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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AI 시대 맞춰 데이터센터 개발 속도…민간 4사 MOU 체결
코오롱글로벌은 21일 서초구 그리드위즈 양재사옥에서 AI 도입 가속화에 따른 고밀도 서버 탑재, 대용량 전력 공급, 첨단 냉각 시스템 구축 등 고난도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삼성파워텍, 스마트E, 그리드위즈와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026.09.21 14:06 -
국내 첫 석탄→천연가스 전환…금호건설, 구미 발전소 시공 마쳐
금호건설은 태안 석탄화력발전 1호기를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으로 대체하는 국내 최초 연료 전환 사업인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를 단독 시공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26.09.21 14:06 -
“대중교통비 환급·에코머니 적립 한꺼번에” 모두의그린카드 10월 출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중교통비 환급과 친환경 에코머니 적립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모두의그린카드’를 10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6.09.21 14:00 -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일반분양 계약 완료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일반분양 물량의 계약을 완료했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최근 일반분양 물량의 계약을 모두 마무리했다. 앞서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는 최고 240.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 분양가는 전용 59㎡ 3층 기준 10억8000만원, 전용 84㎡는 12억8000만~13억70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 내부에는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 등을 고려한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되며 팬트리와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전 가구에는 개별창고가 제공될 예정이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약 1.63대 규모로 계획됐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과 GX룸,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북카페와 주민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
2026.09.21 13:14 -
오세훈 “李 ‘평탄화 발언’ 우려스러워…정부는 용산공원 여론조사 결과 밝혀야” [부동산360]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중 ‘서울의 외곽 집값 상승은 일종의 평탄화 작업’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그 표현 아래에 있는 대통령의 근저 의식이 굉장히 우려스럽다”며 공개 비판했고 국토부와 평생선을 달리고 있는 용산공원 부지 활용 주택 공급 안에 대해 “여러 대안 부지를 국토부가 검토 중이고 후보지가 있어도 선뜻 밝히기 어렵다”며 “여러 대안 부지를 국토부가 검토 중이고 후보지가 있어도 선뜻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2026.09.21 12:02 -
지방·중소사부터 타격…건설사 폐업 1년새 30%↑ [H-EXCLUSIVE]
지방 아파트 미분양이 심화하면서 대구 3위 건설사인 태왕이앤씨가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건설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지방 미분양·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등이 겹친 가운데 건설사들의 폐업도 1년 새 30% 넘게 증가했다. 금리 인상이 본격화해 금융비용 부담까지 커질 경우 자금력이 취약한 지방 건설사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폐업과 회생절차 신청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대구는 200세대 아파트도 미분양·마피=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근 대구 북구 관음동에 소재한 S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분양계약자들에게 시공사 회생절차 개시에 따른 분양보증 사고 안내문을 공지했다. 해당 사업장은 지난 6월 30일 준공인가를 받아 공정률이 100%에 이른 상태지만, 시공사이자 분양보증사인 태왕이앤씨의 회생절차 개시로 HUG가 별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입주금 납부를 중지하라고 안내했다. 태왕이앤씨는 올해 시공능력평가 전국 67위이자 대구 지역 3위 건설사다. 대구회
2026.09.21 11:43 -
[현장에서] 부동산 불만 가장 큰데…아쉬움 컸던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했다. 리얼미터가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 오른 34.8%로 집계됐다. 하지만 부정 평가 역시 0.1%포인트 오른 만큼, 뚜렷한 추세 전환으로 보기는 이르다. 특히 부동산 분야로 시선을 좁히면 민심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앞서 18일 기자회견 직전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부정 평가는 취임 후 가장 높은 56%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20%로 가장 많이 꼽혔다. 조사기관과 방식은 다르지만,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의 지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때문에 기자회견에서 가장 듣고 싶었던 얘기 중 하나는 주택 시장에 대한 대통령의 인식이었다. 실제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견해를 드러냈다. 그는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안정시키겠다”면서 “공급·규제·세제 정책의 확고하고 신속한 집행, 이해관계자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혼란과 반발을
2026.09.21 11:32 -
재초환 내년 예산 8300만원뿐…16년전 부과금 아직도 징수
2026.09.21 11:31 -
삼성물산, 1.8조 성수3지구 재개발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사비 1조8275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3지구(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19일 열린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572-7번지 일대에 최고 72층, 11개동 규모로 진행된다. 2203가구와 업무·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1조8275억원이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레비르 성수(RAEMIAN REVIR SEONGSU·조감도)’를 제시했다. 레비르(REVIR)는 ‘절대적 가치의 영역’을 뜻하는 스웨덴어로, 성수의 새 랜드마크가 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단지 설계에는 영국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가 참여한다. 최고 250m 높이의 초고층 타워를 중심으로 스카이라인을 구성하고, 한강의 흐름과 물결을 구현한 입면 디자인을 적용할 방침이다. 한강 조망을 확보하기 위한 특
2026.09.21 11:31 -
“서울, 5년간 정비구역 지정 2배…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서울시의 지난 5년간 연평균 신규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속도가 직전 10년에 비해 두 배 이상 빨랐던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늘어난 정비구역을 실제 공급으로 연결해 2031년까지 정비사업으로 31만가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서울시청에서 ‘2026 서울 주택정책 성과공유회-서울 주택정책, 이렇게 달라졌습니다’를 열고 2021년 이후 주택정책 성과와 향후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오 시장이 정비사업과 공공주택, 주거사다리 등 3개 분야 11개 질문에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정상화를 주요 성과로 꼽았다. 2021년 이후 신규 정비구역 지정은 연평균 35곳으로, 직전 10년간 연평균 17곳보다 106% 늘었다. 현재 서울 전역 496곳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021년 신속통합기획 도입 이후에는 당초 목표 대비 114% 수준인 214개 구역, 30만7000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서
2026.09.21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