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김연아를 비롯한 동계스포츠 전현 국가대표 선수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화보 촬영을 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2일 “평창 홍보대사인 조세현 사진작가의 재능 기부로 김연아와 이규혁 등 동계스포츠 종목 선수들이 함께 한 특별화보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에 실렸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는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들이 2016 리우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약 600일 남은 평창올림픽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는 김연아 이규혁 외에 지난시즌 세계 1위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스켈레톤 윤성빈, 쇼트트랙 이정수, 프리스타일 스키 최재우, 알파인스키 김현태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인규 조직위 홍보부장은 “이번 사진 프로젝트는 오는 8월 개막하는 리우하계올림픽에 모아질 국민적 관심이 2018평창 대회까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뜻을 함께 했다”며 “리우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 더불어 평창 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 프로젝트는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 2018평창 대회 공식 SNS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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