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공항석유상사가 창립 53주년을 맞아 ‘KH에너지㈜’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공항석유상사는 1961년 설립돼 SK에너지 제품을 공급하는 석유류 및 LPG 전문판매업체다.

현재 에너지 유통사업 외에도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환경 IT 사업 등 신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H에너지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정유사 대리점에 머물지 않고 오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영역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했다.

KH에너지는 150여명의 직원으로 2012년 1조 매출을 기록, ‘1조 클럽’에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