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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겉돌던 부천 ‘대장안동네’ 사업 속도낸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20년간 개발이 겉돌던 부천 대장안동네의 도시개발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다. 규제에 묶여 소외됐던 취락지구가 인근 대장 3기 신도시와 발맞춰 현대화될 발판을 마련했다. 부천시는 오정구 대장동 일대 ‘대장안동네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전체 사업 구역의 36%에 달하는 부지가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한 단계 올라간다. 용도지역 상향으로 용적률과 건수 제한이 완화되면서 그동안 걸림돌이었던 사업성이 대폭 끌어올려졌다. 대장안동네 개발은 약 29만3000㎡ 부지에 총 1595세대 규모의 주택용지와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행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낙후된 주거환경을 뜯어고치고 도로·공원 등 공공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바로 옆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와 연계된 하나의 생활권을 구축한다. 이 지역은 지난 2006년
2026.09.22 09:48 -
“추석 명절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국토교통부는 2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추석 연휴 기간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석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민자고속도로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며,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선 유류 가격이 리터 당 100원 인하된다고 밝혔다.
2026.09.22 09:41 -
SM그룹 건설 계열사, 추석 앞두고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SM그룹은 ㈜삼라와 SM상선 건설부문, SM스틸 건설부문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당초 예정된 지급일보다 앞당겨 하도급대금을 집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설업계는 명절 직전 원자재 대금 결제와 장비 임대료, 임직원 임금·상여 지급 등이 겹치며 단기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다. 최근에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원자재·건축자재 가격 상승까지 겹치면서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에 ㈜삼라와 SM상선 건설부문, SM스틸 건설부문은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하도급대금 지급 시점을 앞당겼다. SM그룹은 이번 조기 지급으로 협력사들의 추석 전후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SM그룹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을 협력사들의 경영에 이번 대금 지급이 가뭄에 단비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2026.09.22 09:41 -
IPARK현대산업개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바로잇에 8300만원 기부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사회복지 현장과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공헌 플랫폼 바로잇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사회적가치페스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이 함께했다. 바로잇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기업과 지역사회 및 사회복지 현장을 연결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 기부가 기업과 지역사회, 사회복지 현장을 연결하고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2026.09.22 09:40 -
SM그룹 건설 3사, 협력사 하도급대금 추석 전 조기 집행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SM그룹 건설 계열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업체에 지급할 하도급대금을 예정보다 일찍 집행했다. 명절을 전후로 원자재 대금과 장비 임대료, 임직원 임금 등의 지출이 몰리는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SM그룹은 건설부문 계열사인 삼라와 SM상선 건설부문, SM스틸 건설부문이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설업계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단기 자금 수요가 평소보다 커지는 경우가 많다. 자재업체에 지급해야 할 대금이나 건설장비 임대료에 더해 임직원 임금과 상여금 지급 시기가 겹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자재가격 부담 등이 이어지면서 중소 협력업체들의 자금 운용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에 세 계열사는 당초 정해진 지급일보다 앞서 협력업체에 하도급대금을 지급했다. 협력사들이 추석 전후 필요한 운영자금을 보다 여유 있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SM그룹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여러 어
2026.09.22 09:35 -
현대건설, ‘사업비 3500억원’ 호주 초고층 아파트 개발한다
현대건설은 호주 시드니 북부에 위치한 채스우드 지역에 260세대, 45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를 개발·임대하는 프로젝트인 3500억원 규모의 호주 시드니 채스우드 초고층 아파트 개발 사업에 나서며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하고 있다.
2026.09.22 09:20 -
LH, 하반기 신입사원 235명 공개 채용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5·6급) 235명 공개 채용을 위해 22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1000여명이 넘는 채용을 이미 진행했지만, 주거 안정을 위한 인력 확보 차원에서 추가 채용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지난 15일에 모집공고된 것으로, 채용인원은 5급 사원 211명, 6급 사원 24명으로 총 235명이다. 직군으로는 사무직 74명, 기술직 161명을 채용한다. 학력, 나이, 경력 등의 제한은 없으나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 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6급의 경우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예정포함)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LH는 평가 공정성 제고 및 취업 준비생 부담 경감을 위해 서류전형은 어학점수, 자격증 등 계량 평가만 진행한다. 자기소개서는 필기전형 합격자만 제출하고, 이는 향후 면접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LH는 사회형평 채용의 실효성 제고 및 취업 취약
2026.09.22 09:19 -
대보건설, 대형 토목 수주 잇달아…4년 연속 수주 1조원 돌파
대보건설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4년 연속 연간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2026.09.22 09:15 -
상주자이르네, 추석 연휴 전통놀이·방문객 행사 진행
경북 상주시에서 조성 중인 ‘상주자이르네’가 추석 연휴를 맞아 견본주택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통놀이와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상주자이르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일부 타입의 분양이 마무리됐으며,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1차 500만원 정액제와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이다. 전매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견본주택에서는 9월 매주 토·일요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복권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6일과 27일 오후 3시에는 견본주택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한다. 한가위 명절 기간에는 투호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방문객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연휴 기간에도 운영한다. ‘상주자이느네’는 단지 내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과 최상층에 들어서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스
2026.09.22 09:12 -
‘삼전닉스’도 집값 못 지켰다…분당 32% 뛸 때 평택·이천은 7% ‘뚝’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수도권 아파트값이 1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지역별 흐름은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 분당구가 30% 넘게 뛰는 사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업장을 품은 평택과 이천은 7% 이상 떨어졌다. 신규 아파트 공급과 미분양 부담, 서울 접근성, 생활 인프라, 재건축 기대 등이 겹치면서 같은 수도권 안에서도 가격 차별화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6월 9일부터 올해 9월 14일까지 수도권 아파트값은 66주 연속 상승했다. 그러나 이 기간 가격이 하락한 시·군·구도 14곳에 달했다.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경기 이천시로 -7.28%를 기록했다. 평택시도 -7.17%로 뒤를 이었다. 반면 성남시 분당구는 같은 기간 32.54% 올라 수도권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이천과 분당의 누적 변동률 차이는 39.82%포인트에 달한다. 광명시는 23.62%, 서울 성동구는 23.23% 상승했다. 삼성·S
2026.09.22 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