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박은주 기자]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7에 스페이스 그레이 대신 딥블루 색상이 추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7 딥블루 모델의 새로운 콘셉트 이미지가 15일(현지시간) 인터넷에 공개돼 관심이 집중된다.정보기술(IT) 전문매체 BGR은이날 해외 커뮤니티인 레딧(Reddit)에 게재된 아이폰7 딥블루 모델의 콘셉트 이미지를 소개했다. 기존의 아이폰6s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을 바탕으로 파란색에 회색 띠를 둘렀다. 앞서 공개된 애플 제품 콘셉트 디자이너인 마틴 하에크(Martin Hajek) 씨가 제작한 딥블루 콘셉트 이미지와 비교하면 약간 밝은 파란색을 띠고 있다.반면 마틴 씨가 12일 공개한 이미지 속 딥블루 색상은 딥블루의 등장으로 없어질 것으로 예상된 스페이스 그레이의 색상을 반영한 듯 푸른색이기보다는 다크 계열에 가깝다. 또 그가 게재한 이미지 속 아이폰7 프로 뒷면에는 듀얼카메라와 스마트 커넥터 부분이 확인됐지만 이날 공개된 이미지 속에선 찾아볼 수 없다.
출처 : 레딧한편 일본의 애플 전문 블로그인 마쿠오타카라(Mac otakara)는 10일 중국 아이폰 공급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차기 아이폰에 '딥 블루' 색상이 추가되고 스페이스 그레이가 없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마쿠오타카라의 주장대로라면 아이폰7의 색상은 실버, 골드, 로즈골드 그리고 '딥블루' 등 총 4가지가 된다.하지만 미국 애플 전문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실현 가능성이 낮다"며 일축했다. 나인투파이브맥의 설명에 따르면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은 아이폰5s부터 아이패드, 맥북을 이어져온 블랙 / 그레이 계열 색상이라는 것. 따라서 이 계보가 단순히 딥블루 색상이 아이폰 시리즈에 추가로 없어진다는 건 신뢰하기 어렵다는 게 매체의 의견이다.
출처 : 마틴 하에크 홈페이지[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top515@beta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