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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아이폰 18시리즈 공식 출시
[헤럴드경제=윤창빈 기자] 아이폰 18시리즈 공식 출시일인 1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아이폰 18 프로, 18 프로 맥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6.09.18 12:15 -
구글·우버 ‘내비게이션 동맹’…韓 공습 [H-EXCLUSIVE]
한국 모빌리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구글과 우버가 손을 잡는다. 이르면 내년 1분기에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우버 택시에 구글의 내비게이션이 탑재된다. 고정밀 지도 반출 허용을 계기로 구글의 ‘지도’ 공습이 본격화되는 셈이다. 네이버·카카오·티맵 등 국내 업체가 주도해 온 모빌리티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관련기사 12면 1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구글과 우버는 한국에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출시하는 즉시 우버가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양사 간 계약을 손질했다. 그간 양사는 한국을 구글 내비게이션 사용이 제한되는 지역으로 규정했다. 이후 여러 차례 계약을 수정하면서도 해당 조항은 유지됐지만, 최근 처음으로 구글의 한국 내비게이션 출시와 동시에 제한을 자동 해제하는 조건이 추가됐다. 구글 내비게이션 서비스에는 차량 운행에 필요한 실시간 길 안내를 비롯해 교통정보, 대체경로 안내 등이 포함된다. 구글이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면, 우버 역시 해당 기술을 한국 모빌리티
2026.09.18 11:36 -
롯데이노,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사업화
2026.09.18 11:27 -
아이폰18 韓 정식 출시, 작년만 못한 대기줄
“어제(17일) 7시에 왔어요. 아이폰 오픈런 하는 게 ‘버킷리스트’였어요.” (아이폰18 ‘1호’ 고객 32세 이영주씨) 18일 서울 중구 소재 애플 명동. ‘충성 고객’ 70여명이 일찌감치 아이폰18 시리즈 구매를 위해 늘어서 있었다. 국내부터 한국을 여행 중인 외국인까지 국적도 다양했다. 1호 고객 이영주씨는 전날 미리 자리를 잡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자 직원들이 “환영합니다” “축하합니다”를 연발하며 맞았다. 고객들은 아이폰18 시리즈를 들고 이리저리 살펴보거나, 케이스를 만지면서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직원으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아이폰18의 시리즈의 위엄은 ‘100명’이 넘게 운집했던 예년만 못 했다. 애플이 아이폰18 시리즈 국내 출시를 공식화했다. 올해도 애플은 한국을 ‘1차 출시국’에 포함했지만, 열기는 지난해보다 뜨뜻미지근했다. 아이폰이 스마트폰 출시 7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한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메모리 비용
2026.09.18 11:27 -
통신사, 추석 비상 체계 가동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통신사들이 18일 특별 종합 대책을 마련, 발표했다. 비상 운영 체계를 가동해 네트워크를 점검하고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고속도로의 트래픽 상황 등을 집중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사진은 서울역 인근에서 네트워크 장비를 점검하는 LG유플러스 직원들과 서울역 안에서 무선 품질을 측정하는 KT 직원들의 모습. [LG유플러스·KT 제공]
2026.09.18 11:27 -
구글 지도 공습에 반격 나서는 토종 플랫폼
구글 고정밀 지도 반출 허용을 계기로 한국 시장을 겨냥한 빅테크의 협공이 거세지면서 토종 플랫폼들도 초비상이 걸렸다. 네이버 등 국내 기업들은 지도 서비스를 비롯해 모빌리티 시장 전방으로 확산하는 빅테크의 공습에 대응하기 위해 반격 태세를 갖추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당장 지도 서비스에 직격탄을 맞은 네이버는 해외 서비스를 확대하는 ‘역공’으로 반격에 나섰다. 네이버는 지난 8월부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지역을 확인할 수 있는 ‘세계지도’ 기능을 도입했다. 구글이 한국에서 길 찾기·내비게이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기반을 확보한 사이, 네이버 또한 세계지도 기능을 토대로 해외까지 서비스 반경을 넓히겠다는 포석이다. 이용자는 지도 앱 내 ‘실험실’에서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면 한국뿐 아니라 일본·미국·유럽 등 해외 지역의 기본 지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세계지도 기능은 해외 지역의 도로와 지명 등 기본적인 지리·위치 정보를 확인하는 수준이다. 네이버는 오픈소스 데이터를 토대로
2026.09.18 11:24 -
