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세종시 ‘철로변 숲길마을 경관협정’ 등 3개 사업을 ‘2016년 경관협정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선도사업 대상지에는 세종시 조치원읍 철로변 숲길마을을 비롯해 전남 광양시 광영동 일대, 대전 대덕구 신탄진ㆍ석봉동 일대가 포함됐다.
지난 5월 공모신청 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도 사업으로서의 파급효과와 주민공동체의 참여의지, 지자체의 지원여건, 경관개선 효과 등을 고려해 3개 지역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대상지 주민의 경관협정 체결과 연계한 마중물 사업비로 국비 총 2억원이 지원된다. 세종과 광양엔 각 7000만원, 대전에는 6000만원이 전달된다. 각 지자체는 따로 지방비를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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