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중심 조직개편 결실 ‘A등급’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사진)이 ‘201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A)을 받았다.
기획재정부가 1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산단공은 한국전력 등 20개 기관과 함께 A등급을 획득했다.
산단공은 지난해부터 철저한 성과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이에 따른 조직 경영효율화 성과가 가시화된 결과로 분석했다.
업무효율 및 재무예산관리 분야에서 직원 1인당 매출액을 기관 역대 최대로 달성(6억8000만원)했다. 기업종합지원센터 전국 확대로 선순환 사업구조를 정착시킴으로써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또 창사 이래 최대 산업입지(154만2000㎡) 공급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기업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단지내 10조원대 신규투자를 창출했다. 특히, 노사관계 선진화를 통해 임금피크제 및 성과연봉제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점도 좋은 평가을 받았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지속적인 경영효율화로 조직의 역량을 집중해 산업단지와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