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MBC ‘PD수첩’이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사건을 다룰 예정이다.

MBC 측은 21일 “‘PD수첩’이 박유천 관련 사건을 다룬 편을 28일 방송하고자 준비 중이다”고 스포스서울을 통해 밝혔다.

‘PD수첩’ 제작진은 사건의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여러 각도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작진이 박유천에 대한 지지철회 의사를 밝힌 디씨인사이드 팬갤러리 대표를 만나고자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은 상태이며, 방송 방향 등에 있어서도 아직 최종 결정은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천은 현재 네 명의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상태다. 첫 번째 여성은 고소를 취하했으나 경찰은 박유천 수사 전담팀으로 12명을 꾸려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일 박유천 측은 첫번째 여성에 대해 “조폭을 대동해 10억을 요구했다”며 무고 및 공갈, 협박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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