“北 6차 핵실험 후폭풍 현실로”…‘잠자던 단층’ 깨웠다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북한이 2017년 실시한 6차 핵실험의 여파로 풍계리 만탑산 일대에서 잠자던 단층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산대학교는 지질환경과학과 김광희 교수 연구팀이 중국 청두이공대, 중국과학원, 중국지진국, 산둥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북한 풍계리 만탑산 주변의 장기 지진활동과 기존 단층의 재활성화 과정을 규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됐다. 북한은 2006년부터 2017년까지 풍계리 일대에서 총 6차례 지하핵실험을 실시했다. 일반적으로 지하핵실험 직후에는 작은 지진이나 지하 붕괴가 발생하지만, 미국 네바다와 옛 소련 세미팔라틴스크 핵실험장에서는 이러한 활동이 수일에서 수주 사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한국과 중국 동북부에서 관측한 17년간의 연속 지진파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2017년 6차 핵실험 이후 지진활동이 수년간 증가했으며, 이전까지 잠잠했던 북북서 방향의 기
2026.09.18 11:12 -
‘아이폰18’ 한국 정식 출시…사전 예약 전작과 ‘비슷’
[헤럴드경제=고재우·이준영 기자] “어제(17일) 7시에 왔어요. 아이폰 오픈런 하는 게 ‘버킷리스트’였어요.” (아이폰18 ‘1호’ 고객 32세 이영주씨) 18일 서울 중구 소재 애플 명동. ‘충성 고객’ 70여명이 일찌감치 아이폰18 시리즈 구매를 위해 늘어서 있었다. 국내부터 한국을 여행 중인 외국인까지 국적도 다양했다. 1호 고객 이영주씨는 전날 미리 자리를 잡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자 직원들이 “환영합니다” “축하합니다”를 연발하며 맞았다. 고객들은 아이폰18 시리즈를 들고 이리저리 살펴보거나, 케이스를 만지면서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직원으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아이폰18의 시리즈의 위엄은 ‘100명’이 넘게 운집했던 예년만 못 했다. 애플이 아이폰18 시리즈 국내 출시를 공식화했다. 올해도 애플은 한국을 ‘1차 출시국’에 포함했지만, 열기는 지난해보다 뜨뜻미지근했다. 아이폰이 스마트폰 출시 7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한 폴더블
2026.09.18 10:00 -
대한민국 과학기술 혁신, ‘여성과학자’가 이끈다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내 여성과학기술인들이 미래 기술혁신과 산학연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KWSE)는 17일 대전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에서 ‘AI 시대의 융합기술, 리더십, 그리고 협력’을 주제로 ‘2026 KWSE 미래융합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제16대 회장단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원의 날’ 행사와 연계해 마련됐다. 전국 여성과학기술인들이 AI 중심의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다학제 융합과 미래형 리더십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는 산학연 협력, 융합기술, 리더십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제3회 코스맥스 여성과학기술인상 시상식에 이어 박영선 한국여성의정 대표가 ‘AI 3대 강국-우리 손으로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첫 번째 산학연 협력 세션에서는 ‘AI 기반 여성 생애주기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주제로 모체의 미세플라스틱 노출과 아동 발달, 분산 건강데이터 활용, AI·바
2026.09.18 09:48 -
KT, 추석 연휴 기간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계’ 실시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KT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소통 대책을 시행한다. 18일 KT는 오는 23일부터 추석 연휴 마지막 날까지 ‘네트워크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KT는 추석 연휴 기간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네트워크 및 보안 대응 체계를 사전에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귀성·귀경 인파 이동과 명절 인사, 영상 통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청 증가에 대비했다. 우선 KT는 주요 고속도로와 KTX·SRT 철도역, 공항, 버스터미널 등 교통 거점에 대한 통신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 기지국 용량 최적화 작업도 완료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주요 휴양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밀집하는 지역의 5G·LTE 기지국을 24시간 집중 모니터링한다. 명절 선물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 유포와 사이버 공격을 막기 위한 보안 관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시설물 피해 위험도 최소화한다. 옥외 기지국
2026.09.18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