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기아차가 전국 모든 사회복지관의 노후차량 정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아차는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서울시 구로구 기아차 서비스사업부 사옥에서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사업인 ‘K-모빌리티 케어(Mobility Care)’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협약에 따라 기아차는 92개 사회복지관의 노후 차량에 대해 최대 20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 이날 기아차는 차량 수리를 위한 지원금 1억5000만원을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기부했다.
그외에도 전국 모든 사회복지관의 보유차량 약 1620대에 대해 연 1회 정비공임료 20%를 할인해준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사회복지관의 소외계층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차량을 타고 이동할 수 있게 하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사업을 발전시켜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차량점검을 실시하고 복지시설 외에 지역사회의 차량수리가 필요한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정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