 가능성을 종합 검증하는 ‘사전검증센터(PoC 센터)’를 구축하여 작업자와 로봇의 역할 분담은 물론 작업 순서, 이동 동선, 운영 조건 등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실제 현장 적용에 필요한 연계 프로세스를 구현한다.
2026.09.22 10:34 -
중산층 위한 공공임대 19만호? 눈높이 맞출 ‘알짜입지’ 가능할까 [부동산360]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반으로 전월세난이 확산되자 정부가 2030년까지 중산층을 위한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19만가구를 공급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도심·역세권 입지에 고품질 임대주택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도심·역세권 입지에 고품질 임대주택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새로운 도입되는 보편형 공공임대 실현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2026.09.22 10:31 -
제주·전북 완주·강원 문막산단, AI 거점으로 다시 태어난다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는 22일 공동으로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전북 완주 일반산업단지, 그리고 강원 원주 문막 일반산단 지역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단은 지역경제의 활력과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견인해 온 핵심 산업거점이다. 하지만 최근 일부 산단이 노후화되면서 청년들의 근무 기피, 인프라 노후화 등으로 인해 경쟁력을 다시 제고해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이에 정부는 착공 20년 이상 경과된 산단 지역을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하고 산업부, 국토부 등 8개 부처의 사업과 지방정부 사업을 연계하여 제조 인공지능(AI)전환(AX), 친환경 전환(GX), 정주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먼저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는 분산에너지 및 청정 자원기반 스마트그린산단 구축,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제주 고유자원 기반 재생에너지100(RE100
2026.09.22 10:30 -
청주 남부권 주거개발 확대…‘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10월 분양
청주시의 주거지역이 남부권으로 확대되고 있다. 기존 도심을 비롯해 대농지구와 홍골지구 등으로 주거지역이 확장된 데 이어 신분평지구와 분평2지구, 분평미평지구에서도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들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신분평지구를 비롯한 청주 남부권에는 향후 약 3만7000세대 규모의 주거지역이 형성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HL디앤아이한라는 오는 10월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99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56세대 ▲59㎡B 29세대 ▲75㎡A 49세대 ▲75㎡B 51세대 ▲84㎡A 345세대 ▲84㎡B 174세대 ▲112㎡ 88세대로 구성된다. 신분평지구에서는 3개 단지를 통해 총 3948세대 규모의 ‘더웨이시티’ 브랜드타운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파트와 준주거시설을 비롯해 공원, 초등학교 등 생활 기반시설도
2026.09.22 10:17 -
삼성물산, 美 카이로스 파워와 협력…차세대 SMR 사업 선도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물산은 오는 23일 미국 SMR 개발 기업 카이로스 파워와 차세대 SMR 사업의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마이크 로퍼 카이로스 파워 CEO(대표)와 이창욱 삼성물산 에너지 솔루션 사업부장 등 각 사의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다. 삼성물산은 그간 스웨덴, 루마니아 등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경수로 방식의 SMR 사업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에 미국 카이로스 파워와 함께 차세대 원전 기술로 불리는 비경수로형 SMR로 사업영역을 넓힌다. 카이로스 파워는 2016년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인 차세대 원자로 개발 기업으로, 독자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용융염 냉각 방식의 차세대 원자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용융염이란 고체 상태의염을 고온에서 녹여 액체화한 물질을 의미한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카이로스 파워가 미국 에너
2026.09.22 10:14 -
‘더샵 분당하이스트’, 22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들어서는 ‘더샵 분당하이스트’가 22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17개 동, 전용면적 66~84㎡ 총 1,1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4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 일정은 22일 1순위 해당지역에 이어 23일 1순위 기타지역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는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정자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한 정거장이며 강남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광역버스 노선과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기초와 정자중, 한솔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정자동 학원가도 주변에 형성돼 있다. 정자동과 분당·판교 일대에는 네이버, SK하이닉스, HD현대, 두산, KT 등의 업무시설이 자리
2026.09.22 10:00 -
서울시 ‘퇴짜’ 맞았던 목동 13단지…설계 바꿔 두달여만에 재심의 통과 [부동산360]
‘초층 병풍 설계’로 서울시의 불허를 받았던 목동13단지가 사업성 극대화보다 목동지구 전체와의 조화가 우선이라는 서울시의 인허가 원칙이 재확인된 사례로 통합심의의 문턱을 넘었다.
2026.09.22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